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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지음, 이승재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기욤 뮈소하면 떠오르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꺼ㅣ 읽지 않으면 예측못하는 반전이라는 큰 틀이 아닌 흔한 보통 소설들처럼 개승전결로 밋밋하게 끝나는. 뮈소의 여러 작품을 접한 뒤 읽은 거라 그런지 신선함은 커녕 큰 재미는 없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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