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 대학 4년간 배우는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리즈
조사연 옮김,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 더퀘스천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본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패트릭 푸트 지음, 최수미 옮김 / CRETA(크레타)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이전에는 없던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데 푹 빠져 있던 저자.

그리고 이전에는 알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

이것들을 파고들어 집착적으로 설명하고 싶은 저자의 끝없는 수다 욕구.

이 세가지 요소가 모여 [평범한 단어들의 특별한 어원 이야기]가 탄생하였다.

KOREA의 어원이 마르코폴로에 의해 고려(COREA)가 서양에 알려지게 되면서 KOREA가 되었다는 것은 초등교육을 이수하였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국명에 어원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왜 다른 나라 국명에 어원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지금도 아리송하다. 정말 저자의 말처럼 알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고대 노르더어에 어원을 가지고 있는 RUSSIA, 인도 유학생이 자신의 출신 지역의 독립을 외치며 만들어낸 국가의 이름이 파키스탄이며 아메리카라는 이름을 최초로 만든이는 이 땅을 최초로 발견한 이탈리아 탐험가인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아니라 독일인이 지도 제작을 하며 붙힌 이름이며 일본의 영문명인 JAPAN은 중국에서 일본을 가리키며 붙혀진 이름인데, 이 이름도 마르코폴로에 의해 전파가 되었다고 한다. 만약 마르코폴로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명이 지금 어떻게 통용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1장의 국가명의 어원을 찾는것에서 시작해서 도시와 마을에 붙혀진 이름의 어원이나 랜드마크, 동물, 음식, 장난감에 붙혀진 이름 그리고 마지막 11장 행성에 붙혀진 이름의 어원을 마지막으로 그가 사람들이 알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수다가 담겨있으며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최고의 수다쟁이로 만들어 줄것이라 한다.

- 나비(butterfly)는 버터와 어떤 관련이 있기에 이런 이름이 붙혀진 것일까?

- 악어(crocodile)는 '조약돌 위를 기어다니는 벌레'라는 의미의 단어가 조합되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분위기만으로도 위협적인 동물에 '벌레'라는 단어가 쓰인 이유가 뭘까요?

- 흰둥가리(clownfish)는 화려한 색상과 무니탓에 광대(clown) 물고기라는 의미로 붙혀진 이름인데, 이 물고기를 주인공으로 한 '니모'는 아주 유명하죠. 그런데 이 이름은 쥘 베른의 소설 해저2만리에 등장하는 '네모선장'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는데, 이 이름이 가진 나름의 의미도 있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누군가에 의해 한순간에 만들어진 단어들이 있는 반면 어떤 단어는 수많은 세월을 거쳐 여러 변형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단어들도 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이 모든 것들에는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잠시 재미있는 수다꺼리가 될수도 있겠지만, 어원에 담긴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것들로 만들어가는 것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자인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가는가
스콧 버쿤 지음, 이정미 옮김 / 하루(haru)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왕이면 다홍치마'

내가 디자인에 대해 몇 년전까지만해도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다.

기본적인 가격과 품질을 맞춘 다음에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은 조금은 뒷전이었다.

디자인을 그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장식 정도로만 여겼고 등한시했었다.

그러다 조금씩 디자인이 의미가 장식이 범위를 넘어선 개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기존의 기능에 뭔가를 조금만 개선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때론 본래의 기능과는 전혀 다른 기능이 추가되는 제품들을 보거나 경험하게 되면서 이런 일련의 작업들의 디자인이라는 틀에 속한 작업이란 걸 알게되었고 어느덧 이런 일련의 활동이 내가 앞으로 해야할 업무의 방향일거라는 생각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가 디자인한 것들이다.'

