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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 ㅣ 틈새책방 그림 동화 1
풀비아 델린노첸티 지음, 가브리엘레 안토니니 그림, 알베르토 몬디 옮김 / 틈새책방 / 2020년 11월
평점 :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선정했다는
이탈리아 최고의 그림책 <나만의 별>
이미 2011년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책에 주는 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반카렐리노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작은용 드라고가 지상에 떨어진 별 하나를 발견한 다음
우왕좌왕하는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드라고는 내일 소원을 빌기로 했어요.
언덕 너머에서 엄마가 부르시는 것 같았거든요.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지만,
세 번 부를 때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엄청나게 무서운 용으로 변해요.
드라고는 말썽을 피우고 싶지 않았어요.
별똥별이 드라고의 비밀 동굴에 있는 동안에는 말이죠. _ 책 중에서
드라고가 알아가는 별 이야기.
그리고 그 별 이야기의 끝에는 이런 이야기도 나온다.
반짝이는 빛이 곧 긴 꼬리를 그리며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갔어요.
드라고와 드라기나는 반딧불이 다른 빛들 사이에 섞여
별처럼 보일 때까지 쳐다보았어요. _ 책 중에서
이야기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소중한 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 속에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언어와 문화도 느껴볼 수 있는
<나만의 별>을 만나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