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신학과 어떻게 다른가?
과학과 신학을 나누는 것은 아주 쉽다. 왜냐하면 과학자는 자연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려고 초자연적인 것을 끌어들이지는 않으며, 또한 자연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신적인 계시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찍이 인간은 자연 현상 특히 천재지변을 설명하려고 했을 때는 반드시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을 끌어들였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신성한 계시는 신앙심 깊은 기독교인에게는 과학과 마찬가지로 합법적인 진리의 원천이다.
실제로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모든 과학자는 가장 좋은 의미에서 종교를갖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인과관계를 설명하거나신성한 계시에 의존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