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시크릿 -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류창장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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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는다.
개인적으로 이 말에는 가장 동의를 하지 못한다.
오늘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막상 내일이 되면 다음날의 행복을 위해
이렇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어느 순간 행복을 만끽할 수 있게 될까
그리고 그렇게 미루다 마주한 행복은
과연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행복과 같은 크기일까 생각해보면
막상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을 찾는 과정,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은
결코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그 행복을 찾는 일이
다른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행복 시크릿>
이 책은 56가지 행복해지기 위한 훈련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훈련이라 표현한 부분이 다소 격해보일 수 있지만
사실 행복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각의 부분에는 일상의 예시를 통해 행복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언제나 이곳으로 돌아올까?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그 누구도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없고, 누구도 더 젊어질 수도 없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고 미래를 결정할 수도 없다. 그러니 차라리 꽃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자. 물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오늘을 살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 꽃이 시들 때에도 우리는 후회하지 않는다. 이미 삶에 희열이 깃들었기 때문이다. _ 책 중에서

일상을 지내다보면 과거를 돌아보면서 행복했는지 아닌 지를
오늘의 삶과 비교해보고 평가하기 나름이다.
미래의 행복 또한 오늘에 기반을 두고 판단한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소크라테스가 했던 말에서 깨달음이 온다.
"성공이 바로 이와 같다. 내일의 희망을 바라지 말고 현재에 집중해야하는 이유이다."
중요한 건 현재에 깃들어 사는 것.
오늘에 깃든 오늘의 행복을 흡수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기준점인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는 과거의 경험에 걸려 넘어져서 '이럴 줄 알았다면'이라고 후회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용감하게 사실을 받아들이고 오늘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든 우리는 이것을 마음 깊이 새겨서, 내일을 살아가는 데 참고하고 인생의 나침반이 되게 해야 한다. 내일은 잘못된 길을 걷지 않고, 인생에 오점을 남기지 않고 후회를 줄여나가야 미래가 보인다. _ 책 중에서

이럴 줄 알았더라면이라 하면서 탄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래를 욕심 내지 않는 것이 너그러운 것이고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 것이다.

과거라는 짐을 지고 사람은 절대로 먼 길을 갈 수 없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지혜로운 자인 것이다.

모든 것을 이룬 후에 하겠다고 미뤄둔다면 영원히 가능성을 잃게 된다. 시간이 너무 늦어버릴 수도 있다. 1초 뒤의 일을 모르는데 기쁜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떠나버릴 지도 모른다. 풍부한 감성과 낭만으로 자기 삶의 질을 높이고 풍성하게 채워보자. 웃음이 당신 얼굴에 늘 머물 수 있는 비결이다. _ 책 중에서

자신이 추구해야하는 삶의 질을 선정하는 것.
매일매일의 기쁨을 채워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감정의 부자가 되고 그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행복한 생활은 단순하고 간단하다. 부유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고, 높은 지위는 없지만 웃을 수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당신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_ 책 중에서

행복.
행복의 비밀을 깨닫고 훈련한 사람이 되는 법.
행복이라는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가는 이 과정 속에서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 순간 행복이 나에게 성큼 다가와지는 경험을
함께 공유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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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박정준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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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평균 근속 1년 아마존에서 12년 일한 한국인이 깨달은
일과 삶을 설계하는 법에 대해 다룬 이 책을
이미 한 차례 리뷰한 경험이 있다.

https://blog.naver.com/godspurpose/221491481097


이랬던 내가 다시 이 책을 꺼낸 이유.
항상 일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막상 진행하다보면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그리고 마음 먹었던 대로 진행되지 않은 경우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럴 때면 처음은 어떠했지?라는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떠오른 이 책.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이 책은 아마존이라는 정글에서 12년 동안 살아남은 한국인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나 지금이나 아마존은 여전히 정글이고
여전히 커가고 있는 어마무시한 기업이 되었다.
그 정글 속에서 살아온 작가의 경험은
마치 지금 정글에 있는 듯한 나에게 항상 깊이 있는 울림을 준다.

