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다.검은양은 건강한 긴장감을 우리에게 선사한다.세상에서 나를 가장 찰아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도 나를 진찰한 의사도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아닌 나 자신이다.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를때 그리고 그 목표지점까지 무엇을 타고가는지도모를때가 대부분이다.내 삶의 여정에서 내가 무엇을 찾고있는지 알아야 내 인생이 표류하지 않고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