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시절 나름 인기가 많았던 책입니다. 이재상 교수저가 대셔였지만 임웅 교수의 책이2000년대 초반 등장하면서 수험가에 신선한바람을 일으켰다죠. 형법요론이 이 책의 내용을많이 참고한 흔적이 보이더군요.쉽고 자세하면서도 치밀한 논증이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