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쓴 의도는 좋은데 서론이 너무 길다.쓰레기는 없고 베트남 재활용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다.쓰레기가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아닌 난지도 같은 이미지만 보여준다.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에서 새로운 모색이 잏어서 좋앟다.개발독재 시대의 한국의 모습이 겹친다.♡☆○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