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의 과학 일기 1 - 뇌와 사춘기 뚜식이의 과학 일기 1
신혜영 그림, 최유성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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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우연히 보게된 만화 '뚜식이'


처음에는 그림이 참 단순하다 생각했는데, 은근히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었다.


청소년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데 우정과 의리도 있고, 불의에 맞서는 통쾌한 내용도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꽤 좋아하는 만화가 되었는데, 이번에 <뚜식이의 과학일기>가 새로 출판된다하여 관심있게 보았다. 


뚜식이와 과학의 조합도 반가운데, 1권의 내용이 마침 '뇌와 사춘기'


요즘 한창 사춘기로 접어드는지 짜증이 늘어나는 아들과 내가 보기에 딱 좋은 내용인듯. 


바로 신청해서 받아 읽어보았다.


왜 이렇게 화가 나지?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아!

뭐? 이런 내 마음이 모두 뇌 때문이라고?

사춘기, 나의 마음을 조절하는 뇌에 대해 알아보자!


<뚜식이의 과학 일기> 시리즈는 엉뚱하고 귀여운 뚜식이를 통해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도 쏙쏙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일기 형식의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곳곳에 있는 알찬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번 1권 뇌와 사춘기에서는 사춘기에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뚜식이 특유의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전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사춘기의 소소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과 깨알 같은 노하우를 제시한다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등장인물들.

평범한 중학생 김뚜식,그리고 누나인 김뚜순과 뚜식이네 가족. 

뚜식이와 뚜순이 친구들도 등장한다. 

총 8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춘기에 고민할 듯한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다.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아 등

모두 사춘기 때 흔히 하는 고민들 아닐까.

주제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더욱 좋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뚜식이의 생활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만화 속에서, 또 대화 속에서 뇌의 설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춘기와 뇌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뇌의 구조와 기능도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뇌를 의인화하여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글과 뚜식이의 일기도 있어서 하나의 책에서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아이도 좋아하는 뚜식이 이야기에다가 사춘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서 책이 오자마자 읽어보았다.

아직 아이는 재미로 읽고 넘어간듯하지만, 난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심리도 조금 알 수 있었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사춘기로 접어들고 있는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과학 지식, 교과연계 책들은 많지만 뚜식이는 주인공인 뚜식이 또래의 고민을 바탕으로 사춘기와 뇌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다른 책들과 차별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공감도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과학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지금 아이의 시기와 맞는 과학 지식이라 더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

2권에서는 어떤 공감되는 과학 지식을 전해줄지 기대되는 시리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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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논술 신문 뉴톡 2
배혜림 지음 / 청림Lif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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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사회 문해력 올인원 신문


교과 단원과 연계한 현실 밀착 뉴스 선별


경제, 문화, 법, 정치, 지리 등 사회 영역 총망라


아이들 문해력 기르는데 신문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 종이 신문은 보기 힘들다. 


인터넷 신문 기사들도 너무 많다보니 괜찮은 기사, 아이들이 볼만한 기사를 선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책으로 정리된 신문 교재를 종종 찾아보는데, 이번에 발견한 책은 청림라이프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논술 신문> 이다.


22년차 중등 국어 교사 배혜림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중등 문해력의 비밀','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등의 책들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신문 기사를 연결해, 더 깊이 있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이 책은 신문 기사, 교과서, 내용 확장의 3단계가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세심하게 고른 35가지의 신문 기사를 통해 실제 사건을 접한 뒤, 이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교과서의 내용을 풀어서 연계해 놓았고, 그 다음 내용 확장을 통해 교과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더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둘째, 흥미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담았다.

셋째, 전문적인 기사의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진짜 신문을 읽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 가능한 최신 뉴스를 통해 법 정치, 경제, 문화, 생활, 지리 등의 영역이 어떻게 바뀌는지 생생히 알 수 있다.



교과서와 신문의 내용을 연결하여 놓음으로 교과서의 내용과 우리의 삶을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차례를 보면 신기한 뉴스, 우당탕 교과서로 세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 경제, 과학, 문화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을 살펴보고 책을 보면 더욱 좋겠다.

1단계 신기한 뉴스 - 최신 뉴스 읽고 정리하기

2단계 우당탕 교과서 - 뉴스와 연계된 교과 내용 이해하기

3단계 생각 쑥쑥! 배경 지식을 넓혀라 - 배경 지식 넓히기 또는 어휘 익히고 활용하기

각 뉴스에는 핵심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어 어떤 내용이 나올지 키워드만 보고 추측할 수 있다.

