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기출 중학 영어 2-1 중간고사 동아 윤정미 (2022년용) - 새 교육과정 기출예상문제집 중등 특급기출 영어 (2022년)
윤정미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고사 범위이다 보니까 3단원씩 묶어서 교과서 내용을 공부할 수 있게 해줬네요 ♥♥



이 책은 특이한게 한 단원에 Step A, B 부분으로 나누고 단계별로 심화해가며 공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서 차별점을 둔 것 같네요 ㅎㅎ










첫 단원 스타트~!










A 파트​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단원에서 필요한 단어를 알려주고 단어 연습도 할 수 있네요~









★★ 거기에다가 아래 사진에서 만점 노트 부분인데 영영풀이까지 있는건 정말 기출문제집 이상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영어 단어 - 한글 뜻 만 주어지면 제대로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영영풀이가 함께 있으면 영어 문장에서 쓰이는 정도를 구별할 수 있어요♥♥

기존의 평가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를 두려는 노력 아주 칭찬합니다 !!











실전 테스트 문제를 통해서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답니당!!












시험기간에 공부하지 않고 지나치기 쉬운 Listen And Talk 부분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네요 ㅎㅎ 대화문을 보면서 내용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데 연습해 볼 수 있네요








깨알 서술형 연습도 해볼 수 있네요 ㅋㅋ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을 제대로 파고들 수 있네요 !! 실전테스트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B파트​








A파트의 문제의 아성을 잇는 심화 문제들이 많았어요!!






듣기 파트의 영작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죠!!
















본 교괴서 지문 내용인데 시험 공부할 때 이 부분 3번 보면 100점 각 ㅇㅈ?

(급식체 죄송합니당;;)








와 이 부분을 통해서 서술형 완벽 대비도 가능하겠네요 👍👍👍



평가문제집 열심히 칼갈았다는걸 보여줍니다ㅠㅠ












내신 적중 모의고사






내신 적중 파트가 4회로 이루어져 있어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네요♥♥♥ 다 풀고 나면 중간고사 100점은 거뜬히 하겠는데요??


오답노트도 간략하게 작성해보고

나중에 다시 와서 꼭꼭 풀어봐야 겠어요!!









이상 동아출판 윤정미 중학 영어 교과서 평가문제집을 살펴봤는데



이 교과서를 보는 학생이면 꼭 볼 필요가 충분한 것 같네여!!





예전에 나오는 평가문제집들은 그냥 1학기 씩 나누었는데 이제는 시험별로 출간해서 문제를 더 많이 넣는 방식으로 바뀌었나 보네요 ㅎㅎ

그래서인지 문제수도 더 많아져서 더 시험대비에 초점이 맞춰져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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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존 그린 지음, 최필원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의 작가 존 그린의 신작이라 기대를 많이 했고 청소년 소설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많이 하는 사랑에 대한 고찰을 주인공 콜린의 방식대로 풀어나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 콜린은 천재라는 수식어도 있었지만 자신은 그저 영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애너그램 잘하고 여러 나라 말을 구사할 수 있기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 재능 나한테도 줬으면...) 또래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편이여서 약간 나와 비슷한 면도 조금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특이하게도 지금까지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와 사귀어왔고 항상 차이는 쪽은 콜린이였습니다(이 부분은 정확히 말하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건 책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차이고, 그는 상심에 빠졌고 친구 하산과 자동차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하면서 만나게 된 린지라는 여자아이와 친해지고 그 친구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면서 자신이 만나왔던 캐서린과의 관계 공식을 쓰게 됩니다. 여러 사건 이후 린지와 콜린은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둘이 사귀게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 캐서린에 대한 기억에 대해 얘기다가 이야기에 들어맞지 않는 부분은 잊고 하늘에서 별자리를 찾을 때처럼 형태를 짚어 내고 싶어하고, 이야기를 발견해 내는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모두 보고싶은 걸 보고 싶어하지만 떄때로 그게 현실적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콜린은 분명 언어 쪽에 재능이 있는데 갑자기 수학공식으로 연인들의 연애를 증명해 보려고 한다니 초반엔 의아했는데 자신과 사귀었던 캐서린들을 되돌아보면서 얘기해주는게 귀여웠고 마지막엔 결국 식을 완성한다는 게 대단했다. 실제로 마지막 부록 부분에 진짜 수학 교수가 첨언해주는 부분도 눈이 휘둥그레해질 정도로 놀라웠고 책의 상당한 부분을 도와주셔서 책이 더 입체적이였던 것 같다. 소설에 수학 관련 사건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수학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도 꽤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결혼과 관련해서 수식도 나왔다는게 재밌었다.

