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ㅣ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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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렇게 재미있는 문해력 학습만화가 있었다니!!

6권을 먼저 읽었는데 1권을 찾아서 읽게 만드는 놀랍도록 몰입할 수 있는 학습만화를 모처럼 만났다.

책의 무대가 되는 곳은 2125년 대한민국으로, 문해력이 저하되어 혼란에 빠진 사회이다.

아니 이런것도 모른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읽는 아이도 있겠지만

정말로 (어른이 보기에)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는 만큼

기초부터 차근차근 “재미있게, 그러나 제대로 배우는 문해력 공부법”을 위해 나온 책이다.




문해력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미래 사회의 아이들이 ‘문해력 게임’에 접속해 가상 공간 속 문제를 풀며 잃어버린 소통의 힘을 되찾는 모험을 시작한다는 큰 구성부터 아이들이 이 책을 찾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일단 표지부터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까지 재미있어 보인다. 그래서 책을 펼치게 만든다.

그래서 읽다보면 문해력 특별위원회 위원이자 국어 전문가인 나민애 교수가 기획한 초등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해력 핵심요소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익힐 수 있게 된다.



이번 6권에서는 흥미진진한 K-POP 대전에 참가하는 주인공들이 새로운 장비 아이템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특유의 유머와 재미요소가 많이 담겨져 있어 한 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게 만든다.

단순히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문장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문장 속 정보찾기,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 상황에 맞는 말 사용하기 등

실제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꼭 필요한 문해력 실용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종 매체를 통해 얻는 정보는 많으나 실제로 이해하는 힘이 부족해

정보를 곡해하고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학습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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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ㅣ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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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벤저스 시리즈]로 유명한 가나출판사에서 과학과 공학 개념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공학 동화가 나왔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속에서 공학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추리하면서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배터리공학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시시각각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과학·공학 개념은

변화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일단 용어부터 익숙하지가 않다.

뉴스는 물론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에서도, 흥미로 읽는 과학잡지에서도

나같은 어른들도 미처 알기어려운 여러 개념과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하다보니

이제 우리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도움만으로는 과학과 공학 영역에 입문하기 어려운 것 같다.



DNA부터 유전자 변형 생물, 유전자 가위, 신약 개발까지 용어도 생소하지만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다양한 과학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만화형태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일상과 공학은 이제 밀접하게 연결되어 어린이도 알아야 할 기본 영역이 되었다지만 아직은 그 벽이 높다.

하지만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님이 감수를 맡은 이 학습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공학을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인 듯 하다.


용어가 낯설어서 조금 꺼리는 아이에게도 자꾸 권해주고 싶은 과학.공학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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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RAMMAR 아이 러브 그래머 LEVEL 1 - 최신 교육과정 완벽 반영, 내신대비 중학 영문법 ㅣ 아이 러브 그래머
YBM 편집국 지음 / 와이비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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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예비 중등으로 처음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떤 교재로 가정에서 지도하면 좋을까? 라는 고민중에 만나게 된 《I LOVE GRAMMAR LEVEL 1》

문법 따로 학교 내신 따로 하려면 아이가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속에서 이 교재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엔 정말 좋은 인강이 많지만 혼자서 스스로 챙겨서 보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마저도 쉽지 않은데, QR 강의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예습하거나 복습하기에 좋았다.



또한 기초부터 서술형 쓰기까지 단계별 문법 훈련이 가능하고 개념 이해를 돕는 영문법 강의 바로보기 QR 제공되어 이해안되는 부분은 즉시즉시 볼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내가 처음에 우려했던 내신따로 문법따로에 대해서는 학교시험에 나오는 실전문제 유형이 제공되어 중등입학을 앞두고 중학생 영어 문법이 어떤 것인지,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한 문제는 어떤 유형으로 되어있는지 한 눈에 알 수있어서 좋았다.




문법 개념학습은 물론 서술형 쓰기 연습과 실전 문제풀이, 게다가 문법 누적 테스트까지 제공되는 교재로 문법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그림과 표, 짧은 대화 등을 이용한 응용문제를 통해 학교 내신의 서술형 문제와 수행평가 또한 대비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때와는 많이 다른 중등 영어와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교재이다.

문법 누적 테스트로 공부하면서 그냥 페이지만 넘겼을 수 있는 부분도 최종 점검하여 확실히 할 수 있게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초등시절. 새로운 중등생활을 기대하면서 중등 영어 문법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학기중에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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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 - 디즈니 12원칙부터 최신 AI 애니메이션까지, 움직임과 감정을 그리는 법
차양훈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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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소 만화그리기나 인물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미술학원의 도움이나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은

우리집 아이를 위해 준비한 도서!

이 책은 습작으로 만화를 그리던 아이가 인물의 움직임, 동작, 연결되는 포즈를 혼자 공부하기에 매우 적합했다.

이제 벌써 초등학생도 생성형 AI로 그림을 쉽게 그리는 시대이지만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기까지는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많은 AI가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지만, 기본은 어디가지 않는 법!





"무엇이 살아 있는 움직임인지, 어떤 포즈가 감정을 전달하는지, 어떤 타이밍이 그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는 여전히 창작자의 안목과 기본기에서 결정된다"는 이 책의 중심은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액션동작을 디즈니의 12원칙과 액팅 드로잉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끼는 드로잉 테크닉을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다.




포즈, 움직임, 연기, 장면 연출, 타이밍, 편집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책이라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으나 이런 초등 초보자는 물론 직업 애니메이터까지 AI 시대에 기본 원리를 탄탄하게 해주는 애니메이션 교과서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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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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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의사 어벤저스』의 확장 시리즈로 나온 법학 동화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법과 규제를 해석하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는 사실 어린이 법학 동화는 접해보지 못한 장르라서, 아이들이 과연 어려운 법을 이해하고 자신들이 겪고 있는 상황에 적합한 규제와 법을 찾아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그리고 법률 동화라고 하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

독서시간 채우기도 빠듯한 요즘 아이들이 빠져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저작권, 초상권 등 학교에서도 심심찮게 많은 법률 용어를 배워서인지,

아니면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법률 드라마 덕분인지 전혀 거부감 없이 신나 하면서 이 책을 집어드는 걸 보며 잠시나마 격세지감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번 시리즈는 환경법에 대한 이야기로, 층간소음과 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환경법을 다루고 있다. 집에서 특히 아파트같은 주택에서 사는 아이라면 자주 듣는 말이 뛰지마라, 살금살금 걸어라 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더욱 몰입해서 읽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주로 보는 인터넷 매체나 TV를 통해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법률용어나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재판과정을 보고 들으며 다소나마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린이이지만 어린이답지 않은 전문지식과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그들과 동화되어, 불의에 불끈 주먹을 쥐고 갈등이 해소되었을 때는 함께 기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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