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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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자기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철학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자로


보통 사람들을 위해 부의 비밀을 전파해달라는 카네기의 유지를 받들어


20년 동안 507명의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한 끝에 세계 최초로 성공철학을 내세운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저자가 작성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불리우는 책인 이 책이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부에 이르는 13가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열망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 암시


전문 지식


상상력


체계적인 계획


결단력


끈기


조력 집단의 힘


성 에너지


잠재의식



육감


그리고 마지막에는 두려움의 여섯 가지 유령들에 대해서 마무리한다.



책의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조건으로 붙어있다.



이 비밀의 특별한 점은 이것을 찾아내서 사용한 사람들이 말 그대로 성공의 물결에 휩쓸렸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없다. 그 대가가 이 비밀이 지닌 가치보다는 훨씬 작지만 말이다.


또 하나의 특별한 점은 이 비밀이 거저 얻어지거나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의식적으로 찾아 나서지 않으면 어떤 대가를 치르든 이 비밀을 손에 쥘 수 없다. 부는 두 부분에서 오는데, 그중 한 부분이 이미 내 안에 있어야만 부를 맞이할 수 있다.


이 비밀은 준비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작동한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토머스 에디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 비밀을 발견했다. 정규교육이라고는 3개월 밖에 받지 못했지만, 에디슨은 이 비밀을 무척이나 영리하게 이용하여 세계 최고의 발명가가 되었다. _ 책 중에서



이 책에서 그토록 이야기하는 그 비밀.



책을 읽으면서 들어왔던 간략한 내용에 대해서만 짧게 남겨보고자 한다.



생각 - 인간의 정신은 무엇이든 상상하고,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



열망 - 스스로 한계를 인식하지 않는 한, 우리 마음에 한계는 없다.



자신에 대한 믿음 - 중도에 포기하면,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자기 암시 - 역경, 실패, 고통에는 성공의 씨앗이 내포되어 있다.



전문 지식 - 행복이란 소유가 아니라, 행하는데서 찾아진다.



상상력 - 당신이 세상에 무엇을 할 지 말해줘라. 하지만 먼저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체계적인 계획 - 자만은 안개와 같다. 그 안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진정한 본성을 가린다. 이것은 타고난 재능을 약화시키고, 우리가 지닌 온갖 모순점들을 두드러지게 만든다.



결단력 - 희생하겠다는 태도 없이는 위업을 이룰 수 없다.



끈기 - 성공의 사다리는 몇 사람만을 위한 것이다.



조력의 힘 - 지구 상에서 캐낼 수 있는 황금보다 인간의 사고에서 캐낼 수 있는 황금이 더 많다.



성 에너지 - 성공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실패는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다.



잠재의식 -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지 마라. 그러면 그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뇌 - 위대한 성과는 커다란 희생 아래 탄생한다. 타산적인 태도로는 위대한 성과를 이룰 수 없다.



육감 -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안다면, 이미 그것은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13가지 원칙.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분명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인데


책을 읽다보니 어라? 이게 아니래?하는 것들과


아하! 이 내용이 이 내용이구나하는 것들이었다.



그냥 알고 있다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한번 정도 쿨하게 읽으면서 짚고 넘어가면 좋을 이야기들.


아니 필요한 내용들이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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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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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언 한 줄이 열 권의 책보다 낫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주저리주저리 길게 적어놓아도
짧은 명언 한 구절이 삶의 전환을 가져오기도 하고
힘들었던 내 삶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고민은 어쩌면 매우 단순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이 책은 명언모음집이다.
그것도 고민에 대한 명언 모음집이다.

온갖 고민으로 인해 머리가 아플 때
사실은 생각을 지속하는 것보다
남들이 해둔 한 마디 말을 보는게 더 빠른 해결책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베개 옆에 두고
잠들기 전에 가볍게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다.
수많은 고민 끝에 펼친 책이 가볍게 문제를 풀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책을 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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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시안 -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아시아가 보인다! ASIARO 시리즈 2
배양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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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시안은 우리 삶의 움직임이자 트렌드이고 방향성입니다.
노마시안은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아시아에 도전하는 그룹입니다.

