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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노무 세무 컨설팅 -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CEO를 위한
정원덕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노무와 세무.
무언가 어려워보이기만 하는 영역이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는 없다.
개인 사업자나 중소기업에게 이 부분은
매우 큰 영역이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느껴지는 노무, 세무 부분은
무엇보다도 나는 저자의 경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무, 세무 컨설팅>의 정원덕 작가는
인카금융서비스(주)의 상무이면서,
동아대 경영문제연구소 특별위원, 노무법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부산상공회의소, 모비스, 오토큐 등
다양한 기업들에서 강의하고 교육하는 이력을 보니 전문가라고 인정받은 사람인 것 같다.
노무사 세무사의 영업비법
이 책은 노무와 세무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일종의 사전과 같은 책이다.
앞에서부터 하나하나 읽어가는 것보다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의 정보를 얻어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크게 노무, 개인기업, 법인기업으로 이야기를 나눠서 다룬다.
먼저 노무에서는 노무 점검과 사업주 지원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무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근로시간 관리, 휴일 및 휴가 관리, 임금 관리,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의 종료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루고
고용노동부의 지원제도와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한 지원제도도 이야기한다.
개인기업에서는
세금의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세, 종합소득세, 사회보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법인전환과 관련해서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법인설립전략에 대해 말한다.
법인기업과 관련해서는
성장 전략으로 기업재무현황 파악, 법인세 점검, 법인정관 점검, 노무시스템 점검 등을 이야기하고
위험관리 전략으로 가지급금, 명의신탁 주식, 미처분이익잉여금을
CEO보상 전략으로 임원의 보수, 임원의 퇴직금, 주주배당, 자기주식 취득, CEO플랜을 이야기한다.
질문과 답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책
책은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파트의 시작은 짧게 개념을 설명해주고
다음에는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에 대해
질문과 답의 형태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노무사, 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쏙쏙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책상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만한 책인 것 같다.
노무, 세무에 대해 답답함이 생길 때
책장에서 꺼내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근로자로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혹시나 잘못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노무, 세무 컨설팅>
컨설팅이라는 책 제목처럼
노무, 세무에 대해 컨설팅을 받는 듯한 기분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