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연구를 통해 드러난 것은 모든 연구가 특정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 진리의 기준으로 
간주되는 정도 또 실천의 맥락에서 합리적 정당화의 
기준으로 간주되는 정도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폭로에 한 가지를 덧붙인다면, 즉 진리와 정당화의 
기준이 무엇이든 어떤 합리적 행위자도 이 기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또 그들에게 호소하는 기준들이 중요한 도덕적, 
과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논쟁들을 결정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에 충분할 수있다는 주장을, 내가 그랬듯이 
부정한다면, 상대주의의 비난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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