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18 : 폭풍 전야의 쿠키 대륙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18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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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보는 만화 시리즈 <쿠키런 킹덤> 


한 권 한 권 새로 나올 때마다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데 이번 18권 폭풍 전야의 쿠키 대륙에서는 특히 많은 비밀이 밝혀져서 전체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신간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전설쿠키들이 등장을 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와 쿠키런 킹덤 게임을 하고 있는데, 게임의 스토리와 거의 비슷하게 진행이 되어서 새로운 쿠키들의 등장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어~ 이거 게임에서 나왔던건데' 하면서 이미 알고 있기에 더 꼼꼼하게 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용감한 쿠키와 다양한 쿠키 일행들의 모험을 그린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시리즈.


18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살펴보자. 


마침내 꿈세계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

달에서 잠들어 있는 달빛술사 쿠키를 발견하고 다가가려 하지만 아무리 해도 달빛술사 쿠키에게 닿을 수 없어 당황한다.

한편,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은 명령에 따라 감초괴물 군단을 이끌 어둠의 군단장, 다크초코 쿠키를 찾으러 깊고 깊은 숲속으로 향하는데.....!

크게 두 무리, 용감한 쿠키 일행과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로 나누어져 각각의 사건이 교차되어 나온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진행이 될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이야기 속에서 쿠키들의 우정을 발견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어 바른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이야기의 등장하는 캐릭터들. 

용감한 쿠키와 함께 영웅 쿠키들이 등장한다.

다크카카오쿠키, 퓨어바닐라 쿠키, 홀리베리 쿠키, 스타더스트 쿠키까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왕국의 지도자였던 쿠키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드디어 실제로 등장하는 달빛술사쿠키, 마지막에 등장하는 새로운 쿠키까지 다양한 쿠키를 만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어둠마녀 쿠키가 부활하여 어둠마녀 쿠키를 추종하는 쿠키들도 등장한다. 

총 5회로 이루어져 있는 이야기. 

차례 아래 작은 그림들만 봐도 다양한 사건이 펼쳐짐을 예상할 수 있다. 

달빛술사 쿠키를 만나기 위해 스타더스트쿠키가 달로 날아가지만 이상하게 달빛술사쿠키에게 닿지 않는다. 길을 가다 만난 행성을 옮겨도 옮겨지지 않고, 책을 쓰러뜨려도 다시 그대로다. 

왜일까 궁금해하던 중 이들이 있는  곳이 다른 이의 꿈세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잠이 들어 달빛술사 쿠키의 꿈에 들어가 만나기로 한다.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더니 이제는 꿈의 세계까지 여행을 떠난다. 

드디어 만난 달빛술사 쿠키. 

이곳에서 달빛술사 쿠키와 스타더스트 쿠키의 인연, 그리고 스타더스트 쿠키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어둠의 마녀는 다크초코 쿠키를 찾아내고 감초괴물 군단의 군단장으로 세운다. 

그 중 세인트릴리 쿠키의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꽤 충격적인 쿠키들의 비밀이 밝혀진다. 

충격에 어둠에 잠식되던 세인트릴리 쿠키는 정신을 차리고 퓨어바닐라 쿠키를 만나러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 때 퓨어바닐라 쿠키 일행은 사막에서 골드치즈 쿠키를 찾고 있었다. 

사막의 피라미드로 들어가 골드치즈 쿠키를 찾고 있는 일행들을 바라보는 쿠키가 있었다.

미이라 모습의 쿠키. 그리고 골드치즈 왕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아가게 되는데... 

역시 좋아하는 책이라 꺼내자마자 좋아하며 가져가더니 단숨에 다 읽었다.

이 책은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 좋아서 가족 모두 부담없이 읽는 책이다.

마지막에는 레벨업 퀴즈와 용감한 킹덤일보까지 독후활동과 읽을거리까지 있어 좋았다.  

쿠키런 킹덤 시리즈는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코믹북이다. 흥미진진한 모험, 쿠키들만 할 수 있는 멋진 마법전, 동료를 믿고 격려해주는 우정과 협동까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인성교육도 된다. 어둠마녀가 부활하고 다양한 영웅 쿠키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세인트릴리 쿠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궁금해져서 19권은 언제 나올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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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요괴반 1 - 모니터 너머 악플러 어둑시니 방과 후 요괴반 1
한주이 지음, 안병현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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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를 끌어 읽게 된 책 <방과 후 요괴반>.


표지도 약간 으스스한 것이 아들의 취향에도 잘 맞을 것 같았다. 


