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치 - 마음을 훔치는 기술
바네사 반 에드워즈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원만한 인간관계, 내게 유리한 인간관계를 맺기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는 시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쯤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 박수하(이종석)처럼 눈만보고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싶다는 허망된 꿈을 꾼다. 그렇다면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덜받으며 조금은 더 내게 유리하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허황된 꿈을 조금은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싶은가?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익히면 된다.

(책 부분 중 일부)

 

저자는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다양하게 이야기해준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타인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를 제법 실질적인 상황을 통해 알려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전략들은 나에 대한 이해를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흥미롭다. 책을 읽을 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인간관계 매뉴얼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상황과 그에 따른 인간의 행동 그리고 기술들은 모두 저자의 깊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결과적으로 내가 만든 인간관계 매뉴얼을 통해서 나를 알아간다. 내가 어떠한 성향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구축해나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아닐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나를 아는 것이 결국 내게 유리한 결과를 얻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의 허황된 꿈, 타인의 생각을 읽기 위해 결국 를 알아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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