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6-2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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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국어문제집

어휘왕 6-2



초등국어문제집 어휘왕 6-2 교재로 6학년 2학기 초등어휘 공부를 시작했어요.

책을 읽거나 학습을 하다보면 아이의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꾸준하게 어휘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룸이앤비 어휘왕 문제집은 초등 교과서에서 필수 단어를 쏙쏙 뽑아 초3~초6 학기별 총 8권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초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국어 및 모든 과목의 필수 단어를 학습할 수 있답니다.



첫 장에는 어휘 목록표가 있네요.

복습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국어 교과 외에 타교과 사회, 과학, 도덕, 수학 교과서어휘도 많이 실려 있어서 교과 공부할 때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5일차 구성으로 꾸준하게 학습하면 한달 안에 완북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와 한달 완북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1일차



"1장 작품 속 인물과 나"와 관련된 국어교과서 관련 단어였어요.

1일차 학습에서 "계몽"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접해 보았고, 자주 쓰는 말에서 "눈이 뜨이다"와 "혀를 내두르다"의 의미를 아이가 잘 모르고 있어서 제법 놀랐네요.



"복수 표준어" 관련해서도 아이가 맞춤법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서 오답이 나왔는데~ 그래서 어휘 공부는 꼭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2일차



2일차에서는 "잘못 쓰기 쉬운 말"에 대해 공부했는데~ 저희 아이도 잘 못쓰는 단어들이 있더라고요.



"상태를 나타내는 말, 한자어 량"도 공부했는데~~ 한자어가 부족한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습이었던 것 같아요.


3일차



3일차에서는 "바꿔 쓸 수 있는 말", "모양을 흉내내는 말", "꾸며 주는 말"과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공부했어요.


저희 아이는 띄어쓰기도 많이 틀리는 편인데~ 어휘왕 학습을 통해 헷갈리는 띄어쓰기도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4일차




4일차에서는 낱말 퀴즈와 십자말풀이로 새로운 단어들을 다양하게 공부했어요.



뿐만 아니라 타교과 어휘인 사회관련 용어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에서 봤던 단어들이라 아이가 반가워했습니다.

생소한 타교과 어휘도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겠어요.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에서는 아이가 지금까지 배운 단어들을 복습해 볼 수 있는데요.

단어의 뜻과 예시 문장 빈칸에 단어를 넣어 문장을 완성하면서 배운 단어들을 익혀 보았습니다.



초등국어문제집 어휘왕은 새롭게 배우는 주요 낱말은 물론, 기초 맞춤법, 띄어쓰기/원고지 쓰기, 속담/관용어, 올바른 발음, 문장표현, 타교과 어휘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초등아이들이 어휘력을 향상시키기에 좋아요.



2장에서 배우는 관용 표현도 아이들이 잘 모르는 표현들이 많은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꼼꼼하게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룸이앤비 홈페이지: https://www.erumenb.com/main.php

교재 학습자료실 : https://www.erumenb.com/selfstudydata

선생님 자료실 : https://www.erumenb.com//ohmyssam


#초등국어 #초등어휘 #초등국어문제집 #이룸이앤비 #어휘왕 #교과서낱말 #교과서어휘 #초등어휘문제집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맞춤법 #표준발음 #띄어쓰기 #원고지쓰기 #문장표현 #속담 #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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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사거리의 거북이 17
안선모 지음 / 청어람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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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 염알이꾼 : 몰래 남의 사정을 살피고 조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번에 청어람 주니어 신간 "사거리의 거북이" 17번째 도서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책을 만나게 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염알이꾼'이라는 생소하고 낯선 단어에 그 뜻이 뭐냐고 묻길래 함께 사전을 찾아보며 염알이꾼의 의미를 안 후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역사의식이 분명한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던 안선모 작가의 이야기로 조선시대 광해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열다섯 살 소년 막새가 전쟁에 징집되어서 겪는 일을 그리고 있는 청소년 역사 소설이에요.



주인공 막새는 부모를 잃고 은산 관아의 절구 할아범과 함께 살아가는데요.

부모를 잃고 충격을 받아 이름도 기억을 못했던 아이는 할아버지께 막새라는 이름을 받아요.

처마 끝에 놓는 기와를 막새라고 하는데, 지붕위에 기와가 있다고 해도 막새가 없으면 지붕이 완성되지 않는 것처럼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의미였지요.



그에게 따뜻했던 존재였던 여진족 소녀 모린 누나와 명수 형.

명수 형은 양반 아버지와 노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신분상 노비가 되었고, 막새 역시 부모를 모두 잃고 양인에서 노비가 되었어요.


양반은 ... 나의 ... 원수다.

- 본문 호된 매질로 옥에 갇힌 명수의 말에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정한 신분제의 잣대 앞에, 자유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는데요.

