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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실용 영어 위클리 플래너
유세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영어 공부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기 위해 책을 펴면 막막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그리고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노라면.
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영어 책만 보고 있자니 답답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만난
"라인프렌즈 실용 영어 위클리 플래너"
몇 주간 사용해본 이 플래너는
지금까지 함께해온 영어 공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캐릭터와 색깔이 너무나 예쁘다.
딱딱한 다른 책과는 달리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과 함께
너무나도 유명하면서도 예쁜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는 캘린더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낄 정도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이런 캘린더다보니 영어 책을 펼 때 느껴지는 거부감은
캘린더를 바라보는 동안 느끼기 어려웠다.
또한 이 플래너의 영어는
정말 실용 영어였다.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어구들이 매일매일 기록되어있었다.
실용 영어이기 때문에
아침에 쓱~ 하면서 익혀보고 하루 중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실용 영어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의 곳곳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테마별 구분과 주차별로 안내되어있는 예문들은
영어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쉽게 적용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일단 테마 분류이기 때문에 일주일 단위로
테마와 관련된 표현들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테마별 분류가 주는 강점인 집중 학습을 제대로 경험하는 기회였다고 볼 수 있다.
7일에 따른 7개의 예문들은
간단하게 학습한 어구들을 실제적으로 적용해보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표현들을 깊이 있게 사용해보는 기회를 준다.
이런 분류와 구성은 위클리 플래너의 특징을 잘 살린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이 위클리 플래너의 가장 큰 장점!
책을 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냥 책상 위에 올려만 두면.
일주일에 한 장씩만 넘기면 되니까.
그냥 책상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니까.
내가 책을 펴고 봐야할 부분을 찾고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이 플래너를 끝까지 경험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영어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