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조각이야.‘ 나는 레칸의 말을 떠올리며 혼자 생각한다.
두루마리와 이 돌, 그리고 단검까지.
마침내 우리는 필요한 것을 모두 손에 넣었다.
이제 신성한 사원으로 가서 의식을 치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마법을 되살릴 수 있다. -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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