어렵거나 모르는 단어는 간단한 단어 설명이 되어 있고, 기사를 읽고 요약하기 문제를 풀면서 기사 내용을 논리적으로 파악해 간다.

생각하기 문제는 신문 기사를 폭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신문 기사 내용과 연계된 교과서 단원을 확인한다. 퀴즈를 풀면서 교과서 내용도 정리하게 된다. 

배경 지식이나 어휘를 공부하는 내용도 있다.

신문 기사와 교과서에 소개된 주제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읽을 거리,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자세히 알려준다. 

정답은 가장 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하게 처음 있는 기사를 읽으며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의 양이 많지 않고 간단하게 풀 수 있어서 아이 수준에 잘 맞을 것 같다. 

이전에 읽은 자녀교육서에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신문 스크랩을 해서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본 적이 있다.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이 되는데 그렇게 만들 시간도 없고, 수많은 기사 중 아이에게 맞는 기사를 고르기도 힘든데 이렇게 책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좋았다.

최신 기사와 교과서 연계가 되어있어 학교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꾸준히 학습하면서 상식도 늘리고, 문해력도 키워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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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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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아이가 전천당 시리즈를 좋아해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다른 책들도 자주 찾아 읽어보았다. 


대부분 나도 함께 읽어보고 있는데 각 시리즈마다 독특한 소재와 세계관이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상상력이 풍부하신건지 다양한 시리즈가 출판되고 있는데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다. 


이번에 읽어본 것은 그 중 하나인 '비밀의 보석가게 마석관' 시리즈이다. 


최근에 5권이 출간되었다. 

상처받은 보석들이 모여 쉬는 곳 <마석관>

그러나 이곳에 오기를 거부하는 보석들도 있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시리즈는 보석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책이다. 

자수정, 토파즈, 에메랄드 등 익숙한 보석부터 생소한 이름의 보석들까지 다양한 보석들이 등장한다.

보석에 얽힌 이야기가 나오고, 이러한 보석들이 쉬는 곳 '마석관' 의 주인이 등장해 보석을 마석관으로 옮기는 내용이 이어진다. 그리고 보석의 유래나 의미와 같은 부가정보도 들어가있다.  

이번 신간 5권은 특히 재미있는 것이 '마석관'에 오기를 거부하는 보석들의 이야기이다. 

십자석, 쿤차이트, 연수정, 가닛, 암몰라이트가 등장한다. 

이 다섯가지 보석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하며 읽어내려갔다. 

숨겨진 가보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십자석. 

쓸모없다 생각해서 버리려다가 십자석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고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십자석이 가져다 준 소중한 인연도 만나게 되는데... 

자신의 미모만 믿던 여인 캐롤라인. 나이가 들면서 미모도 점점 사라지고 예전과 같은 인기도 사그라든다. 

그러한 자신의 인생과 닮은 색 바랜 보석 쿤차이트를 만나면서 생긴 이야기. 

인간의 욕심과 허영심을 풍자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



5개의 보석 이야기 중 가장 인상깊었던 '연수정'의 이야기.

과학실에서 '연수정'을 주웠다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 료마.

연수정은 미즈키에게 옮겨가고 미즈키와 엄마의 성격을 바꿔 끔찍한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과학실로 돌아온 연수정. 

각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하나하나 전개되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외에도 소중한 사람을 읽기 싫었던 앵거스와 가닛 반지의 비밀, 화석에서 무지갯빛 보석이 된 암몰라이트의 모험심.

여러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도 한 번 읽기 시작하자 빠져들어 집중해서 잘 읽었다. 

신비한 보석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을 통해 보석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그에 얽힌 이야기 속에서 재미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5권에서는 보석들이 모두 마석관으로 가지 않고 세상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다음 책에서는 어떤 보석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마석관으로 가기를 원할지도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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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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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17이라는 숫자는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을 다루기 때문인가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서.


학창시절 영어 공부를 할 때 사전을 필수로 준비하여 잘 모르는 단어는 찾아가며 공부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기에 영어 사전을 따로 준비하지 않지만 콩글리시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회화를 하기위해 정리된 영어표현력 사전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준비했다.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의 업그레이드판이다. 


책의 오류를 수정하고, 네이티브 영어의 화려함에 도전하는 완결편까지 추가하여 내용이 재구성되었다. 


