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이야기의 틀은 좀 익숙하지 않나요?
제가 어렸을때 재밌게 보았던 '터미네이터'라는 영화가 마구마구 떠오르는데요~
영화에서 주인공을 지키는 터미네이터가 있었다면 이 책에선 휴대폰이 그 비슷한 역할을 한답니다.
주인공 '진'은 원래 수학자인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아 수학자가 되어야 하는데, 적들의 공격으로 두분 다 돌아가시게 됩니다.
미래를 위해 꼭 수학자가 되어야하는 진은 수학의 재미와 개념, 원리를 일깨워 줄 휴대폰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도 게임처럼 배운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꺼라는 내용을 언젠가 육아서에서 보았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이 책의 주인공도 레벨을 올리고 금화를 얻기위해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거든요.
일상생활, 즉 수학익힘책을 풀거나 선생님께 수학에 관해 질문하고 답을 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식 등은 단지 휴대폰 게임을 하는것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재밌었던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