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릅뜨고 꼼꼼 안전 - 위험이 보인다 똑똑도서관 3
이미현 지음, 이효실.이민선 그림, 유수현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릅뜨고 꼼꼼 안전>은 25가지의 안전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생활안전, 교통안전은 물론이고 성범죄와 아동학대 그리고 재난안전 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더라도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부릅뜨고 꼼꼼 안전>은 재미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흐름은 좋은 책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거기에 유익한 정보까지 가득 담겨 있으니 아이들에게 추천 필수!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가 부족한 것 중 하나가 성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성범죄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것 역시 만족스러웠다. 아이들이 소중한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인식을 확립하는 것은 무엇보다 고귀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부모들이 성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그루밍 성범죄, 사이버 성범죄는 물론이고 아동 학대 까지 뉴스를 통해서 접하면 무척이나 걱정된다. <부릅뜨고 꼼꼼 안전>을 통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보면 좋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부모들의 관심으로 부터 출발한다. 그 관심의 시작 <부릅뜨고 꼼꼼 안전>이 아닐까 싶다.

유익한 내용과 흥미로운 구성! 아이들에게 적극 권유해보기를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래가 살지 않는 집 고래책빵 동시집 27
김영서 지음, 아몽 그림 / 고래책빵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은 고래책빵의 스물일곱 번째 동시집이다. 고래책빵의 다양한 동시집이 풍성해질수록 아이들이 풍부하게 상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기분이라 생각만해도 행복해진다.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은 고래책빵의 많은 동시집 중에서도 재치있는 표현이 가득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느끼고 몰입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시집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은 정말 재치있게 일상의 다양한 것들을 표현했다. 그 안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인지 못했던 일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된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주위를 바라보고 느끼지 못한다. 이 동시집을 통해서 삶을 느끼고 주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경험을 한다는 자체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동시집의 제목인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은 많은 부모들이 움찔하게 되는 작품이다. 동시는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지만 한편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 이 시를 통해서 부모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비춰질 모습과 더불어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다.


재치있고 재미있는 동시는 물론 기발한 동시 거기에 교훈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더해 고래책빵 동시집의 매력! 더욱 풍성하게 동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설을 통해서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면 좋겠다. 동시를 통해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귀기울이는 계기가 되어줄 <고래가 살지 않는 집>추천 해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브 텐즈 2 : 바르고 빠르게 연산 - 연산 ② 덧셈 뺄셈 마스터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서영 그림, 조준 기획 / 상상의집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브 텐즈2는 연산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연산을 반복하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사실 쉽지 않다. 아이들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다보면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브 텐즈 2는 흥미를 유지시키며 반복적으로 연산을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무척이나 크다. 

또, 기초 연산은 앞으로 아이들이 배워나가야할 복잡한 수학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연산에 대한 한 흥미를 높이고 수학에 대한 재미를 알아간다면 자연스럽게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무브 텐즈 2는 적극 권하고 싶은 웰메이드 보드게임이다.

무브 텐즈 2는 구성품과 진행방법이 복잡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다. 보드 게임 박스 뒷면에 구성품과 게임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확인하고 진행하면 되겠다.


 

보드판 뒷면에는 암산왕 천재 거미의 비법 대공개가 수록되어 있다. 연산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구성을 포함하여 무브 텐즈 2는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많이 배치하여 흥미를 높여준다. 연산을 단순 반복하다보면 흥미를 잃을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없앨 수 있는 생명력과 흥미가 가득하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보드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산을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성장할 수 있다. 물론, 게임의 형태를 통해서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연산을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연산을 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연산이 쑥쑥 성정하는 마법을 느낄 수 있다.

 

무브 텐즈 2의 문제 카드는 별 1개 부터 3개 까지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여 활용하면 좋겠다. 

보드게임을 통해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자체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 가족이 함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통해서 정서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보드게임이다.

아이가 연산을 마스터하기를 바란다면 공부 하라는 말 대신 무브 텐즈 2를 함께 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누굴까? 고래책빵 동시집 28
박현주 지음, 양은서 그림 / 고래책빵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누굴까?>는 아이들이 다양한 동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고래책빵의 28번째 동시집이다. 동시는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고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또, 부모(어른)들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나는 누굴까?>를 온 가족이 읽고 서로 대화하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교감하는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나는 누굴까?>는 가족과 친구 일상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하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 요소들을 톡톡튀게 표현해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부모들도 관심갖고 공감하며 읽게 된다.

<나는 누굴까?>의 특징이자 장점으로 그림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동시집에 비해 풍부하게 구성된 그림은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동시에 좀 더 몰입하고 관심을 갖게 한다는 측면에서 무척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측면에서 동시집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지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누굴까?>는 최고의 동시집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더욱 적극 추천 하고 싶다.

 

칭찬, 신호등 등 일상은 물론이고 환경에 대한 내용까지 풍부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한 만큼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일기로 작성해보면 좋겠다.

<나는 누굴까?>를 통해서 시인의 관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그냥 지나친 것들에 대해서 특별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관찰력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풍부한 감정을 느끼는 준비를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도 이런 멋진 동시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동시집 <나는 누굴까?> 강력 추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 - 천천히 때론 굼뜨게
황의천 지음 / 밥북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는 무척이나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 우선 라오스 라는 곳에 대한 생소함이 한몫했다. 라오스라는 국가에 대해서 들어보기는 했지만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번 독서를 통해서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기대 되었다.

<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저자는 라오스 주재원으로 코로나 기간을 포함하여 3년간 머물었다. 단기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것을 느끼고 그 감정을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우리가 해외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지만 어찌보면 그 것은 나라를 온전히 이해하고 문화를 알아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관광지의 꾸며진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묻어나는 숨결과 온기는 다소 투박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진심으로 다가오고 울림이 있다. 

시의 형태로 전하기도 하고 담담하게 표현하기도 하면서 라오스의 자연과 풍경, 사람과 일상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지나치게 멋을 내려고 하거나 꾸미려고 하지 않고도 그 단어 단어의 어우러짐이 주는 멋과 맛은 이 책을 읽는 재미다.

새로운 라오스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과 더불어 <라오스, 길에게 안부를 묻다>는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읽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무료한 하루를 보냈다면 무엇인가 새로운 동력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