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풍수이야기
김광제 / 홍익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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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재주는 없으셔도 풍수안은 뛰어난 분이시다 글이 은근 재밌다.

P94 (대쥬신을 찾아서 1,2 , 욕망하는 지도 ,빙의)읽어보시고 역사공부좀

더하십시오 우리나라 풍수사 분들은 대부분 역사지식이 낙제다.(김의나라,만주족의 청제국)

P152 남산 대우빌딩은 남산타워란 창에 찔리는 충살을 받는 곳이라합니다.

P163 공민왕이 폐지한 공녀제도를 부활시킨 이성계는 조선의 여인들을

명나라에 공녀로 보내 한확의 누이처럼 황제들이 죽었을때 순장당하게합니다.

이분 가문의 영광 너무 좋아하신다 못난사람.

명당에 대한 더깊은 이해를 주는 책이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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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풍수이야기
김광제 / 홍익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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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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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미카엘라 르 뫼르 지음, 구영옥 옮김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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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쓴 의도는 좋은데 서론이 너무 길다.

쓰레기는 없고 베트남 재활용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다.

쓰레기가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아닌 난지도 같은 이미지만 보여준다.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에서 새로운 모색이 잏어서 좋앟다.

개발독재 시대의 한국의 모습이 겹친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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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미카엘라 르 뫼르 지음, 구영옥 옮김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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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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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쉽 -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라
브랜트 멘스워 지음, 최이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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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검은양은 건강한 긴장감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찰아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도 나를 진찰한 의사도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아닌 나 자신이다.

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를때 그리고 그 목표지점까지 무엇을 타고가는지도

모를때가 대부분이다.

내 삶의 여정에서 내가 무엇을 찾고있는지 알아야 내 인생이 표류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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