노마시안.
신유목민이라는 노마드와 아시아인이 합쳐진 단어이다.

이 책의 저자는 노마시안이다.
프레임을 바꾸고 새로운 시각을 넓힐 때 많은 인적 물적 네트워크와 기회들이 보인다는 이야기와 함께
노마시안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려준다.

사실 노마시안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다.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더 솔직한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살아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노마시안의 삶.
책이라서 좋은 부분이 강조된 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신선하고도 색다르게 다가오기는 한다.

한국이라는 좁은 땅을 벗어나서 살아가는 또 다른 기회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니 말이다.

<노마시안> 책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많이 들어오는 건 사진이었다.
책의 저자는 글로 모든 것을 설명하지 않았다.
많은 사진 자료로 보여주고 또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눈으로 보여주니 조금 더 어떤 삶인지 이해가 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만나는 사람들의 폭이 좁습니다. 그러나 해외로 나오면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 교민 사회에 속하게 됩니다. 의사, 파일럿, 대기업 사장, 글로벌회사 사장 등 너무도 다양한 사람들이 교민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여 있습니다. 모두가 한국 대표로 그 나라에 와 있는 겁니다. 한국에 있으면 만날 수 없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교민 수가 적은 새로운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과 중국보다는 이제 새로운 시작의 단계이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만들고 실행하기에 너무도 좋은 환경입니다.
아시아는 기회의 땅입니다. _ 책 중에서

하지만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그리고 공감이 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꼭 저럴까, 정말 저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확실히 새로운 삶인 듯하다.
그리고 저자가 발로 쓴 책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노마시안에 대해서 궁금하고
이에 대한 삶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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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 몸값 제대로 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프로 이직러의 커리어 수업
김영종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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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은 없다!
누구나 이 말에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빠르게 세상이 변화함에 따라 직장과 이직에 대한 고민은
날이가면 갈수록 늘어만가고 있다.

게다가 기업 문화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이직한 사람을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취급했지만
이제는 목표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도 내려진다.

이직이 그야말로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몸값을 높이며
인생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기 위한 필수적 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이직의 기술>
이 책은 이직을 위한 책이다.
이직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부터 시작한다.

바로 나의 경쟁력이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어떻게 준비하고 써내려가야하는 지
이직 면접은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
이직을 마무리하고 또다시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까지
이직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은 다루고 있다.

책은 무작정 설명하는 설명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에세이도 아니다.

책의 구성은 질문에 대한 답을 넘겨주는 형태이다.
이직 고민 상담코너를 통해 이직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해준다.

다음은 그 중 하나인 "회사를 그만둬도 될까요?"에 대한 내용이다.

Q.  20대 후반의, 이제 경력이 1년 갓 넘은 직장인입니다. 오랜 취업 준비 끝에 감격스럽게도 대기업에 입사하며 드디어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회사 가기가 싫은 저, 사치를 부리고 있는 걸까요? - 중략 - 생각했던 일과 너무나 다른 현실에 좌절이 큽니다. 그렇다고 딱히 미래가 보장된 것도 아닌데 그만두기에는 불안하고요. 회사를 그만 둬도 될까요?

프로이직러의 솔루션
회사를 그만두는 데 있어 연차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다만 퇴사 후 개인 사업이 아니라 다시 조직 생활을 할 생각이라면 몇 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내려야 후회가 없다. 우선 왜 그만두려고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단순히 누군가가 싫어서, 일하기가 지겨워서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 싫은 사람은 어디나 반드시 있다.
- 회사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는가
- 목표를 정한 후 그만두어야 한다.
- 준비없는 직무 전환은 실패한다.
- 일단 쉬면서 하나씩 생각한다.

책에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옮겨보았다.
글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나도 이런 고민을 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면서 이직에 대한 고민은 아니지만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생활에 대해서도 찬찬히 생각해보게 된다.

