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엔진 : 중장비차 (책 + 중장비차 장난감) - 재주 많은 덤프트럭 프프와 멋진 친구들 파워엔진 시리즈 8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장난감 가격도 만만치 않잖아요..

이번에 삼성출판사에서 파워엔진이라는 책이 나왔답니다. 따끈한 신간이라는

삼성출판사에서 유명한 내가 만들자 시리즈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거든요. 이번책은

장난감이 들어 있답니다. 요것도 시리즈이고요..

제가 받은건 중장비차에요. 그전에 파워엔진을 소개할께요.. 

고급 양장 그림책과 다양한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는 신개념 놀이북이랍니다.

종류는 9가지가 있고요. 경찰차, 레이싱카, 기차, 소방차, 비행기, 전투차, 변신로봇, 우주선, 중장비차. 

아이들이라면 정말 열광하면서 좋아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장난감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책이 들어 있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역활놀이까지 할수 있는 놀이북 형식에 책이랍니다.

 

 

 

고급 양장본책 1권에 장난감 16개에요. 가격은 18,800원이라고 나와있네요..

요즘 단행본 가격도 만원이상하던데.. 장난감까지 주는 가격이면 저렴한듯 싶네요.

 

 

 

디테일한 장난감이랍니다.. 위험표시판도 들어 있고요.

공사현장을 보는것 같아요.. 일하는 아저씨.. 움직이는 중장비차들..

집안에서 미니 공사장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

 

 

책에 간략 내용은 덤프트럭 프프는 잘난척이 너무 심해요..

친구들 싹싹이, 푹푹이, 빙글이, 힘센이는 그런 프프때문에 공사장을 떠나죠..

혼자서 일하게 된 프프.. 하지만 혼자서 일하게 되니 너무 힘이 드네요..

그런 프프에게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죠..

사과를 하는 프프.. 다시 중장비차들을 힘을 합쳐서 멋진 유치원을 만들었답니다.

이책에 기능은 각각의 중장비들의 기능을 설명해 준답니다.

무엇보다 서로 힘을 합쳐서 만든 유치원을 통해서 협동심도 배울수 있꼬요..

그리고 이런 중장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있고, 유치원도 있다는 사실..

그런 중장비들에게 고마워 해야겠죠. ^^

 

 

 

책도 보고 직접 중장비들도 움직여 보고요..

요 중장비차들은 바퀴도 움직이고요. 굴착기는 앞부분이 움직인답니다..

중장비자동차만 따로 살려면 돈도 많이 들잖아요..

책도 보고 장난감도 더불이 같이 놀수 있는 파워엔진..

아이가 경찰차, 소방차 보다 요즘 요 중장비차를 더 좋아해요.. 어려운 중장비차 이름도 열심히

알아가는 중이고요.. ^^ 이렇게 장난감을 통해서 가르쳐 주니깐

받아들이는 속도도 빠르네요~

왠지 대박의 예감이 ^^ 나중에 서점가면 울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시리즈를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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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살려! - 우리문화 이야기 - 마을과 집안을 지키는 신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2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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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행본 책들중에서 노란돼지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해요..

색감도 이쁘고 교훈도 있고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아이책으로 배울때가 많거든요..

이번책은 무돌님이 그린 도깨비 살려라는 책이에요.. 무돌님 작품 예전에 한복나라를 통해서 봤는데..

그림이 독특하고 이뻐서 기억에 남았던 그림책이었거든요..

이번에는 도깨비 살려에서 다시 보니깐 반갑더라고요~~~

이책은 도깨비 관련 내용은 아니고요.. 우리 문화 이야기.. 마음과 집안을 지키는 신이 주제랍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왠지 집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신들이 집을 지키고 있어서 저와 울 아이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건 아니가 싶어요~

책에 시작은 낡은 사기그릇으로부터 시작한답니다..

