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 과민성 까칠 증상의 마음평안 생존법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HSP는 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의 준말입니다. 아론 박사는 어느 나라든 15~20퍼센트 정도의 HSP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체 인구의 약 20퍼센트는 너무 민감한 성격 탓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1. 마음의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다.

- 누구나 저마다의 고유한 개성을 지키면서 독립적인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를 지닌다.

- HSP의 경우 이 경계선이 대단히 모호해서 타인의 생각이나 기분에 쉽사리 동요하고, 원치 않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일이 흔하다.

2. 쉽게 지친다.

- 섬세하고 민감한 성격으로 항상 신경을 곤두세운 채 생활을 한다.

- 뇌, 자율신경, 호르몬 등이 쉴 새 없이 풀가동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쉽게 지친다.

3. 자극에 몹시 민감하다.

- HSP는 외부 자극은 물론이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항상 날이 서 있다.

- 속으로는 무척이나 심약하고 다정다감한 면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겉모습만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4. 다른 사람들로부터 쉽게 영향 받는다.

- 같이 있는 사람들의 표정, 목소리 톤, 몸짓 등 사소한 움직임에서도 그들의 기분을 읽어내려고 한다.

- 다른 사람의 말이라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휘둘리는 경우가 많아서 감정의 기복이 무척 심한 편이다.

5. 자기를 강하게 부정하는 습관이 있다.

- 자기를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 습관적으로 자기를 부정하며 인간 관계 사다리의 제일 밑바닥에 자신을 위치시키기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일 때가 많다.

6. 직감력이 풍부하다.

- 눈에 보이는 현상의 이면에 도사린 진짜를 읽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인 반응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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