사전답게 두꺼운 책으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콩글리시에서 벗어나 네이티브 표현력을 길러준다.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를 1:1로 짝짓는 고정관념을 깨부순다고 한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네이티브는 융통성 있게 표현을 바꿔 말할 수 있는데, 우리는 딱 정해진 뜻, 표현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표현 자체를 외우기보다는 그러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을 떠올릴 수 있는 영어적인 사고와 함께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학습순서는 차례대로 학습해도 되고, 마음대로 필요한 부분 먼저 학습해도 된다.

뒤로 갈수록 조금씩 심화 내용이 나오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Part 1 부터 순서대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필요한 부분을 먼저 공부해도 좋다. 

QR코드가 있어서 MP3 를 바로 들을 수 있다.

핸드폰으로는 바로 들을 수 있고, 태블릿으로 연결하면 다락원홈페이지로 연결되어 mp3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도서를 찾아서 필요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도 된다. 

바로바로 음원을 듣기 편해서 mp3 로 다운로드를 받았다. 

PART는 5개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기본 단어 네이티브처럼 사용하기

Part 2 동사, 명사와 친해지기

Part 3 주어 선택하기

Part 4 영어식으로 생각하기 

Part 5 문장에 화려함 더하기



5개의 Part 아래 총 17개의 Chapter 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기본단어도 꽤 많아서 천천히 공부해 보기로 했다. 
다운로드 받아놓은 음원을 들으며 따라 읽었다.
'기본 동사'라 명칭을 보면 다 아는 단어이다. 

하지만 만만하게 볼 '쉬운 동사'가 아니다. 

대표 의미 외에도 매우 다양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습을 통해 다양한 의미와 쓰임을 알 수 있다. 

break 한 단어에만도 9개의 의미가 있다.

(구름이) 걷히다, (파업을) 긑내다, 중지시키다, (여행 구간을) 나누다., (열이) 내리다, (법,규정을) 위반하다, (하던 일을) 잠시 쉬다, (날씨가) 풀리다, (지폐를) 바꾸다



한글 문장 표현이 나오고, 직역하면 영어로 어떻게 되는지, 네이티브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나와서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콩글리시도 나오는데 내가 만약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로 만든다면 콩그리시처럼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네이티브 표현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영어로 된 문장을 한글로 어떻게 직역할 수 있을지를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번 공부하는 책에서는 단어와 한글 표현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어 Speaking 과 Writing 에 도움이 될 것 같다.

2주 동안 기본 동사를 계속 공부하고 있었는데, 다른 Chapter 도 공부해 보고 싶어서 전치사 Chapter 로 넘어갔다. 

전치사는 알파벳 순으로 나와서 above, after, against, at 을 학습해 보았다.



QR코드를 찍어 음원을 듣는데, 태블릿으로 찍고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으려니 로그인을 해야해서 간편하게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고 음원을 들었다.

음원을 바로 들을 수도 있고, mp3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어 편하다.

책을 보면서 공부할 때는 QR코드 찍어서 바로 듣는 것이 편하고, 책 없이 들을 때도 있으므로 파일을 다운로드 해 놓았다가 외출시 들어도 좋겠다. 

'전치사는 이렇게 써야 제맛이 난다' 

전치사도 여러 가지 뜻으로 쓸 수 있다.

우리는 기본 의미로 on은 '~위에', in은 '~안에', 등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본 의미를 알면 다양한 의미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미리 여러 가지 뜻을 알고 있으면 영어식 사고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심지어 한국에에서 동사로 표현하는 말을 영어에서 전치사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Against

기본의미 ~에 반하여

(~을) 거스르는, 무시하는, (~에) 닿는, 붙어서, (~에) 대비하는 (~을) 막는, (~에) 반대하는, (~을) 배경으로 하는, (~하지) 않는.

다른 의미는 이해되는데 

(~에) 닿는, 붙어서. 

그리고 '(~을) 배경으로 하는' 의미는 생소하다.

문맥에 따라 이렇게 쓰일 수 있는데 연설에서 연사가 '지금까지 이야기를 배경으로~' 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소주제로 넘어갈 때 'Against this background...' 라고 쓴다. 

기본 의미와 비슷한 느낌이라 문장을 보고 잘 해석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생소한 의미도 있어서 활용한 예문들을 듣고 반복학습하면서 공부해야할 것 같다.



전치사의 다양한 의미를 알아서 영어적 사고로 표현할 수 있으면 영어 표현력이 많이 향상될 것 같다.