'모니터 너머 악플러 어둑시니'라는 소제목을 봐도 요괴가 많이 나올 것이 예상되는데, 신비아파트 요괴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보는 아이라서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았다. 


표지를 보면서 간단하게 내용을 예상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 중간에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것 같고 뒤에 왼쪽 얼굴과 오른쪽 호랑이가 싸우는 것 같다고 했다. 


먼저 책을 읽은 나는 속으로 '땡'을 외쳤지만 겉으로는 가만히 들여다보며 '먼저 읽어봤는데 재미있더라' 하면서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다. 


책은 173페이지 정도로 초등 3학년 이상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림도 꽤 있지만 글자도 어느정도 많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이기 때문이다. 

작가이름이 조금 익숙하다고 했더니 '흡혈귀 탐정클럽' 시리즈,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스' 시리즈 작가님이었다. 이 중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와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책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졌다. 

사실 요괴 이야기라고 하면 옛날 이야기, 전래동화가 생각나기는 한다.

그나마 현대를 배경으로 요괴가 나오는 컨텐츠는 신비아파트 정도. 

이것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이라 글책으로 나온 건 없을까 아쉬웠는데 이번에 읽은 '방과후 요괴반'이 딱 그런 느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인간들만의 세상이 아니라는 배경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야기. 

현대에도 '요괴'가 살고 있고,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배경이다.

주인공은 '신구슬'이라는 여자 아이인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재능이 있다. 

구슬이는 항상 남들을 도와주라는 엄마의 유언에 따라 학교 동아리로 또래 상담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또래 상담부의 활동이 적고, 부원이 없어서 폐지할 위기에 처해진다. 



어느 날 구슬이는 학교 근처에서 다친 여우를 도와주는데, 알고보니 이 여우는 구미호였다. 

구슬이와 함께 또래 상담부 활동을 하게 되는 구미호 요괴, 아스라이. 

사람으로 변신했을 때는 '김라이'라는 이름을 쓴다. 

아스라이와 함께 인간세상에 온 또 한명의 요괴는 백호 요괴, 하랑이이다. 

둘은 임무를 가지고 인간세계에 와서 인간으로 변신하여 학교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임무는 인간을 미워하는 반원회라는 악귀 조직을 단속하는 일이었다. 

반월회의 요괴들은 평범한 요괴들을 악귀로 만들면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산신이 준 요괴 장부 속 요괴들이 악귀가 되지 않도록 단속하는 일을 해야한다.



마침 구슬이가 요괴를 잘 볼 수 있으면서 인간 세상을 잘 알고 있어 셋이 힘을 합쳐 이 임무를 수행하기로 한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또래 상담부' 이면서 실제로는 '방과 후 요괴반'을 결성하여 활동한다. 

첫번째 의뢰자는 구슬이의 친구 예나.

예나는 춤을 추는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는데, 그 영상마다 악플을 다는 인물이 있었다.

아이디를 추적하여 그 인물이 '어둑시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요괴 장부를 통해 어떤 요괴인지 알 수 있었다. 구슬이와 라이, 하랑이는 어둑시니를 이끌어내고 더 이상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한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둑시니를 유인하고 악귀가 되지 못하게 단속할 수 있을까.

어둑시니 외에도 장산범 등의 우리나라 요괴를 만나볼 수 있다. 

요괴 장부에서 설명을 해주니 해당되는 요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방과 후 요괴반 3명 외에도 새로운 조력자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조금 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면서 1권이 마무리 되었다. 

2권에서는 어떤 요괴가 등장할지, 반월회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과 후 요괴반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책이 조금 두꺼운 느낌인데 요괴가 등장하는 책이라 그런지 아들도 흥미있게 잘 읽었다.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잘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중간중간 그림도 있으니 앞뒤로 왔다갔다 찾아보며 읽었다. 

다양한 요괴들도 만나볼 수 있고, 아이들의 모험과 협동, 우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이가 평소 신비아파트와 같은 요괴가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 모험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읽은 '방과 후 요괴반'은 그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의 취향을 저격한 책이었다. 여기에 인간과 요괴의 협동, 그리고 친구들간의 우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인성 교육에도 좋을 것 같았다.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앞으로의 이야기도 계속 기대가 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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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 결선 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단꿈아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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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음에 들어 시리즈로 계속 읽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어느덧 3권 결선 편이 출간되었다. 


설민석 선생님은 거의 우리나라 대표 한국사 선생님 중 한 분이라 할 수 있으며, 이름을 제목에 내건 한국사 책도 많이 나왔다. 


