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 선생의 실전명리 : 육신과 격국 편
김문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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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관과 편관정관이나 편관은 나를 극제하는 역할이니, 흉한 작용으로는 강권 발동이며 흉폭· 질고·빈곤 등 모든 고통이 포함되고 길한 작용으로는 자극으로 인해 분발심을 촉구하여 성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살은 명성을 뜻하기도 하고 근심과 고통을 뜻하기도 한다. 모든 사물이 본래부터음양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항상 상황에 따라서 양성으로 작용하기도하고 음성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음간은 정관과 합이 되어 유정하나, 양간은 정관이나 편관을 막론하고합의 관계는 없다. 내가 음간일 경우에 정관은 나와 유정한 관계이니 합법과 합리적인 방법으로 나를 억제하는 것이요, 편관은 타협의 여유가 없이강압적인 수단으로 나를 통제하는 것이며, 내가 양간일 때의 정관은 상대가음이기 때문에 나를 억제하는 태도가 유혹하고, 편관은 양대 양화의관계로 억제를 하니 강속한 방법을 취한다. 그러므로 정관은 합법적이요 유화적이니 군자의 풍이 있는 반면에 정에 약하고 또 적극성이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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