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이 회사원 시절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처음 컨설턴트로 독립했을 무렵, 한 기업의 컨설팅 사례에서 전략이 없는 회사는 어떤 모습일지 알게되면서, 간다 마사노리의 『60분 기업 최강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그런데 저자가 일화에서 겪은 회사를 비롯해서 규모가 크든 작든 기업에서는 전략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사업 전략, 기업 전략, 영업 전략 등 회사에서 쓰는 왠만한 단어에 전략이라는 단어를 붙힌다. 그러면 그렇듯하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진짜 전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면 이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다만 이로인해 전략은 어렵고 공부하지 않으면 세울 수 없기에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며, 누구나 가능한 전략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본론에 들어서게 된다.
먼저 저자가 전하는 '실행 가능한 전략'의 4가지 조건을 보면, 첫째 전략은 순서를 선택하는 것, 둘째 전략과 전술을 명확히 구분하고 실행하는 것, 셋째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 네째 최고의 목표를 세우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조건에서도 전략을 수립하는 건 쉽지않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한순간 떠 오른 작은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하였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경험을 하였고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그 과정에 대해 정확히 규정짖지 못하였기에 그 아이디어는 사라졌을 뿐인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떠올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전략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을 한다.
둘째. 혁신적인 발상을 위해 일시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를 조성한다.
세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이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제안하는데 그것이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스타 전략 구축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