저자의 솔루션은 매우 직설적이다.
고민의 여지가 없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깔끔하고 더욱 신뢰가 간다.

많은 사람들이 홧김에 이직을 고민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절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스펙을 뛰어넘고
이직에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면
하나하나 천천히 준비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이런 사람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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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풍경들
이용한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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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사라져간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그 순간들에 대해서
세월은 종종 과거를 미화시킨다.
좋은 것도 없는데, 그때가 좋았지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사라져가는 풍경들>
이 책은 말 그대로 사라져가는 풍경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치 옛 시골집이 생각나는 듯하다.
그때 그 느낌 그 촉감들을 책은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누군가는 공감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뭐 이런게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하지만
이제는 사라져가고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고 추억이 서려져 있는 그것들에 대해서 책은 생각하게 해준다.

- 눈비막이 바람막이, 거적문과 뜸

옛 속담에 '거적문에 돌쩌귀'라는 말이 있다. 돌쩌귀란 문짝을 문설주에 달 때 여닫음을 편히 하려고 붙이는 쇠붙이이고, 거적문은 말 그대로 문짝 대신 짚이엉으로 거적을 짜 둘둘 말아 올릴 수 있도록 한 문이니 서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않을 때 썼던 말이다. 또 추운 날 문을 닫지 않고 나가는 사람을 탓할 때 '오뉴월 거적문인가'라고 했으며 물건의 가치가 없고 하찮아 보일 때에는 '거적문도 문이냐'라는 말을 썼다. 한마디로 거적문이 들어가는 말치고 듣기 좋은 말이 없다. 애당초 거적문이란 것이 어쩐지 허술해보이고, 좋아 보이지 않았던 탓이다.
- 중략 -
한편 건물에 들이치는 비바람을 막고, 눈보라를 막는 노릇을 했던 '뜸'이라는 것이 있다. 이 뜸은 띠풀이나 억새, 짚, 부들 따위를 거적처럼 엮어서 만드는데 대체로 바람이 심한 바닷가 마을에 많았다. 울릉도의 투막집에서 볼 수 있는 우데기도 일종의 뜸이며 이는 뜸을 아예 건물에 부착시킨 경우이다. 바람막이에다 눈비막이 울타리인 셈이다.


- 왼새끼가 악귀를 쫓는다.

옛날에는 새끼를 꼬는 일이 흔했다. 짚신을 삼을 때도 새끼를 꼬는 것이 기본이었으며 가마니를 짜거나 이엉을 엮고, 금줄을 칠 때도 당연히 새끼줄을 꼬아 썼다. 게다가 합성수지로 된 밧줄이 나오기 전까지 대부분의 밧줄 노릇은 새끼가 담당하였다. 그러다 보니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나면 농가에서는 한 해 동안 쓸 새끼를 미리 꼬아 놓을 때가 많았다. 흔히 새끼를 꼴 때에는 오른 새끼라 하여 오른손을 바깥쪽에, 왼손을 안쪽에 대고 비벼서 꼬는 게 보통이지만, 금줄을 걸기 위한 새끼는 반드시 왼새끼로 꼬았다. 왼새끼가 악귀를 좇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중략 -
새끼 꼬기와 더불어 사라져 가는 또 하나의 풍경이 이엉 엮기다. 이엉이란 초가집 지붕이나 토담 지붕을 이기 위해 엮은 짚 묶음을 말한다. 이것을 둥글게 말아 놓은 것을 마름이라고 하며 초가집 용마루에 덮는 이엉을 따로 용마름이라 부른다. 용마름은 다른 이엉과 달리 양쪽에 나래(날개)를 단 모양인데, 가운데는 양 나래를 틀어 엮어 매듭을 지었다.

우리 주변에 무수히 존재했던 것들
아니 엄연히 존재했던 것들
그것들에 대한 기록은 존재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라져 가는 풍경들>은
그것들에 대한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려준다.
미처
시간 앞에서 슬퍼할 겨를이 없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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