그 중 대표적인 책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인데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는 퀴즈쇼 형식으로 다양한 한국사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재미있게 놀이하듯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며 읽어도 좋고, 혼자서 책을 읽으며 퀴즈를 맞히고 답과 해설 내용을 읽어봐도 좋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책 내용이 힌트가 되기도 해서, 책이 있다면 함께 읽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또한 교과 연계되어 사회 교과서와 함께 봐도 좋다. 


이 책은 총 5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왕, 영웅, 전투, 사회, 문화 를 주제로 한다.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좋고, 130개의 퀴즈로 한국사를 익힐 수 있다.

경인교대 교수의 꼼꼼한 감수가 있어 믿을 수 있고, 교과서와 한능검 문제를 반영해서 교과 학습이나 한능검 시험 대비로 가볍게 보기에도 좋다. 

퀴즈 형식도 초성퀴즈, 낱말 퍼즐 퀴즈, 역사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구성과 특징.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교과서와 한능검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뽑은 85개의 한국사 퀴즈!

연상퀴즈, OX 퀴즈, 그림자 퀴즈 등 8개 유형!

온달이가 주는 힌트를 확인하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함께 보기!

교과서 퀴즈, 유머 돌발 퀴즈, 역사 넌센스 퀴즈 등 30개 미니퀴즈로 즐기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15개의 보너스 퀴즈.



뒷표지에서 말한 130개 퀴즈는 한국사 퀴즈 85개, 미니퀴즈 30개, 보너스 퀴즈 15개를 모두 합친 수이다. 

첫번째 퀴즈는 번호 고르기 퀴즈.

한쪽에 문제와 간단한 만화나 그림이 등장한다. 

보기를 보고 답을 고르는 문제. 

힌트를 보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어디에 나오는 내용인지 알려줘서 함께 봐도 좋다.

힌트로 사용해도 좋지만, 함께 읽으면 관련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을듯하다. 

뒤에는 정답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다.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되어 있어서 핵심내용 기억하기에 좋다.

설민석 쌤의 설명도 곁들여져 있고, 교과 연계 부분도 확인할 수 있어 교과 학습할 때도 도움이 되겠다.

아래 다양한 미니퀴즈가 등장한다. 

각 장이 마무리 될 때는 보너스 퀴즈가 등장한다. 보너스 퀴즈는 게임 형식이라 더 재미있게 읽으며 앞에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퀴즈 형식이라 재미있게 읽는 아들.

퀴즈와 이야기로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번에 읽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권 결선편은 제목처럼 뭔가 총정리된 느낌이었다.

5가지의 주제별로 퀴즈를 풀면서, 시대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한국사 학습 정리하기에 좋았다.

더 꼼꼼하게 읽고 교과서와 함께 보면서 한국사 학습에 잘 활용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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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장으로 명심보감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최설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다락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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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서 '하루 딱 한 장으로 ~ 천재되기' 교재가 시리즈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신간으로 <하루 딱 한 장으로 명심보감 천재 되기> 교재가 출간되어서 만나보았다. 


기존에 '하루 딱 한 장으로 맞춤법 천재 되기'를 학습단을 하면서 완북했는데, 하루 한 장 학습을 하니 아이도 부담이 없고 그렇게 꾸준히 해서 완북을 하니 성취감도 생겨서 이번 신간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하였다. 


이번 주제는 명심보감.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내용은 조금 생소했다. 



'명심보감'은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기본적인 교재로 널리 읽혔던 책이다. 


그 뜻을 살펴보면 밝을 명, 마음 심, 보배 보 , 거울 감. 


즉, '마음을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이라는 뜻이다. 


지혜를 쌓아 마음을 밝히기 위한 방법으로, 선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예의를 지키는 방법, 몸을 바르게 하는 방법 등을 적어놓아 이 책을 학습하면 한자도 학습하면서 바른 인성도 기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명심보감 구절에 딱 알맞은 여러 가지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만화로 보고 나서는 직접 따라쓰는데, 조금 어려운 한자들도 있지만 꾹꾹 눌러쓰면서 조금씩 익숙해 질 수 있겠다. 

우리 고전인 명심보감을 하루에 한 장씩, 짧은 문장으로 학습하는 책. 

하루 한 장 50일이면 완북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

50일 동안 명심보감 구절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하루 학습은 활용법을 보고 진행하면 된다.

1.오늘 배울 구절을 꼼꼼히 읽어본다.

2.각 구절과 관련된 재미난 만화를 읽어본다.

3.구절의 한자와 뜻을 천천히 따라 쓴다.