아마존 사원들의 책상은 길이가 보통 책상보다 반 정도 긴 두꺼운 원목이다. 도어 데스크라 불리는 이 책상에는 베조스 회장의 유명한 일화가 담겨 있다. 사원 수가 한 자릿수였던 창업 초기에 직원들의 책상을 구입하러 갔다가 책상보다 문짝의 가격이 훨씬 싼 것을 보고 문짝과 각목을 사서 책상으로 만들어 쓰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까지도 인턴부터 회장까지 아마존의 모든 사원은 길쭉한 도어 데스크를 사용한다. 회의실도 예외가 아니어서 도어 데스크를 이어서 회의실 탁자를 만들어놓았다. 회장이 "도어 데스크야말로 검소함의 상징이며, 아마존은 고객에게 중요한 곳에만 돈을 쓴다는 의미에서 도어 데스크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힐 만큼 아마존에게는 특별한 책상이다. 또한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은 창업주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이기도 하며, 모든 사원이 지위의 높고 낮음 없이 같은 책상을 사용함으로써 사원들 간의 계급이나 거리를 없애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_ 책 중에서

이 부분을 읽고 나서 일하는 곳마다 도어 데스크를 찾아다녔었다.
긴 원목 책상을 보면서 조금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던 경험들이었다.
어느 순간 도어데스크가 일반 책상과 동일하게 다가오긴 했지만
내가 왜 이 자리에 앉기 위해 노력했지?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대목이었다.
여전히 내가 앉아 있는 도어 데스크.
이곳에 내가 앉은 이유를 생각해보니 다시금 목적에 맞게 머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거꾸로 소비자부터 시작하라'는 말이다. 손익이나 기술적 한계를 고려하기에 앞서 소비자가 무엇을 좋아할지, 어떤 결정이 더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지 먼저 생각하고 그에 따라 회사가 할 일을 정하는 것이다. 과연 이 기능은 소비자에게 필요한가?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가? 소비자 리뷰에 대해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역시 답은 간단했다. 제품에 대한 이전 구매자들의 평가는 소비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부풀려진 광고보다 자신과 같은 소비자들의 평가는 한층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책 중에서

이 부분 또한 읽고 나서 모든 것의 중심을 소비자, 고객으로 방향을 돌렸던 기억이 있다.
소비자를 가운데에 두고 제품을 생각하다보니
소비자는 무엇이 불편한지, 어떤 부분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될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이득을 얻게 될 지를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어느 순간 이 사실을 잊게 되면서 다시 현실적인 비용과 기술적 한계만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다시금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순노동을 집중한다고 갑자기 10분의 1로 단축할 수는 없다. 그 대신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로 질문을 바꾸어 15분간 문제 해결을 위해 몰입하면 분명히 좋은 방안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이는 손을 대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의 아이콘이 된 아마존에서 수도 없이 목격한 현상이다. 그리고 문제를 정의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작업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 우리가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_ 책 중에서

15분 집중력.
집중과 단순함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더 올해 일하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짧은 시간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발명하고 단순화하라는 아마존 원칙에 맞던 훈련 방법이었다.
여전히 유효한 이 방법인데
어느 순간 시간만 허송세월 보내면서 길게길게 일을 지속하고 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이 책은 단순히 아마존의 생활을 통해 회사 경험만을 말해주지 않는다.
삶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지
그 매뉴얼을 함께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가
내가 다시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를 바라보게 된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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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 돈, 성공 닥치고 지식부터 쌓자
이리앨 지음 / Storehouse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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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
시간이 지날수록 정보 격차가 가져오는 나비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처음에는 작은 날갯짓과 같은 차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태풍과 같은 차이가 발생하는 정보격차.
이 책의 저자인 이리앨은 이에 대한 이유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정보의 선별과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누구나 차등 없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면 '모두가 모두를 위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_ 책 중에서

유튜브 '이상한리뷰의앨리스' 채널을 통해 평균 10분 내외의 영상을 만들어 전달하면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리앨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가요?'라는 질문이었다고한다.
정말 이 저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믿을 수 있는 정보와 믿을 수 없는 정보.
무엇보다도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서 신뢰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아닐 수 없다.
그럴 때 누군가 나에게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책의 내용은 믿을 수 있는 내용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솔직하게 모르겠다라고 말할 것 같다.

