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패턴 - 60년 투자경험과 데이터로 돈의 흐름을 밝혀낸 가치투자법 ㅣ 부자의 나침반 1
짐 쿨렌 지음, 최윤영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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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데이터들과 경험이 담긴 노하우는
앞으로의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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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늘리는 상속 비법 - 신재열 세무사가 알려주는
신재열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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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했던 이야기가

문득 기억이 난다.

우리 모두 사회 초년생이라

각자 다시는 회사에 대한 뒷담을 한참 늘어놓던 중이었는데

집이 아주 부유했던 한 친구가

부모님이 유산을 미리 좀 상속해 주셨으면 좋을 텐데라는 말을 꺼냈다.

​

요즘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사업을 해보게 유산 좀 미리 상속해달라고

말을 했다는 친구! 그 친구의 용기(?)도 대단했고

결론적으로 부모님께 많이 혼났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땐 상속이라는 것은 내게 전혀 와닿지 않는 이야기였기에

친구의 이야기가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모님이 서운하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

하지만 요즘엔

그때 그 친구가 현명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짜고짜 유산을 상속해달라가 아닌

좀 더 디테일하게 상속에 관련한 세금과

이익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님께 해드렸다면

부모님도 칭찬해 주시지 않으셨을까?



​

실제로 재산이 어마어마한 분들은

자신의 재산을 관리해 주고 상속까지 해결해 줄

전문가들을 고용하겠지만

그런 게 아닌 사람들이라면

조금이라도 가족의 자산을 똑똑하게

상속하고 서로 다툼 없이 나누는 데에

이런 책이 꼭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든다.

​

신재열 세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자산을 늘리는 상속 비법 책 속에는

상속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상속에 따른 세금에 대한 파트,

그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절세법,

그리고 직접 작성해 보는 유언장,

상속세, 증여세 셀프 계산까지 상속에 관련한 내용들을

속속들이 담았다.

​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니 상속, 유언이 뭔지에

대한 기초개념은 잡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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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늘리는 상속 비법 - 신재열 세무사가 알려주는
신재열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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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았지만 읽고 나니 상속, 유언이 뭔지에
대한 기초개념은 잡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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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똥 ㅣ 맑은아이 17
김영미 지음, 혜경 그림 / 맑은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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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단이와 함께 읽어본 그림 동화책은

바로 [무지개 똥]

​

내가 만나본 아이들 중에 코딱지, 똥 얘기를

싫어했던 아이들은 없었던 것 같다.

왜 그렇게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꺄르르 꺄르르~ 웃는 건지 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웃는 소리에

어른들도 이유 없이 같이 웃게 되는 마법 같은

단어가 아닌가 싶다 ~

​

무지개 똥 그림책은

달팽이 가족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엄마 달팽이와 달팽이 삼 형제.

​

첫째는 초록이, 둘째는 하양이,

그리고 막내에게는 아직 이름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막내의 편식 때문이다.

​

신기하게도 달팽이 형제들은 똥 색깔로

이름이 붙여졌는데,

첫째는 초록색 똥을 눠서 초록이

둘째는 하얀색 똥을 눠서 하양이

막내는 편식으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않기에

물똥만 눠서 형들에게 물똥이라고 놀림을 당하고

아직 이름도 없게 된 것이다. ㅠㅠ

​

하지만 두 형들이 초록이, 하양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도 둘 다 편식으로 한 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이었다.

​

삼형제가 걱정이 된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농장으로 소풍을 준비하게 되고

그곳에서 알록달록 예쁜 과일과 채소를 만난 막내는

다양한 음식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그 이후 막내는 무지개 똥을 누게 되고

무지개라는 예쁜 이름을 얻게 되는

이야기의 그림 동화책이다.

​

음식을 골고루 잘 먹기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인 것 같다.

나도 내가 먹지 않는 음식을

단단이는 먹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걸 보면 말이다~

​

나도 어릴 적에 편식이 정말 심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 아빠가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도

매일 김에 밥을 싸서 쫓아다니며 먹이셨던 기억도,

지금은 너무나 잘 먹게 되었지만 ㅋㅋ

그래도 아직도 못 먹는 음식들이 몇 가지 있다.

​

우리 단단이는

아빠를 닮아서 편식 없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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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월령별 육아 맞춤 코칭
손근형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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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디데이 30일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단단이를 만날 날이 30일 정도 남았다니

설레면서도 복잡한 감정이다^^

​

태동을 느끼면 단단이의 움직임에

신기하고 귀엽기도 하고

내 안에 새 생명이 있다는 게

열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문득문득 경이로운 감정이 든다.

​

초산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처지기도 해서

임신을 하면서부터 여러 정보를

네이버 카페나 유튜브를 통해 습득하고

임신, 출산과 관련한 책도 몇 권 읽어보았다.

​

특별한 태교는 .... 못해줘서 단단이에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우리 아가에게 최선이 아닐까 싶은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

그런데 이제 단단이가 태어나고 나면

임신 중과는 또 다른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여러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면

다들 케바케, 애바애 라는 말을 많이 쓴다.

바로 애들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다 ㅠㅠ

그래서 우리 단단이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아가일지 모르기에

책을 통해 월령별 육아에 대해

기본적이고 필요한 지식들을 우선 습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내 선택은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 백과]이다.

우선, 출산 전 꼭 준비해야 할 물품들과

정부 육아 지원 서비스, 혜택에 대해서 나와있다.

​

그리고 0~7개월, 7~13개월, 13~24개월까지의

아이 월령별 가이드가 꼼꼼히 적혀있다.

책을 보며 아기가 태어나면

정말 주의 깊게 봐야 할 것들이 많구나 느꼈다.

말 못 하는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뿐이기에

부모가 더욱 아기에게 관심을 갖고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지만

새 생명을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기에

우리에게 찾아와준 한 생명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금 다짐하게 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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