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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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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직도 이 책을 판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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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평전 - 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뜰 수가 없다
정운현 지음 / 시대의창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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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진짜 최악....저자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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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인간 - 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문학동네 우리 시대의 명강의 2
정병설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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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비추...사서 읽어봤으나 사료에 충실하지 않음. 그리고 이양반은 역사학자 아니고 국문학자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소설과 혼동하시면 안되죠. 사료에 의한 검증이 안된 한중록을 역사기록인 것으로 역설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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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남기고 선을 넘어가는 빛

황금빛 가루를 무수히 뿌리며

제 몸을 다 버리고 수평선을 넘어간다.

 

아직 그 빛의 의미를 모르는 아이는

사라지는 빛을 멍하니 바라보는

엄마의 눈을 가까이 들여다본다.

 

빛은 사라지지만,

아직 내가 가야할 때는 아니어야 한다.

더 품고 싶지만,

언젠가는 너도 갈테지

저 빛처럼.

 

꼬리를 남기고

제 한 몸을 부수어 황금빛 가루로

아이의 머리위에 황금테를 둘러주고

사라질테지, 한 줌의 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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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 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1
정여울 지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외 사진 / 홍익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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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동해바닷가에 갔을 때였다. 늦은 오후에 강릉비행장 상공을 돌던 비행기가 아련해보일 때, 문득 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이 땅이 궁금해졌다.

나에게는 머나먼 얘기, 외국에서 공부했다는 누구누구네 오빠...

같은 동네 어떤 언니네 아빠는 사우디라는 나라에 건설노동자로 가서 일하고 3년만에 돌아왔다고 했다. 그때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노동해야 하는 3,40대 가장들의 고단한 해외살이는 보지 못한채 비행기타고 외국가는구나만 생각하며 동경하던 때였다.

세월이 흘러 직장인이 되고 내가 살았던 1990년대는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먼 얘기였다. 여름휴가때 해수욕장이나 가면 정말 잘 보냈다고 하던 시기였다. 제주도도 일반인은 비싼 티켓값에 생각지 못하던 시기였으니까...

나보다 열살은 어릴것 같은 작가는 두둑한 통장대신 방학 때마다 해외를 갔었단다. 이해된다. 나도 그랬으니까...휴가때마다...나는 주로 국내여행이었고, 작가는 해외라는 게 다를뿐..

카톨릭 신자인 나는 카톨릭국가인 스페인,포르투칼을 가보고 싶다.

로마인이야기를 읽으며 알게 된  한니발이 동상걸리며 넘었다는 피레네산맥과 알프스도 올라보고 싶다. 광고에 자주 나오는 산토리니도 한달쯤 살아보고 싶다.

아직까지 꿈에 불과하지만, 은퇴하면 유럽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한국은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 남겨둔 그런 삶을 동경한다.

아직은 조직생활에 매여 있는 몸..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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