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머니 트레이닝 - 금융이 낯선 소녀들을 위한 첫 경제 안내서
다비니아 톰린슨 지음, 안드레아 오터 그림, 김정은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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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왜 걸스가 들어갈까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우리딸이 보면 경제라던지 금융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보여준 책이랍니다.

우선 왜 걸스인가면요.. 여성과 남성이 돈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고해요. 여성은 돈을 절약하는데 무게를 둔다면

남성은 부를 쌓는데 더 무게를 둔다고하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절약하는 스타일 남편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왠지 신빙성이 있는 남자와 여자의 돈에 개념이더라고요.

중간중간에는 실전 머니 트레이닝이는 질문이 있는데 매일 무엇을 사달라는 우리딸과 함게 머니 트레이닝을 진행해보았답니다.

5분 동안 사고 싶은 것을 적어보게 하였고요.. 필요한 욕구로 나눈 목록을 1-5점으로 매기도록 하였어요.

중요하지 않는것을 빼니 충동 구매가 아닌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더라고요 ㅎㅎ

요즘 포카 사달라고 하는 따님이랍니다.. 포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지요 ㅎㅎ

돈이 생겼다면 예산을 관리해야하는데 제로섬이나, 봉투방법, 50/30/20방법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니

봉투방법을 선택하더라고요. 봉투방법은 다양한 색상의 봉투를 준비하여 매달 현금을 봉투에 나눠서 넣는거에요. 봉투에 현금이 줄어드는걸 볼 수 있어서 바로바로 얼마의 돈을 쓰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단점은 현금을 쓰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맞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고 네 돈이 어디로 갔는지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다는거에요.

아무래도 돈쓰기 좋아하는 우리딸에는 50/30/20방법이 맞을 것 같아요. ㅎㅎ

필요한거 50% 욕구 30% 저축과 투자 20%랍니다. 세영역으로 나누어 쓰니 상황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돈관리뿐만 아니라 저축이라던지 주식 암호화폐등등 금융지식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용어들이지만 여자아이들이 좋아하게 책이 알록달록하고 이해하기 쉽게 저자가 내용을 끌어주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일 듯이요~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투자를 어떻게해야할지

막연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지식도 배우고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운거 같아요..

부자가 되고 싶은 소녀들이여~~ 첫 경제 안내서 걸스 머스 트레이닝을 꼭 한번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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