조선의 이름을 버리고 조선을 떠나고 싶던 명수 형와 자신의 고향을 찾아 압록강 너머로 떠난 무두리와 모린 누나.

신분제가 지배하던 조선에서 그들의 삶은 너무도 가혹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에 대대적인 징집령이 내려지는데요.


면천첩


막새는 자신의 꿈인 통역사가 되기 위해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가게 됩니다.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는 신분을 벗기 위해, 누군가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만가지 사연들을 가지고 전쟁터에 모인 사람들.


징집령에 늙은 아버지 대신 전쟁터에 나온 아들, 벌개.

첩의 소생이라는 이유로 관직에 오를 수 없어 과거에 응할 기회를 얻기 위해 전쟁터에 나온 선비.



이 책은 조선 시대 노비의 삶뿐만 아니라 조선과 주변 나라들과의 정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관형향배,

형세를 보아 행동을 결정하라.

- 본문 도원수 강홍립 장군의 말에서


특히, 명과 후금 사이, 조선이라는 나라의 생존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던 도원수 강홍립 장군 내면의 갈등과 책임감이 전해지면서 도원수 강홍립 장군의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전쟁터에서 도원수 강홍립 장군의 심부름으로 후금 장수에게 편지를 전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모린 누나와 명수 형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전쟁이 만든 현실, 신분이 만든 장벽 때문에 세 사람은 더 이상 예전처럼 함께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과연 막새는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할아버지께서 지어 준 이름처럼 꼭 필요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꿈과 대의라는 갈등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요?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이 책은 노비라는 신분의 굴레 속에서도 통역사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아이의 의지와 그 아이가 속한 시대가 가진 신분제 사회의 모순과 비극, 전쟁, 역사 속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어서 역사와 인간의 삶의 고찰이 필요한 청소년기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서평 #청어람주니어 #사거리의거북이 #나는염알이꾼입니다 #안선모 #청소년역사소설 #성장소설 #광해군 #중립외교 #관형향배 #명나라 #후금 #전쟁 #강홍립 #면천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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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6-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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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초코 과학 6-2




우와!! 벌써 초등 마지막 학기 6학년 2학기입니다.

초등 마지막 6학년 2학기 초등교과학습도 죽~~~ 공부했던 초등문제집 미래엔 <초코>로 공부해요.

슬림하고 심플한 교과서 중심의 개념학습이 가능하고, 학교시험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문제집 <초코>를 만난 후 꾸준하게 학습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학습한 교과는 6학년2학기과학, 초등문제집 미래엔 <초코 과학>입니다.

6학년2학기과학 교과내용도 만만하지가 않는데요.

이 내용이 중등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꼼꼼하게 공부해 놓아야 합니다.


1단원은 전기에 대해서 공부해요. 직렬연결, 병렬연결, 전자석 등 아이에게 엄청 낯선 분야이기에 아이가 잘 이해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던 단원이었는데요.



다행히 아이가 개념학습도 꼼꼼하게 읽고, 초등과학실험 초등과학영상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

초등문제집 <초코 과학>은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통해 교과서 개념학습, 초등과학실험 관찰, 초등과학영상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어려운 초등과학 교과학습도 혼자서도 척척, 자기주도학습을 잘해 줍니다.



깔끔하고 상세하게 정리 된 개념학습은 물론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1단원 전자석 부분을 공부할 때는 상세한 사진과 그림 설명 덕분에 아이가 어려워하던 내용을 쉽게 알려 줄 수 있었어요.



핵심 개념만 쏙쏙 뽑아낸 그림으로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초등문제집 <초코 과학>은 교과서의 단원 도입 활동, 마무리 활동을 자세하게 풀이하여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는데요.

교과서 중심의 초등문제집으로 학습 목적에 따라 개학 전 교과 예습, 학기 중 교과 진도, 보충 학습 대비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2회분의 초등단원평가와 수행평가 문제는 학교시험대비하기에도 참 좋은데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서술형 중심의 수행평가가 많은데, 그래서 초등과학문제집 <초코 과학> 교재가 서술형 문제가 많아서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6학년과학이 어려워서 엄마표 학습이 걱정이 되었는데~ 초등과학문제집 <초코 과학 6-2> 덕분에 초등교과학습도 초등단원평가도 한시름 놓습니다.


6학년2학기과학공부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부해야겠습니다.