그 이유는
정보란 결국 내가 선택하기 마련이고
그걸 믿고 안 믿고는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을 하나하나 팩트체크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걸 취사선택할 뿐이다.

책에 나오는 몇 가지 글귀들을 인용해서 적어본다.
책에 대한 신뢰는 내가 아니라 독자 자신이 해야할 일이기에.
이 책을 마주하는 당신도
그 일을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책을 마주해보면 좋겠다.

한 실험에서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본인이 들고 있던 따뜻한 커피를 잠깐만 들어달라고 부탁을 한뒤 신발 끈을 묶고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을 100명에게 하고, 같은 방법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멈춰 세우고 잠깐 아이스커피를 들어달라고 부탁을 한 다음에 신발 끈을 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0분 후 사람들을 보내서 커피 드는 것을 도와주었던 모든 사람에게 한 이야기를 읽게 했습니다. 그 후 이야기의 주인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차가운 커피를 들었던 사람 중 81%가 주인공을 차갑고 냉정한 사람으로 평가하고, 따뜻한 커피를 든 80%의 사람들이 주인공을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바로 프라이밍입니다.
돈 이라는 건 있다가도 없다는 말을 흔히들 합니다. 유명한 연예인 중 50퍼센트, 조니 뎁은 수백억 자산가였는데 흥청망청 낭비하다가 파산 지경에 이르렀죠.
어찌 보면 부라는 것은 돈이라는 액수로 표현할 수 있는 실존 같지만, 사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에 따른 계속되는 선택과 결정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너무도 쉽게 심리와 감정, 그리고 환경에 지배당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토니 로빈스가 말한 80대 20의 법칙에서 심리가 80%를 차지한다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_ 책 중에서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한 가지 기준이 생겼습니다. 공부하고, 경력을 쌓고, 자기계발을 하는 진짜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속한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어깨를 맞대고 일할 때 대화를 하여 맞는 것은 맞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협상의 기술은 저자가 만난 은행털이범이나 납치범도 이미 알고 있는 기술입니다. 그들은 협상이라는 절차가 있음을 알고, 스스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저자는 납치범을 비즈니스맨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돈을 목적으로 하는 납치범처럼,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여러 가자 구루들은 이런 협상의 기술을 습득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_ 책 중에서


책은 정말 다양하고 다채로운 지식들을 알려준다.
정보의 신뢰를 떠나서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매력은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내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
그 매력을 책을 통해 얻고 싶다면 한번 정도 마주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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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
월트 디즈니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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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윌트 디즈니가 이야기해주는 100가지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에게 꿈과 성공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책에 나오는 몇 가지 메시지를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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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004. 꿈을 실현시키는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그 비밀은 'C'로 시작하는 네 단어로 요약된다. 호기심(Curiosity), 자신감(Confidence), 용기(Courage), 불변성(Constancy)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즉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일단 '이거다'라고 생각되면 추호도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그것에 빠져들어야 한다.

005. 사람들은 이따금씩 내게 성공 비결이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물어오곤 한다.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스스로 해보라'

015. 한번만 더 배에 타 보시오. 아니, 해결될 때까지 계속 타보시오.

027. 나는 결코 위대한 아티스트도, 뛰어난 애니메이터도 아니다. 내 주위에는 항상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일하고 있다. 나는 그저 새로운 일을 생각해 내는 아이디어맨일 뿐이다.

039. 무엇을 하든, 가치르 부여하는 일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045. 제조자를 위해 상품을 만들지는 않는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 그들을 위한 상품을 만든다.

046. 디즈니랜드 경비원에게는 스스로를 단순한 경비원이 아닌 손님들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여기도록 가르친다.