4.오늘 배운 구절을 생각하며 퀴즈를 풀어본다.

5.'함께 생각해요' 도 살펴본다.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말, 2장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말이다.

8~9일 학습이후 쉬어가기가 있어서 길 찾기, 선 연결하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1일째는 계선편, 착한 행동에 대한 글이다. 

가장 위에 무엇에 대한 글인지 잘 표시되어 있다.

명심보감 음과 뜻을 읽어보았을 때 이해가 잘 안 되더라도 만화를 보면 상황을 금방 이해할 수 있다. 

흐린 글자로 되어 있어 어려운 한자도 따라 쓰기 좋다.

음과 뜻을 따라 쓰고, 간단한 퀴즈도 풀어본다.

답은 바로 아래 있어서 아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생각해요'는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가장 뒤에는 스티커가 있어 하루 학습을 잘 완료하면 스티커를 붙여서 체크한다.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서 하루 학습에 대한 성취감도 더 커질 것 같다. 

8일치가 마무리 되고 나오는 쉬어 가기 길 찾기. 힌트를 보고 맞는 단어를 고르는 문제로 어휘력을 키워준다. 

아이가 직접 학습을 해보았다.

하루 한 장, 거기다가 만화가 있으니 부담없이 읽고 시작했다.

명심보감 내용은 소리내어 읽어보고 연필로 꾹꾹 따라 썼다. 

흐린 글자 위에 그대로 따라쓰니 예쁘게 쓴 글씨.

문제도 잘 풀고 오늘 하루 명심보감 문구를 학습하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겠다. 

스티커도 하나 붙여보았다. 

'명심보감' 제목은 많이 들어봤어도 고전이고 어렵다는 생각으로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읽고 쉽게 이해하도록 되어 있고, 따라쓰기만 하면 되어서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고전 인문학의 중요성도 커지는데, 이번 기회에 명심보감을 꾸준히 학습하고 한자와 어휘, 바른 인성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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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박혜선 지음 / 다락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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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로도 활용할 수 있고, 감성 자극도 되고, 글씨 쓰기 연습도 되는 1석 3조의 책이라 선택한 다락원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


처음에는 동시를 읽고 따라쓰기만 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받아서 보니 동시를 읽고 관련된 내용으로 아이의 생각을 적는 부분도 있어서 글쓰기 연습도 될 것 같아 더 좋았다.



이 책의 저자 박혜선님은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해 동시를 쓰고, 그것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를 읽고 느낀 마음과 감정을 함께 이야기해보자고 한다. 


또 찬찬히 시인의 마음을 따라 동시를 따라쓰면서 자신의 마음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한 글자 한 글자 동시를 따라 쓰면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요


이 책의 특징

초등 중등 교과서 동시 수록, 박혜선 시인의 창작 동시 수록

질문을 던지는 동시 하브루타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

동시 따라 쓰기로 어휘력과 상상력, 다양한 감정 표현 향상

또박또박 정성스런 세종학당 글씨체로 바른 글씨 완성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마다 각 10편씩 동시가 있어 총 40편의 동시를 읽고 느끼고 따라 쓸 수 있다. 

책을 살펴보기 위해 펼치자 180도로 쫙 잘 펴져서 좋았다.

글씨 따라 쓰기가 있는 책은 이렇게 노트처럼 잘 펴지는 것이 쓰기 좋다. 

동시와 친해지는 법도 적어놓았는데, 먼저 도시를 소리내어 읽어본다.

그렇게 여러 번 읽고 동시를 따라 써 본다. 

직접 동시를 써보기도 한다. 

동시 쓰는 것이 어렵다면 평소 궁금해하는 것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첫번째 동시는 '우와' 

제목부터 귀여운 동시이다.

아이들 그림일기와 같은 그림이 예쁘다. 

일상생활 속에서 칭찬하는 것들에 '우와'하고 감탄사를 넣어 이야기하는 동시.

실감나게 소리내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동시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따라쓰기를 해보았다. 
동시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따라쓰기를 해보았다. 간단하지만 '우와'하고 싶은 내용들로 잘 채워넣었다.

모두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인 것 같다.

흐리게 적혀있는 세종학당 글씨체 위로 또박또박 글씨를 적어보며 다시 읽어본다. 


이렇게 하루 한 편 씩 시를 읽고 쓰면 좋을 것 같다.

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 정서에도 좋을 듯 하고, 글씨쓰기 연습도 될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동시라 짧고 쉬운 내용이라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 아이들 글쓰기, 글씨쓰기 연습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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