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과 인생의 진실 - 인생의 행복과 풍족함을 손에 넣기 위해서 ㅣ 아우름 26
혼다 켄 지음, 정혜주 옮김 / 샘터사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행복과 돈.
이 둘은 어떤 관계일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지금보다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텐데...
하지만 지금 나는 몇 년전보다 돈이 더 많지만 행복은 예전만 못한것 같은 기분은 왜 드는 걸까요.
그런데 지금도 돈이 더 많으면 더 행복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돈이 무엇이길레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걸까요.
[인생의 행복과 풍족함을 손에 넣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요?
저자 또한 이런 고민으로 돈과 관련된 많은 책을 보고(무려 10대 때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하네요.) 부자도 직접 만나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로부터 속시원한 답은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돈을 잘 버는 부자들은 많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정도의 결론만 얻고, 그 후로 무려 30년이나 고민을 해오면서 이제 나름의 결론을 얻었다고 하며 돈이 무엇이고, 왜 돈이 우리의 인생을 휘두르는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여겨지네요.
보통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않습니다. 무려 인생의 98퍼센트가 돈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이니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고 하는 걸까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임을 아는데 말이죠. 이 말은 돈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돈과의 자유로운 관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돈의 노예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의 주인이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저 돈과 친구가 되라고 합니다. 즐기면서 돈을 벌고 그렇게 번 돈을 기쁘게 쓰는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라 합니다. 친구를 만날때처럼 돈이 많고 적음의 의미가 없어지고 그저 돈으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에 대한 판단만이 필요할 뿐이죠.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모든 순간이 돈의 힘에 위해 휘둘리기 쉽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시작은 돈의 본질을 알아가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쉽지 않은 시작입니다.
돈에 대한 정답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돈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돈을 많이 가진 부자에 대한 환상이나 돈이 많으면 행복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등 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저자가 30년 동안 고민한 흔적을 통해 저자가 나름대로 내린 돈의 본질을 통해 돈과 자유롭게 마주하기 위한 나름의 결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과 풍족함을 손에 넣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