053. 나는 참을성 있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하지만 일단 결정하면 완고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기 의견을 고집한다.

062.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권위를 과시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밀접하게 연결된 팀워크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072. 아버지, 만약 실패해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요. 긴 복도에 방이 잔뜩 달려 있잖아요? 실패하면 언제라도 병원 건물로 팔면 돼요.

073. 기운 내자. 최후에도 우리가 웃게 될 거야. 그때의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웃임이지.

084. 성공하면 언제나 누군가가 공격해 왔다.

089. 학자가 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누구나가 거기에 적합할 리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교육시키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097. 나능 유명인사라며 거만하게 구는 사람들이나 그들에게 아첨하는 무리를 몹시 싫어한다.

100. 세상 사람들이야말로 줄곧 나의 친구였다.

_<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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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서수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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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감정이 어떠하든 간에
변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그건 중국이 여전히 세계에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며
우리의 바로 옆에 맞닿아있는 큰 나라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여전히 중국 시장은 크고
중국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어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나도 식어지지가 않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중국어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쉽게 중국어와 관련된 학습 교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 책은 중국어 공부에 대한 책이다.
그렇다고 중국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정말 중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그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작가의 경험에 비추어 어떻게 중국어를 공부했는지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은 지를 책은 이야기해준다.

이번 기회에 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 중국어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이해를 더해보고자 합니다. 또 제가 그동안 누적해왔던 학습 노하우를 모두 풀어내며 중국어를 가장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꼭 맞는 중국어 공부법을 찾아 놓칠 수 도 있었던 수많은 기회를 잡고,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_ 책 서문에서

책의 저자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중국어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그 중 공감되는 방법 하나를 옮겨 적어본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를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중국 사극 드라마에 푹 빠진 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 나와 첫 걸음마부터 떼기 시작했는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 예능이나 인터뷰 영상을 직접 번역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선생님께서 수업 자료로 쓰시면 좋을 것 같아 보내드려요!"하고 직접 자막을 단 영상물을 보내주는데 단기간에 이렇게 실력이 늘 수 있나 싶어 깜짝 놀랐다. 중국 드라마를 볼 때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이 들리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워 뇌리에 더욱 확실하게 박힌다는 것이다. 또 한번은 중국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학생을 만났다. 중국어를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회화 수업을 신청한 것이 신기해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 학생은 중국 영화를 보고 또 본 결과인지 말은 할 줄 몰라도 어느 정도 알아듣는 수준이 되었다고 했다. _ 책 중에서

바로 덕질이다.
사랑하면 알게되는.
어차피 공부할 거 행복하게 공부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기록되어있어 옮겨보았다.

공부를 조금 더 쉽게할 수 있도록 재미난 팁들도 제공해준다.

한국에서는 중국 술을 속칭해 '빼갈'이라 한다. 빼갈은 중국어 발음에서 유래한 단어다. 중국 술은 투명하고 알코울 도수가 높다. 따라서 하얗다라는 의미의 바이와 알코올 함량에 비해 물 함량이 낮다는 점에서 건조하다, 마르다라는 뜻의 깔을 합쳐 바이깔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그 발음이 한국으로 넘어와 빼갈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_ 책 중에서

이미 중국어를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아무래도 같은 한자를 사용한 지역이었으니
많은 언어적인 측면에서 유사성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
스펙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언어이기 때문에 언어 자체로 접근해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제적인 소통에서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중국어를 중국어로 자체로 바라보고
어떻게 중국어를 제대로, 그것도 조금은 지름길로 갈 수 있는 지
그 방향성을 잡아주고 방법을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다가
언어라는게 익숙해지면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 부분을 살짝 옮겨본다.

힌국어 초보 외국인에게 한국어로 시간 말하기가 거의 고문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주는 한국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7:07을 왜 굳이 일곱 시 칠 분이라 해야 하는가? 일곱 시 일곱 분이라 하면 왜 고깃집 화이트보드 문구가 되는 건가? _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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