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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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의 고전. 꼭 읽어봐야할 작품 중 하나.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 대충은 짐작은 했는데 막상 마지막에 결국 아무도 남지 않았을땐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매우 혼란스럽기도 하고 막상 그 정체를 알았을 땐 뒷통수를 맞은 거 같으면서도 대단하다고 느낀 작품. 지금이야 이런저런 반전의 작품이 많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획기적이었을지 생각한다면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꼭 읽어봐야할 작품이라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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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01-21 21: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장 미스터리의 공포 ㅡ끼이익 ㅡ철컥 ~!
인디언 인형은 ....몇개....벌집의 벌이 ....
인디언 인형은 피를 칠한채....
계단위에 쓰러진 그는 누구...
인디언 인형이 ....
이렇게....인형이 줄어갈 때마다...
패닉에 빠져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