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소 심화된 주제까지깊게 들어간 개론서입니다.특히 전통문법에서 구조주의 언어학과 촘스키의 변형생성문법까지 영문법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현대언어학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합니다.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읽어내려갔을 때 골통품 가게에서 보물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원서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내용의 깊이면에서는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미처 다루지 못한 분열구문,특수구문은다음작에서 다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