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매스커레이드 이브의 뒤를 잇는 작품. 국내에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이 먼저 출간되어 이를 먼저 읽고 첫번째 시리즈차 할 수 있는 매스커레이드 이브를 읽었으나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작품 흐름을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점에서 작가가 얼마나 치밀하고 섬세하게 이 작품들을 썼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먽 읽어도 디나 캐릭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매스커레이드 이브를 먼저 읽어보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치 설원 위에서 스키를타고 하강하는 것처럼 속도감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에 한순간도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멤버 미 - 렉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소피 킨셀라 지음, 이지수 옮김 / 황금부엉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게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랑 비슷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읽을 때는 갸우뚱했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세세한 부분은 달랐으나 전체적인 틀이랑 메인 스토리 결말이 너무 비슷해서 읽으면서 내가 뭘 읽는지조차 헷갈리는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의 살인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너무 억지스런 느낌의 스토리.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겨치고 겹쳐서 하나의 큰 틀로 연걀시켜려하였으나 그 연결이 자연스럽고 매끄럽지 못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상의 여자 밀리언셀러 클럽 137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환야가 생각나는 책. 두 책보다 더 재미있지도 박진감 넘치지도 않는. 읽는내낸 두 책이 생각나면서 결말이 뻔히 예상되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