콜린의 이야기가 바보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라도 듣는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고 미미하더라도 영원히 남을거라고 말하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자신은 잊혀지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는 영원히 남게 될거라는 것. 그것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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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 도덕을 추구했던 경제학자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다카시마 젠야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애덤 스미스는 그 유명한 국부론의 저자로 자본주의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가 일본인인데, 일본 내에서 스미스 연구를 다이쇼 시대 이전, 오래전부터 해왔고 그만큼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다. 스미스의 이론을 어떻게 일본에게 도움이 될지, 써먹을 수 있을지를 연구하면서 생각한다는 대목을 보고 이런 움직임이 일본 내에서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겪고도 경제적으로 부강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덤 스미스는 스코틀랜드 출신이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에서 영국의 흥함과 프랑스의 몰락을 보면서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봤다. 사회 계급이 순환하면서 토지와 노동과 생산물을 보급해 주듯 자연의 법칙에 따른 자유질서를 말한 케네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봤다.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내가 이해했던 부분은 스미스는 근대화를 시민사회화라고 봤다. 즉 도덕, 정치, 법, 경제, 교육 등이 자유롭게 해방된 상태이다. 그는 경제에 초점을 두고 경제를 통해 교육, 경제를 통해 정치가 흥할 수 있다고 봤다. 스비스는 정치경제학이 풍부한 수입, 식량을 제공해주는 것이고, 국가 즉 공동체에 대해 공공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공동체가 국가를 필요로 하는데,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전체주의와는 다른 것이다.. 국부론 4편은 인민에게 풍부한 수입, 생활자료를 제공하는 방법론이고 5편은 국가, 공동체에게 공공의 직무수행하는데 충분한 수입제공 방법론을 서술한 거라고 밝혔다. 국가는 많은 일을 수행하며 필요 경비를 조달받고 능률적인 사용을 하는데, 자유경쟁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경제 중심으로 사회를 파악하려는 특성이 강했다.

