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 -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 서로를 향해 여행을 떠나다
이흥규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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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할것만 같은 나의 편견을 깨뜨려준 여행에세이.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의 유럽여행기가
따뜻하면서도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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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이준열.기대원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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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가장 먼저 내가 접근한 부분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였다.

​

팔아야 될 아이템도 없이

무작정 뛰어든 스마트 스토어에서

처음엔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나중엔 스마트 스토어 판매 관련

강의도 직접 가서 들어보았다.

​

그때 만났던 분들은 나처럼 아이템이 없는 분,

자기가 하는 사업 아이템을 팔려는 분,

그리고 해외 구매대행을 하고 싶은 분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었다.

​

나 역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업을 들었던 터라 그때 처음으로

해외 구매대행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불행히도(?) 강사님이 해외 구매대행에 대해서는

알려주시지 못했다.

​

그 이후 관련된 책을 찾아봐도 딱히 알맞은 책이

없어고, 온라인 강의를 들어볼까? 하는 것도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접었었는데

이번에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 벌기'를

통해 그때 궁금했던 해외 구매대행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냈다.




책을 통해서 내가 가진 생각들이 정말

초보적인 생각이란 걸 알았다.

​

책 속의 소소한 팁들을 보며

뭔가 내 생각을 다 들킨 기분이라 민망하기도 하고

이래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책을 통해 몇 가지 시행착오는

직접 겪지 않고도 해결한 것만 같아 좋았다.

​

그리고 해외 구매대행을 선택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알려줘서

나에게 적합한지를 따져볼 수 있었다.

​



그리고 내가 돈 주고 들었던 오프라인 강의나

관련 온라인 강의에서는 돈을 지불해야

알려주었던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사진 예시를 하나하나 들어서

친절히 알려주었다.

​

정말 사진 예시 속 화면을 그대로 따라서

클릭, 클릭만 하면 되게끔 해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아닐 수 없다!

​

직접 강의를 들을 때도 수강생이 여러 명이어서

강사님이 1:1로 알려주지는 않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마치 개인 과외를 받는 것처럼

해외구매대행에 필요한 것들을

해나갈 수 있었다.


​




그리고 다른 곳에서 기밀처럼

비밀스럽게 알려주는 것들,

이런 건 다른 곳에서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

이 책의 저자들은 프롤로그에

이 책이 N잡 입문서라고 적어놓았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느끼기엔

입문서가 아닌 완결서 같았다.

​

온라인 판매에 관련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봤지만

해외구매대행뿐 아니라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에 대해 가장 상세하게

설명해놓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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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이일구 지음 / 황금부엉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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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부동산 투자는

결혼 전에는 내겐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

서울 자취생활 10년동안

월세가 아닌 전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긴 했지만

서울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

아마도 그때까지만해도

지방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댁

(내가 서울살이를 시작하기 전까지 살던 집)이

나의 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그런 내게도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의 시기가

다가왔는데!

​

그건 바로 결혼이라는 내인생 중대사를 앞두고였다.

결혼이란 자체도 엄청난 일이었는데,

결혼은 결혼뿐아니라 더 많은 엄청난 일들을

결정해야하는 일이었다....

​

아무튼 결론적으로 우리 부부는

경기도의 한 도시를 첫 보금자리로 선택했다.

둘 다 서울, 그것도 강남이 직장인 두 사람이

거의 강제적으로 경기북부에 보금자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무수한 이유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도 부동산, 토지에 대한

관심도가 엄청나게 높아졌고

그 전까지는 뉴스 속에서 흘러지나가던

단어인 '국토종합계획', '지역계획'이라는 말에

귀를 쫑긋하게 되는 부부가 되었다.

​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기도이다!

​

최소 몇년, 아니 앞으로 알수없는 시간동안

서울로의 직장을 다녀야할 것 같은 미래 속에서

우리는 경기도가 계속 보금자리가 될 것 같기에

경기도를 주시하고 있다.

​

그런 경기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실마리를

책에서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냥 당장의 궁금증 해결이 아닌

앞으로 어느 곳이 궁금해질때

어떻게 정보를 찾고 확인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땅값의 가치를 정하는 것들.

​

그것들이 땅값의 가치를

왜 정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부터

감으로 하는 투자가 아닌

데이터를 분석해서 하는 투자에 대한

방법을 다루는 책이다.

​

아직 토지에 대한 투자를 직접적으로

실천해보지는 못했지만

더욱 많이 정보를 얻고 분석해서

책에서 말하는 땅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되지는 말자는 생각을 하며

많은 것을 얻어가는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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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기네스북 -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이윤호 지음, 박진숙 그림 / 도도(도서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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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꼬꼬무),

당신이 혹 하는 사이, 궁금한 이야기 Y,

그것이 알고 싶다의 애청자 중 한 사람.

​

과거 범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거나

현재 일어나는 사건, 사고 이야기를 취재하는

프로그램들이 TV에서 나올 때면

어느새 몰입해서 보고 있게 된다.

​

그런 나에게 세계 속 범죄 이야기를 모아두었을

범죄 기네스북은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다.

​

우선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기네스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기원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기네스북 역시 당연히

전 세계적인 약속이나 합의 같은 것일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네스북의 시초.

​

그리고 기네스북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기록을 세운 사람이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니!

뭔가 재미나기도 하고 약간은 허술해(?)

보이기도 하는 느낌이 들었다.

​

​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책장을 넘기기 시작해서

정말 후루룩 책 한 권을 읽었다.

​

범죄 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범죄여서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하긴

좀 맞지 않는 듯하면서도

세계 곳곳에 정말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많구나

싶었다.

그리고 ..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기도 했다.

​

물론, 범죄들은 일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이런 범죄들로 법이 새로이 만들어지거나

개정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인 것 같기도 했다.

​

범죄 기네스북은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라는 부제처럼

세상 곳곳의 범죄들을 기록으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

일반적 상식을 가진 우리 누구나 범죄나 범죄와 관련된 사회제도와 도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안전에 도움이 되어, 결국은 범죄학이 대중화되고 범죄 없는 사회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산물이 "범죄 기네스북"이다.

9p. 들어가며

책의 첫 시작에서 저자가 한 말처럼

흥미로운 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록들을 살펴보며

범죄 없는 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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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합격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1100제
이영주.이명심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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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언니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로마테라피사로 전향하면서

아로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

보통 자격증은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실기시험까지

합격해야 자격증이 주어지는데,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은

필기시험으로만 이루어진 자격증이다.

​

필기시험만으로 이루어진 자격증이라는 것이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라는 직종이 생겨난 데에는

점차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화장품의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가 아닌가 싶다.

​

그런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까다롭게 화장품을 고르게 되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어 화장품을 맞춤으로

혼합, 소분하는 업종이 생겨난 것 같다.

​

앞으로를 봤을 때,

미용학과나 화장품 관련 학과 학생이라든지

화장품 연구원으로의 취업 준비,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을 준비하거나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취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자격증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크라운출판사의

완전합격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1100제가

도움이 될 것 같다.

​

가장 최근 2021년 9월 4일인 이번 달에

제4회 자격시험이 치러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제1,2회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의 유형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형식을 모의고사로 출제하여

총 8번의 모의고사 문제를 풀 수 있다.

​

모의고사의 정답 및 해설에서

문제에 대한 해설 역시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공부한다면 이 한 권의 책을 꼼꼼히 풀어보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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