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행의 목적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역별 방문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먼저 <타베로그>라는 음식점 평가 사이트에 소개된 리스트를 소개하고 있고 다음으로 작가가 추천하는 명소와 쇼핑공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장소가 정해지면 도착지까지 헤메지 않고 가야하기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도쿄 지하철에서 최적의 노선만 간추려 소개하고 있고 길찾기 앱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소개를 하고 있고 일본의 교통 정보 서비스인 하이퍼디아에 대한 소개도 담겨있다.
이렇게 '리얼 도쿄'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 후 본문에 들어가 봅니다.
먼저 '한눈에 보는 도쿄'라는 제목으로 도쿄에 대한 기본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구역을 소개하는데 특히하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 지면도 있어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별 여행코스도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도쿄에 대한 기본 여행에 대한 소개를 접했다면 다음으로는 '테마로 즐기는 도쿄'라는 이름으로 여러 관광명소나 음식, 쇼핑을 테마로 한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있고, 신주쿠나 시부야 그리고 롯본기와 같이 도쿄의 대표 지역에 대한 소개와 여유가 된다면 방문해 볼 도쿄 근교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여행서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헤매지 않고 바로 통하는 현지밀착형 여행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여행지에서 헤매지 않고 찾아갈 수 있도록 소개를 하고 있어 초보 여행자라도 당황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선사할만한 책이라고 여겨지네요.
길거리에서 헤매지 않고 알찬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