이 책의 첫 장, 첫 머리에 실린 문장이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제품이나 도구들과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모든 시각적인 요소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환경과 공간들, 이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결과로 탄생한 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디자인의 산물을 살펴보자고 한다. 디자인에 숨겨진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한발짝 더 나아간 디자인을 찾아가자는 의미일것이다.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사건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에게도 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되는 경험을 하였기에 그 뉴스에 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저자는 이 화재 사건을 소개하면서 화재가 난 장소를 쉽게 알수 없게 만들어진 화재시스템을 소개하면서 디자인의 한 요소인 정보전달의 잘못된 사례를 전하고 있으며, 기능적 요소가 잘못 적용된 '노먼의 문'이라 불리는 잘못된 문 디자인을 소개하면서 왜 이런 잘못된 디자인이 만들어졌을지 의문을 던지는 것으로 1장의 끝을 맺는다.

2장의 내용부터 본격적인 디자인에 대한 공부가 시작되는데, 인류가 존재하는 우주라는 존재 자체가 인간에게 호락호락한 환경을 제공해 주지 않으며 인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 많은 디자인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생존해 왔지만 거의 대부분 좋은 디자인이 아니었음을 상기시키며 좋은 디자인을 얻기란 쉽지 않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제공자와 사용자 사이의 관점에서 비롯되었음을 전하며, 무엇이 좋은 디자인이며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 답을 찾는 이들은 전문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만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모두가 디자이너라는걸 상기시키며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기를 주문한다.

우리가 사는 거리의 모습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그리고 거리에서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간판들의 문구와 로고가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는지? 더 나아가 디자인이 우리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까지 질문을 던지며, 디자인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마지막에 이 모든것은 누구 하나의 생각이나 힘에 의해 해 낼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모두가 협력하여야만 이룰 수 있으며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는 말로 글을 마칩니다.

무엇을 개선하고자 하는가?

누굴를 위해 개선하려고 하는가?

당신의 디자인 결정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당신이 한 일로 현재 혹은 미래에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저자가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4가지 질문이다.

새로운 디자인이 반짝하고 떠 오를 때, 이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다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어떤 것이 나에게 찾아온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 대학 4년간 배우는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리즈
조사연 옮김,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 더퀘스천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학 4년의 노력을 이 한권으로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경영학을 바라보는 큰 그림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대로 PYTHON 파이썬 첫걸음 - 파이썬 성장프로젝트 파이트리 키우기
전현희 외 지음 / 잇플ITPLE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썬.

초/중등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와 친숙해지려고 최근에 개발된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1989년 12월에 개발을 시작해서 1991년에 공개된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에도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풍이 불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베이직이나 C, C++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유행이라 나름 관심이 있어 학원을 다니며 언어를 배웠지만, 몇 달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째든 그 때의 기억도 되살리고 둘째 아이가 코딩에 관심이 있다고 하여 함께 공부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들여다 보았습니다.

여느 프로그래밍 언어를 설명하는 책들처럼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이어집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부터 알려주는데, PROGRAM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PRO(미리)+GRAM(쓰다)라는 의미라고 알려주니 프로그램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확하고 다가오네요. 그러면서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를 하는데, 다른 언어와 비교되는 파이썬의 문법을 보자마자 파이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더군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보면 뭔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파이썬은 그냥 직관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겠더군요. 물론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면 쉽지만은 않겠지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처럼 언어에 대한 벽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 프로그램이 최근에 각광을 받는 걸까요?

개발된지 꽤 오래된 프로그램이고 배우기도 쉬어서 예전부터 인기를 끌었어야 되는데, 왜 최근에 많이 사용하게 된 걸까요? 그 이유는 최근에 큰 이슈를 끌고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이를 활용하는 분야에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각광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꽤 오래동안 활용하게될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이썬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파이썬은 공개프로그램이기에 누구나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네요. 자신의 PC 환경에 맞는 버전을 설치해 봅니다.

그리고 여타의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기본적인 문법을 알아야 하기에 기초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숫자나 문자를 표기하는 방법에서부터 논리연산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입출력에 대한 함수와 변수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며 실습해 가는 과정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과정을 학습하게 한 후, Understanding Concept, Finding Error, Checking Point, Jump up 과정을 통해 2장에서부터 5장까지의 프로그래밍 문법을 학습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6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파이썬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맛보기를 보여주면서 '파이썬 첫걸음'편은 정리가 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를 준 책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고 언어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라면 아주 좋은 출발점이 될 책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