일반 종이가 아니니 한 번만 접고 말긴 아쉬울 때도 있죠~
다는 아니지만 몇 가지는 색상을 달리해 한 번 더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 장씩 더 들었더라고요.
한 장으로 완성되는 작품도 있고 2~3장씩 써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본격적으로 접기 전에 기본 접기나 기본형 만드는 법도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책에선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접어보기를 권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걸 접어 보기로 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크나큰 시련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한 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