눈이 생기고, 뽀글뽀글 털이 자라고 입과 귀도 생기고

털은 계속 자라서 꼬리와 손을 만들고..

그러다 도깨비가 되었어요..

이래서 남이 버린 물품은 함부로 주어오지 말라고 했나봐요 ㅋㅋ..

 

도깨비는 마을에서 구수한 메밀묵을 먹으러 마을로 내려와요..

하지만 마을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커다란 나무에서는 당산할머니가 불러 세웠고

솟대들은 도깨비를 보고 계속 울어대고

 마을을 지키는 장승하고는 씨름을 해야 했죠.. 그러다 이쁜 꼬마아이가 낡은 그릇을 주워서 마을까지 무사히 왔답니다.

하지만 집에는 다양한 수호신들이 도깨비를 혼내주죠.

 

마당에는 터줏대감, 부엌에는 조왕신, 마루에는 성주신,

아이옆에는 삼신할머니, 화장실에는 측신, 곳간에는 업신, 외양간에는 우마신, 우물에는 용왕

뒷문에는 철융, 앞문에는 수문신..

헉.. 이렇게 많은 신들이 집안곳곳에 있는줄 저도 처음 알았어요..

그외에도 칠성신, 문지방에 사는 신등 다른 신들이 많이 있다고해요..

 

그 많은 신들에게 호대게 혼이난 도깨비는 결국 메밀묵도 먹지도 못하고 도망을 친다는 내용이에요..

 

도깨비를 통해서 집안의 신들을 재미있게 배웠답니다.. 읽다보면 책에 빠져 들게 되더라고요.

책을 다 본 후에는 우리집이 새롭게 보였다죠 ^^

집안에 신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책 뒤에 부록에는 민속신앙과 마을을 지키는 신, 집안을 지키는신.. 그리고 도깨비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학습용으로 좋을 도깨비 살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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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 사회성키우기 (예절.배려)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1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 노란돼지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노란돼지에서 이번에 사회성키우기로 이럴땐 고마워요 하는거야라는 책을 출간했답니다..

표지만봐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 딸을 키우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림책이 이쁜 책이 좋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이럴땐 "고마워요" 하는거야도.. 그림책이 이쁜 책이랍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따뜻한 색감이 참 이쁜책이에요.

 

특히, 이책은 가볍게 읽고 넘기는 창작책이 아닌

고마워요라는 인사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 준답니다.

 

영유아는 아직 어떤 상활일때 어떤 인사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우리 딸부터도요.. 제가 옆구리 콕 찌르던가.. 인사해야지 해야 그때서야 인사를..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같은 인사는 필수잖아요~

듣는사람도 기분좋아지는 인사.. 어떤 상활일때 고맙워요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상황을 재미있는 창작으로 다시태어난게 바로 이책이에요..

 

그럼 책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우유를 먹을때 고맙다고 느끼나요.. 이젠 우유를 마시면서 젖소에게 고마움을 느껴봐요.

꾹꾹 눌러 젖을 짤 때 아파도 잘 참는 전소, 고소한 우유와 치즈, 요구르트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젖소

닭도 고맙죠. 맛있는 달걀을 만들어 주니깐요.

동화속 주인공들도 고마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천 수백개 들려주니깐요.

감기를 고쳐주는 의사선생님도 고맙고요.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에게는 엄마를 찾아주는 고마운 경찰관,

불을 끄는 소방관, 농사를 짓는 농부 아저씨,

그리고 햇빛과 무지개, 비, 눈

유치원 선생님과 허리가 아파도 업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엄마, 아빠는 아이를 보고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하지요~

 

 

 

생각해보면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아요.. 책을 보다보니.. 이렇게 주위에

고생하는 분들이 있어서 저와 우리가족이 이런 행복을 누리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짐 어디에서는 잠도 못자고 일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다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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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6 : 세계여행 내가 만들자 시리즈 6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유명한 내가 만들자 시리즈에요.. 동물, 공룡, 공주, 자동차 등 여러개가 있는것 같아요..