결론은 스미스가 말하고자 하는건 시민사회가 성립된, 설정된 후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 생산력 체계 확립 방법론을 모색할 수 있다.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건 스미스는 이기심, 교환본능을 가진 시민, 상공업자, 기업가이다. 후반부에는 마르크스와의 비교를 하면서 마르크스도 간접적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스미스에 대한 여러 지식을 제공해주는데 그의 책을 읽기 전에 알고 읽어야 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50%도 이해하지 못했다. 경제학이 나에게 좀 멀게 느껴지나보다. 책 자체도 글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쉽게 읽혀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스미스에 대해 많은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기엔 좋은 교양서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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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이기는 법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필립 프리먼 그림, 이혜경 옮김, 매일경제 정치부 해제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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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퀀투스가 자신의 형이 집정관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에 필요한 조언을 적은 걸로 유명합니다. 공화정의 집정관은 공화정 최고의 직책이며 매년 선거로 두 명이 선출되며 로마공화정 관료들의 수장입니다. 당시에는 귀족 출신이 아닌 사람은 공화정 대표가 되기 부적절하다고 무시당했습니다. 키케로 집안은 귀족 출신이 아니였기 때문에 귀족들과 경쟁해야 했고 이는 큰 시련이었습니다. 마르쿠스는 변론을 맡아 승소하고 명성을 쌓아 정치 기반을 착실히 다녀왔고 재무관과 법무관 등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집정관은 30년 이상 귀족 출신만 해왔기 때문에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후보들이 행실이 미덥지 않아서 귀족들 중에서도 마르쿠스를 지지하는 세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귀족 상류층들은 지방 출신이 집정관이 되는걸 마뜩찮아했고 마르쿠스는 경쟁해야만 했습니다.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제일 중요한 내용은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지방, 귀족 상관없이 자신의 장점을 말하게 할 수 있고 신뢰를 쌓아 지지해주는 세력을 보유하면 선거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따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친구를 변론하느라 곤경에 빠뜨렸던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었음을 표현하고 변론해줘야 할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정중히 사과하고 좋은 관계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호한 거절보다는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답니다. 다른 후보자들의 약점을 공략해야 하는데, 이때 성추문 등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보자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절대 로마를 떠나서는 안되고 선거 운동이 끝나고 끝났을 때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조언이 있지만 이만하면 대충은 주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꼭 정치에 대해 대입하지 않아도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이 필요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정보를 많이 알게 되고 자기주장을 해도 쉽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많게 됩니다.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면 자기한테 유리하면 유리하지 손해를 보는 일이 많지는 않답니다. 정치란 건 결국 수싸움, 눈치싸움이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의 내용이 왼쪽에는 영어 번역본, 오른쪽에 한글 번역본이 있어서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매일경제 정치부에서 해설도 들어가 있어 배경지식을 더해주고 잠시 현실의 정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책 표지가 부드럽지 않고 손 때가 잘 타는 재질이라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책이 작고 쪽수가 적어서 쉽게 읽어지고 형에 대한 동생의 걱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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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30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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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하면 흔히 철학자, 과학자 등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로만 알려져 있고 그가 책을 너무 많이 써서 일일히 다 읽어보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다. 수사학에 대한 책을 썼다길래 궁금해서 체험단에 신청해봤다 :) 책은 생각보다 문장이 쉽진 않았던 것 같다. 수사학에 관련된 책이니 학문에 관해 논의하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수사학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래서인지 말에 대한 다양한 예시가 열거되어 있었다. 이 책은 본 책의 3권을 합쳐 번역해놓은 책인데 1권은 수사학이 무엇인지, 정의, 유형 등을 적고 있다. 조언, 행복, 국가, 범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득을 말하고, 마지막 장에는 수사학 밖의 설득 요소들을 말하고 있다. 2권에서는 감정에 대해서 주로 서술하고 공통적인 논제, 생략삼단논법, 증명 등에 대해 설명했다. 3권에서는 주로 연설의 문체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풀어 나가고 있다.

재판관이 내리는 결정은 감정이나 이해관계가 재판에 개입해 판단이 좌우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심리에 영향을 주는 설득에만 관심이 생기는 법이였다. 그리고 수사학의 임무는 각 사안에서 설득에 유용한 측면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설득력 있는 것과 설득력 있게 보이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수사학의 목표라고 한다. 말로 신뢰를 주는 방법으로는 화자의 성품, 청중의 심리 상태, 증명하거나 그렇게 보이는 말 자체와 관련되어 있다.수사학 밖의 설득 요소로는 법정 변론에서 주로 쓰는데, 법률, 증인, 계약, 고문, 선서가 있다.

수사학에서는 연설에 대한 입증 뿐만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듣는 상대방이 판단에 영향을 주도록 해야한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신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면 설득력이 높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같은 말이라도 궤변처럼 들릴 수 있다. 증명을 위한 위한 어떤 것은 대립되는 것, 즉 절제가 이로운 이유는 방종이 해로운 것이기 대문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 어떤 것은 유사한 것, 상호 관계에 근거, 더 큰것과 더 작은 것이라는 둘 사이의 관계 (가능성이 더 낮은 것에 근거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을 증명도 해당), 대등한 관계, 시기를 지적하는 것, 상대방이 자기 입으로 말한 것, 그 단어 자체에 대한 정의, 여러 의미 등등 많은 것에서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연설 뿐만아니라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문장이나 비유 자체가 고대 그리스 시대 인물이나 사건이 나와서 쉽게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점을 정리하면서 읽는다면 설득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고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가장 유용하다고 느낀 것은 설득에 대해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든 것과 어던식으로 증명해야 하는지와 연설의 문체였다. 나는 좀 더 깊이 책을 탐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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