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MZ 2019 - 밀레니얼-Z세대 5대 마케팅 트렌드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한 세대로,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 등 정보기술에 능통한 세대이다. 그래서 이들은 정보를 찾고 검증하는데 능숙해서 광고와 같이 전통적인 마케팅보다 개인이 제공하는 날것의 정보를 신뢰하는 세대이다.
Z세대는 일반적으로 1995년대 이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시대를 말한다.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Z세대는 유년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유튜브를 보면서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그래서 그들은 타인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식, 물건의 가치를 매기고 소비하는 방식,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이 이전 세대와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세대이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함께 움직이면 트렌드가 진화하기 시작한다.
이미 그들로 인해 우리 시대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순간에 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트렌드 MZ 2019> 책은
이러한 이들의 트렌드를 분석한 내용을 담도 있는 책으로
20대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되어있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발간한 책이다.

이 책은 먼저 MZ 트렌드 키워드의 역사부터 다룬다.
그동안 이들에게 있었던 트렌드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2019년 MZ 트렌드 키워드로 5가지를 선정해서 이야기한다.

- 마이싸이더 :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다
- 실감세대 : 오감을 만족시키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리다
- 팔로인 :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
- 가취관 : 가볍게 취향을 중심으로 모이다
- 소피커 : 나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다

이러한 5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와
원인부터 2019년에 대한 예측까지
이 책은 하나하나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사진 자료도 첨부해두고 있다.

5가지 키워드 다음에는
MZ 컨슈머리포트를 다룬다.
이들이 추구하는 것을 4가지로 구분해서 이야기하는데
챕터 1 - 즐기는 것 (여가/문화, 라이프 스타일)
챕터 2 - 먹는 것 (외식, 맛집, 식음료)
챕터 3 - 더하는 것 (뷰티, 패션, 건강)
챕터 4 - 디지털한 것 (미디어, SNS)

이렇게 즐기는 것, 먹는 것, 더하는 것, 디지털한 것으로 분류해서
각각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특히나 이 부분에서는 인포그래픽이 눈에 띄는데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부분은 MZ 게임체인저이다.
이들의 톱 브랜드는 무엇이며
이들이 이야기하는 신조어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

인싸, 오놀아놈, 만반잘부, 머쓱타드, 갑분싸, JMT, 존버, 믿거페, 혐핫, 혼틈, 침투력 무엇, 아이엠 그루트, 넵, 탈룰라, 여포, 대박적 모먼트, 자만추, 넘모, 스라밸, 뽀시래기, 말티즈는 참지 않긔, 00특 등 다양한 신조어를 다룬다.

부록으로는 아웃캠퍼스 마케팅 레시피를 이야기하는데
앞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어준다.

수년 동안 20만을 연구해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적절한 설명과 짤, 통계 자료를 활용해서 집필한
<트렌드 MZ 2019>

내년을 준비하는 단순한 기업인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일반인, 아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2019년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가득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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