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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섬 페리쿨룸 1 - 가위바위보 트롤 ㅣ 게임섬 페리쿨룸 1
김연주 지음 / 팜파스 / 2023년 7월
평점 :
몬스터 캔드를 먹고 괴물로 변해버린 코코를 위해서 핑덕이 보리, 모몽이가 게임성 엔젤 아이를 찾아 페리쿨룸으로 모혐을 떠난 이야기에요.
이 책은 총 5단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시리즈책이에요. 1-2단게 초급, 3-4단계 고급, 5단계는 최고 등급이에요. 읽을수록 같이 동화되어서 내가 레벨업이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임섬 페리쿨롬의 1권 간략 내용은 몬터 캔디을 먹고 변해버린 코코을 다시되돌리기 위해 페리쿨룸 섬에 있는 엔젤 아이을 찾으러 갑니다.
페리쿨룸 섬에 온 친구들은 시작버튼을 눌러 띠링소리와 함께 설명이나왔다.
설명는 1단계 섬을 통과 하려면 10개의 아우라 스톤을 모아야 되고 2단계 관문을 지키고 있는 가위바위보 트롤과 승부에 필요한 엠버을 아이템 가게에서 교환하시면 된다고 쓰여있다. 1단계 숲는 어두웠다.
나무위에 있더 검은 솜뭉치들이 움직이면서 코코, 핑덕의와 보리, 모몽이들을 향해공격한다. 검은 솜뭉치을 때릴수록 카드 모형이 하나씩
나타났다.
공격을 하다가 빛이 있는곳을 발견해 모두들 빛이 있는 쪽으로 뛰어내렸다. 눈을떠보니 식충식물밭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꽃들이 점점 커지면서 핑덕의와 친구들을 공격했다.
식물들을 공격하던 핑덕이가 꽃들이 혓바닥을 때리면 아우라 스톤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들이 계속 꽃들을 공격했다. 갑자기 꽂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핑덕, 보리, 코코,모뭉을 덮쳤다. 친구들이 뛰어가다 출구라는 길이 보였다.
하지만 꽃들이 계속 공격을 해 출구로 쉽게 갈 수가 없었다.
코코가 큰 바위를 던져 꽃이 넘어지자 보리, 핑덕, 몽뭉, 코코는 출구 쪽으로 뛰어 들어갔다. 코코가 아우라 스톤을 3개 모았고, 핑덕이는2개,몽뭉이도 2개, 마지막으로 보리는 3개가 있었다. 모두 다합하면 10개가 있었다.
친구들은 아이템 가게을 찾아 다녔다. 아이템 가게을 찾았다. 가게을 우영하는 사람는 우누스였다. 아우라 스톤10개을 내놓자 3개 엠버 중1개을 고르라고 했다.
눈 모양이 그려져 있는 건 1분 뒤 미래을 볼 수 있는 능력이고, 손이 그려진 것는 2분 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으며,마지막 세번째 발이 그려진 것는 3분 전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입니다. 엠버을 한 개 고른 뒤, 가위바위보 트롤을 이겼다.
1분 뒤 미래을 보는 걸 골라 1분 뒤에 뭐가 나올건지 알아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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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덕, 코코, 몽뭉, 보리는 2번째 관문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게임 섬에 들어 간 기분이었다. 2권도 빨리 보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