이건 세계여행편이랍니다. 가격도 만원도 안하는 합리적인 가격..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할 수 있다는것이 매력인 내가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가위나 풀 이런거 필요없어요..

손만 있으면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참 쉽죠..

사실 어린 영유아들이 가위질하는건 위험하잖아요..

저도 잘 시키지 못하겠더라고요..

거기에 평면이 아닌 입체적인 만들기라서 인테리어용으로 이뻐요.. ㅋㅋ

몇개 만들어서 책장위에 올려놨는데.. 세계여행이라서 멋스럽더라고요..

 

 

구성은 판하고 책 이렇게 들어 있네요.. 에펠탑, 다리, 풍차, 보물선등.. 다양해요..

세계의 풍습을 볼 수 있더라고요..

특히 우리나라의 남대문도 있답니다.. 가슴이 뭉클..

판에 있는 그림을 떼어내어서 그냥 맞추기만 하면 되요..

책에는 스토리 있는 이야기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저같은 초보도 그림만 봐도 쉽게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전 바이킹선을 만들어 봤어요.. 해적도 들어 있어서

역활놀이도 좋을듯 싶네요.. 인형놀이같은거 이맘때에 많이 하잖아요..

내가 만들자는 인형들도 있어서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답니다..


파도가 철석 노르웨이로 왔어요.라고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바이킹하면 노르웨이아니겠어요.. ^^

 

 

떼어주고 끼어주니깐 멋있는 바이킹이 완성이 되었어요..

6개의 노를 영차영차 저으면 바다로 나갈것 같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쉽고.. 요즘 멀 하고 놀아줘야 고민했는데..

내가 만들자로 역활놀이 및 만들기를 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와 놀아줄걸로 고민하시는분..

내가 만들자 강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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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 초보 아빠의 행복한 육아 일기
신동섭 지음 / 나무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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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보아빠의 좌충우동 육아일기랍니다. 아빠가 되었습니다..

초보아빠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대한민국남성들은 육아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잖아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피곤하다고 자기 바쁘고, 전적으로 육아는 엄마의 몫...

그래서 엄마들은 항상 피곤하고 힘들고 육아에 지치고요. ㅠㅠ

 

대한민국에서 아빠가 육아를 한다는것은 아주 드물다고 생각해요. 여기 아빠 육아표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있답니다.

사실 이책은 저보다 우리남편이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

 

남자든 여자든 아이를 더 잘 키울수 있는 사람이 육아를 맡고,

사회생활을 더 잘핤 있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자는 신념으로 초보아빠의 육아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아빠만의 육아방식은 좀 달랐어요. 자연치유부터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는 그런 사진을 볼때마다

많은 충격을 받았답니다. 전 외출이라고 해봤자, 마트, 시장이 전부이고요.

집에서는 책 읽어주면서 놀아주는게 다였거든요.

아이와 함께 산을 올라가다던지. 정상에서 맞보는 간식타임은 어떨지..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더라고요.

 

또한 익숙한 지명들이 나와서 저를 더 반갑게 하더라고요..

사실 저자가 사는 동네가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 망원시장, 성미산, 마포구청 등 익숙한 지명들..

나 여기 가봤는데 하면서 내용에 더 몰입을 할수 있게 되더라고요. ^^

 

저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동감이 가는 내용도 많았고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이 되어준것 같아요.

저는 이제부터 아이의 큰 장난감이 되어서 육아를 할려고요..^^
 

 

책장마다 나오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표정들..

어떻게 이런사진을 찍었는지.. 저도 이제부터 사진기를 들고 아이의 모습을 담아야겠어요.

나중에 태어나서부터 성장할때까지의 사진을 담아서 책으로 만들면

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밤은 남편에게 꼭 읽어보라고 닥달아닌 닥달을 해야겠습니다..~~

초보 엄마, 아빠라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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