- 2022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3,4학년 개정판 <초코 국어, 사회, 과학>은 진도북, 평가북으로 분권화되어 나왔는데, 5~6학년 개정판은 2022년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출간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미래엔 #초코 #초등과학문제집 #초등과학실험 #초등과학영상 #자기주도학습 #초등교과학습 #개념학습 #학교시험대비 #6학년과학 #초등과학 #6학년2학기과학 #초등문제집 #초등단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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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소년 야구단 숨 쉬는 역사 16
정명섭 지음, 불키드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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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1987 소년 야구단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청어람주니어 역사동화 시리즈에서 신간 도서가 출간 되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신간 도서 <1987 소년 야구단>은 청어람주니어 시리즈 "숨쉬는 역사" 16번째 도서로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 상욱이의 눈을 통해 1980년대 후반, 격동의 시대를 담아낸 어린이 역사동화랍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상욱이는 대전에서 서울 구로로 전학 온 열두 살 소년이에요.

대전에서 서울 구로로 전학 온 상욱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야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매개로 친구들과 사귀고 금세 친해집니다.



"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 친구들과 6학년 혁진이 형 팀과의 경기!

상욱이와 친구들은 야구 배트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혁진이 형의 억지를 늘 참아야 했는데요.


혁진이 형과의 갈등 속에서 억압적인 형에게 맞서며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과정은 단순한 학교생활을 넘어 작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용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야기 곳곳에 1987년 한국 사회의 근현대사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최루탄 가스를 마시거나 이사 온 옥란이 누나가 금서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목격한 장면, 그리고 경찰의 움직임 등은 근현대사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이 이야기를 읽는 친구들 또한 1980년 후반의 사회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야구라는 단순한 스포츠 동화를 넘어 구로 공단, 6월 민주 항쟁 등 그 시절의 긴장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서 1987년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도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요.



80년대 프로야구의 열기, 구로 공단 운동권의 데모, 6월 민주 항쟁이라는 1987년 그때 그 시절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무겁지 않게 녹여 낸 <1987 소년 야구단>!


야구 이야기이지만 정의와 연대, 그리고 용기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

<1987 소년 야구단>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의미있고 재미있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과 청소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iorbook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독후 활동지도 내려받을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생각 그물,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 등 독후 활동에 활용하기에 좋네요.



#서평 #청어람주니어 #숨쉬는역사 #1987소년야구단 #정명섭 #불키드 #역사동화 #성장동화 #초등고학년추천도서 #1980년대후반 #근현대사 #80년대프로야기 #구로공단 #노동운동 #금서 #6월민주항쟁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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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3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3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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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중등 필독 신문 3



아이의 문해력이 걱정되어 학교 담임 선생님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상담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때 담임 선생님께서 알려 준 방법 중 하나가 신문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권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신문 읽기를 시작해 보기로 하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 때 지인이 중등 필독서로 <중등 필독 신문>을 추천해 주셨어요.

청소년 문해력을 키우기에 딱 좋은 도서라며 지금 저희 아이 시기에 읽으면 좋다고 해서 저희 아이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교과 연계 사회·논술 청소년 필독서 <중등 필독 신문>은 벌써 3권째 출간이 되었는데요.



이 책은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사회이슈 내용이 담겨 있어서 사회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 쉽고 문해력, 특히 비문학 독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어요.

이 책은 의료, 스포츠, 예술, 금융, 시사, 미디어 등 다양한 사회이슈 비문학 글이 실려 있어요.


이 책은 사회문화, 시사와 관련한 비문학 신문기사를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확하게 읽고, 핵심을 파악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작가는 청소년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최상급 문해력을 위한 시그널 정독법" 6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글의 구조 파악하기, 글의 주제 찾기, 나만의 사고를 확장하기, 개념을 정리하기, 질문하고 대답하기, 다른 지식과 연결하기 등 6가지 방법은 신문 읽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읽기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정독법으로 이를 활용하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의료와 관련된 신문 내용을 읽으면서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의료기술 시대 온다"라는 의료 AI의 발전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 실려 있고, 이 글을 읽고 난 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까?" 코너에서 읽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 글에서는 글의 목적을 먼저 이해하고 파악해야 함을 알려 주고 있어요.


제목이 있는 글이라면 글의 목적은 대부분 제목에서 드러난다던가, 제목에서 힌트를 엊지 못하거나 제목이 없는 경우 글의 서론에 주목해서 보라던가, 반복되는 핵심 문구나 키워드 등을 찾아보라는 등 그의 목적을 파악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글을 읽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그널 탐색력 UP!"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방법을 활용하여 글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볼 수 있는데, 방법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가 배운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듯 이 책은 사회 문화와 관련된 사회이슈 비문학 글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고 두뇌를 자극하는 독서 방법 6가지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좋더라고요.



글은 다양한 패턴으로 독자가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의 여기저기서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데 이것을 잘 찾아내기가 어려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시그널 정독법 6가지를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글을 읽다보니 글에서 보내는 시그널을 조금씩 찾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글에서 보내는 시그널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아이 뿐만 아니라 저의 두뇌도 자극되고 문해력도 나아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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