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쉽 -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라
브랜트 멘스워 지음, 최이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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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검은양은 건강한 긴장감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찰아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도 나를 진찰한 의사도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아닌 나 자신이다.

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를때 그리고 그 목표지점까지 무엇을 타고가는지도

모를때가 대부분이다.

내 삶의 여정에서 내가 무엇을 찾고있는지 알아야 내 인생이 표류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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