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 파이썬 기초 -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292개 코드 따라하기(핵심노트+오픈채팅+스터디) 처음이야? 파이썬
윤영빈.오환.이용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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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처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좋은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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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파이썬 기초 -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292개 코드 따라하기(핵심노트+오픈채팅+스터디) 처음이야? 파이썬
윤영빈.오환.이용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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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이야? 파이썬 기초

이 책은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래밍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한 기초 학습서로 파이썬이라는 언어가 무엇이며, 이를 배우면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이 프로그램을 선택해야하는지 그 이유부터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는 무엇보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기에 목차에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4주차에 완성할 수 있는 학습플랜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학습의지를 돋구어 준다.


프로그래밍 초보자들에게는 언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 조차 두려우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그러하기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일단 책에 안내된 '파이썬 설치하기'편을 참조로 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해 본다.

사이트에 접속하고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기까지 채 3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

내친김에 "Hellow World"를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았다.



이 정도면 4주차 완성플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도전해 보자.1장은 입력과 출력함수 그리고 주석과 변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으로 1주차 과정이 마무리 되고, 2주차 부터는 입력되는 자료형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과정에서부터 이를 이용하여 계산하거나 비교 연산 하는 과정을 수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4주차 까지의 과정이 진행된다.

아직 4주차까지의 가정을 거치지 못하였기에 2~3주 후에 플랜을 달성했을지 궁금하지만 이후 진행되는 과정도 무리가 없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에 사전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만큼 쉽게 쓰여져 있어 안내되는 실습 내용에 따라 개인 PC에 설치된 파이썬을 이용해서 따라가면 저자가 전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가 되고, 혹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안내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에 등록된 강의 영상을 활용하여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유튜브 영상 자료는 계속 추가될 것 같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 특히 파이썬을 통해 코딩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혹은 나처럼 챗GPT를 활용하여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는 직장인들이나 아니면 취미로 배워보려는 분 등 모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입문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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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60년
스튜어트 코들링 지음, 엄성수 옮김, 제임스 만 사진 / 잇담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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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라는 이름은 나에게 결코 낯설지 않다.

하지만 낮설지 않다는 느낌만 가질 뿐 쉽게 다가갈 수는 없다.

그저 영화 속에서 도로 위를 질주하는 날렵한 디자인의 화려한 자동차를 눈으로나마 즐기는 걸 만족할 뿐이었다.

이렇게 눈으로 즐기는 명차로만 다가왔던 람보르기니가 이제는 명차 브랜드 뒤에 숨은 이야기와 함께 나에게 다가왔다.

람보르기니 60년.

람보르기니 60년은 이런 나 같은 독자에게 람보르기니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 책이라 생각된다.

스튜어트 코들링의 글과 제임스 만의 사진 그리고 엄성수의 번역으로 어우러진 이 책은 단순히 명차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열정과 도전으로 지금에 이르게된 한 브랜드의 여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첫 장을 넘기자 마자 어마어마한 사진이 다가온다.

정말 놀라웠다. 검은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하게 곡선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이 마치 영화 속 슈퍼히어로나 백만장자만이 탈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람보르기니라는 차가 이렇게 멋지고 강렬할 수 있다는 걸 다신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이 사진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일단 무엇보다 이 차의 모델명이 궁금해져서 본문의 내용을 먼저 찾아봤는데, 아벤타도르 SVJ 모델의 윈-오프 변종인 SC18 알스톤으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고객의 요청으로 특별히 주문 제작한 모델이라고 하네요.


첫 페이지의 강렬한 인상을 뒤로하고 람보르기니의 본격적인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

시작은 황소의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라는 인물이 트랙터 제조업에서 쌓은 성공을 바탕으로, 페라리와 같은 기존 명차들에 도전장을 내밀며 슈퍼카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다. 특히 이미 명차로 알려진 페라리의 창업주와의 AS에 대한 논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는 그럴듯한 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람보르기니의 첫 모델인 350GT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 모델에 12기통 엔진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배경과 숨은 이야기들이 이 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제 겨우 시작을 지났을 뿐이다.

본격적인 내용은 람보르기니가 출시한 대표적인 차들의 모델명과 명차 시장에 자립잡게되는 과정을 주제로 하여 구성되는데, 1장은 1966년에 출시된 미우라 모델의 탄생 배경부터 디자인에 대한 숨은 이야기 그리고 모터쇼에 공개된 시제품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근간으로 구성하고 있고, 2장은 람보르기니가 출시한 차들의 주류 시장에 진입하게된 내용을, 3장은 다시 쿤타치라는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순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4장에 담긴 소식과 함께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5장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13장 미래의 과거를 향해라는 주제로 화석연료를 근거으로 한 엔진의 육중함이 주는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인해 엔진에 큰 변화를 주어야 할 과제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에 대한 숙제를 던지는 것으로 [람보르기니 60년]이라는 거대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 책은 단순히 람보르기니라는 자동차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혁신을 꿈꾸고 역경을 이겨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도전 정신, 디자이너들의 창의력, 엔지니어들의 집념이 한 대의 차량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알게 되면서, 람보르기니가 단순한 ‘고급차’가 아닌, 열정의 상징임을 깨닫게 된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람보르기니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화려한 사진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

람보르기니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슈퍼카의 세계를 가볍게 탐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람보르기니 60년]은 단순한 자동차 책이 아니라, 한 브랜드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생생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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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기업 최강 프로젝트 - 고객 감정을 기반으로 한 전략 구축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서승범 옮김 / 한올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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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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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기업 최강 프로젝트 - 고객 감정을 기반으로 한 전략 구축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서승범 옮김 / 한올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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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회사원 시절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처음 컨설턴트로 독립했을 무렵, 한 기업의 컨설팅 사례에서 전략이 없는 회사는 어떤 모습일지 알게되면서, 간다 마사노리의 『60분 기업 최강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그런데 저자가 일화에서 겪은 회사를 비롯해서 규모가 크든 작든 기업에서는 전략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사업 전략, 기업 전략, 영업 전략 등 회사에서 쓰는 왠만한 단어에 전략이라는 단어를 붙힌다. 그러면 그렇듯하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진짜 전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면 이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다만 이로인해 전략은 어렵고 공부하지 않으면 세울 수 없기에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며, 누구나 가능한 전략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본론에 들어서게 된다.

먼저 저자가 전하는 '실행 가능한 전략'의 4가지 조건을 보면, 첫째 전략은 순서를 선택하는 것, 둘째 전략과 전술을 명확히 구분하고 실행하는 것, 셋째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 네째 최고의 목표를 세우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조건에서도 전략을 수립하는 건 쉽지않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한순간 떠 오른 작은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하였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경험을 하였고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그 과정에 대해 정확히 규정짖지 못하였기에 그 아이디어는 사라졌을 뿐인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떠올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전략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을 한다.

둘째. 혁신적인 발상을 위해 일시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를 조성한다.

세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이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제안하는데 그것이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스타 전략 구축법'이다.



스타 전략 구축법.

이 전략 수립 프로세스는 '고객을 매료시키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컨설턴트가 수행하는 다면적인 분석과 판단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사고 시스템'으로 시스템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필요한 분석과 판단을 진행하면 창의적이면서 실행력 있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 프로세스를 통해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을 몇가지 예로 그 결과를 보여주며, 스타 전략 구축법을 구성하는 6가지 단계에 대해 설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60분 기업 최강 프로젝트는 전략의 부재로 흔들리는 조직에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큰 그림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당장 오늘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도구와 방향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략 없는 회의, 실행 없는 기획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형 비즈니스 전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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