기본 동사, 전치사, 부사, 구동사, 주어 등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 영어식 사고로 문장을 만들도록 알려주어서 좋았다.

교재를 보면서 조금 더 고급 영어, 네이티브에 가까운 영어를 구사하는 것 같았다.

책이 두껍고 표현이 많지만 꾸준히 학습하면 영어식 사고를 키우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 본 포스트는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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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20 :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20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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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시리즈 완결편



용감한 쿠키와 다양한 쿠키 일행들의 모험을 그린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시리즈.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었는데 어느덧 마지막 이야기에 도달했다. 


'20권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은 쿠키들의 치열한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고 모험이 마무리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러가지 비밀이 밝혀지기도 하고 화려한 전투신도 나오고 동료들간의 훈훈한 우정도 등장하여,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검은 구름으로 둘러싸인 어둠마녀 쿠키의 성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과 맞서 싸우며 조금씩 어둠마녀 쿠키에게 다가간다.

한편 다크카카오 쿠키는 결국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가 된 자신의 아들, 다크초코 쿠키와 마주하고 큰 충격을 받는데......

과연 쿠키들은 어떤 운명을 마주하게 될까?



이번 이야기에서는 용감한 쿠키 일행이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을 하나씩 무찌르면서 어둠마녀 쿠키와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서 어둠마녀 쿠키의 비밀과 계획을 알게 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도록 어둠마녀 쿠키의 힘은 매우 강력해서 용감한 쿠키 일행이 과연 어떻게 싸워 이길지 궁금해하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었다. 

이번 이야기의 등장하는 캐릭터들. 

용감한 쿠키와 함께 영웅 쿠키들이 등장한다.

다크카카오쿠키, 퓨어바닐라 쿠키, 홀리베리 쿠키, 골드치즈 쿠키까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왕국의 지도자였던 쿠키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어둠마녀 쿠키가 부활하여 어둠마녀 쿠키를 추종하는 쿠키들도 등장한다. 

총 5화로 진행되는 이야기. 

여기서 '아버지의 결심'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면서 좀 슬펐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후의 이야기를 생각하면 덕분에 해피엔딩이 되었다고도 생각한다. 



다크카카오쿠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딸기잼 마법검의 저주로 어둠마녀 쿠키의 편에 선 다크초코 쿠키때문일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영웅 쿠키들과 흑당맛쿠키, 용감한 쿠키가 추위를 이겨내며 검은 성벽으로 다가갔다. 

이제 모든 영웅 쿠키들이 모였고 어둠마녀 쿠키와의 싸움만을 남기고 있다. 

세인트릴리 쿠키가 감초괴물을 이끌고 어둠마녀에게 도착했다.

아직 세인트릴리 쿠키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어둠마녀 쿠키의 말로 정체를 알게 되었다.

무시무시한 감초괴물도 홀리베리 쿠키의 주먹이면 바로 분리된다. 

분리되도 다시 금방 붙어버리는 감초괴물을 상대하기 위한 홀리베리 쿠키의 기술. 

대단하다 싶은데, 여기서 쿠키들의 협동하는 모습이 보여 보기 좋았다. 

이 외에도 용감한 쿠키, 영웅 쿠키들과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과의 싸움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어둠마녀 쿠키의 계획도 드러나게 되는데...

마지막 싸움인 만큼 쿠키들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좋았다. 



마지막 이야기라서 어둠마녀 쿠키와의 전쟁 이후 쿠키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면서 마무리가 된다.

부록으로 안녕, 쿠키들에서 이제까지 만난 쿠키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명장면도 볼 수 있었다. 

좋아하는 책이라 꺼내자마자 좋아하며 가져가더니 단숨에 다 읽었다.

시원한 아이스티와 함께 읽어 더욱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이 책은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 좋아서 가족 모두 부담없이 읽는 책이다.

나도 읽어보려고 찾았더니 다음날에도 또 읽고 있었다.

마지막 이야기라 아쉽지만 재미있었다고 한다. 

쿠키런 킹덤 시리즈는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코믹북이다. 흥미진진한 모험, 쿠키들만 할 수 있는 멋진 마법전, 동료를 믿고 격려해주는 우정과 협동까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인성교육도 된다. 어둠마녀가 부활하고 다양한 영웅 쿠키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다크카카오쿠키와 다크초코쿠키 부자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는데, 마지막 책이라 그런지 모든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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