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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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10배 빠르게 부자 되는 법

김유라







누구나 재테크 카페 하나 정도는 가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 보다는
힘들게 살기 싫다며 오히려 탕진잼을 벌일 수도 있다. 
저자는 오히려 아이가 있기 때문에 더 악착같이 부동산에 대해 공부했다고 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 경제 공부나 부동산 투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경제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을 읽으면서 경제와 
재테크에 대해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트에 가는 것처럼 부동산을 오히려 더욱 가깝게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들보다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질문이 필요하다. 
몇억이나 되는 집을 그냥 살 수 많은 없지 않는가. 




발품 팔아서 산 집을 세를 놓을 떄 좀 더 가격을 올려받기 위해서는 
셀프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것도 좋다. 단열재는 미리 셀프시공하고 도배는 업자를 부르는 것이 팁이라고 한다. 





저자가 아파트를 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발품을 파는 것을 보면서 
역시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투자를 해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사실 부동산이 좀 더 안전한 투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빚지는 것이 안 좋다고 했다면 이제는 빚도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나의 집을 사는 것보다 대출로 세채의 집을 살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그렇지만 무작정 대출을 받는 것은 금물이다. 대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미래의 부자가 되는 방법일 것이다. 

이제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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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경영 이야기 - 국내외 100개 병원이 배워 간 서비스 경영
선승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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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경영이야기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위한 리더십 100계명

선승훈





 



다른 기업도 아닌 병원에서 경영을 하는 이야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병원에서 청결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경부 직원들에게 직접 창문틀의 먼지를 보여주며 충격 요법을 주기도 했다. 
직원들에게 시키는 것도 좋지만 솔선수범으로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잘하는 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경청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대화 도중 누군가 말을 끊고 들어오면 먼저 얘기하라고 한다. 
보통 회의는 관리자가 말이 많고 직원들은 입을 다물고 있지만 의견을 나누지 않고 윗사람의 의견만 들으면
그것은 회의가 아니라 강의일 것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내공이 있는 사람이다. 



세월호나 메르스 사태로 인해 병원들이 가져야할 매뉴얼이 늘었다. 
병원에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 매뉴얼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매뉴얼을 다시 짜고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기 까지 1년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그렇지만 재난이 발생해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예행연습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책의 맨 뒤에 선병원 리더십 100계명이 들어가 있다. 
첫번째로 보이는 것이 바로 '직원들의 행복을 우선한다.'라는 것이다. 
요즘의 기업은 직원의 행복보다는 자사의 이익만 바라는 기업이 많다.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팀워크를 중시하는 선병원 같은 기업들로 변화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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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라이프 -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조창완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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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라이프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조창완





 



'이생망'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요즘 20대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바로 '이번 생애는 망했어'라는 뜻이란다.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춘들에게 이제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는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있고 취업은 물론, 결혼까지도 힘든 시대이다. 
그런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삶의 방향을 잡아보라는 것이다. 




'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뜻으로 노마디즘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한 곳에 정착해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이었지만 이제는 좀 다른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노마드가 필요한 이유, 칭기즈칸에 대한 이야기, 노마드가 가지고 있는 행복, 이 시대의 노마드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한국에서 정착해서 살고 싶어하는 청년들은 줄어들것 같다. 
그렇다면 노마드 라이프를 꿈꿔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제일 원하는 공무원은 해고 당할 일이 없고 공무원 연금이 있어 노후대책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 안정성이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공무원들에게도 '성과급제'같이 서열을 매기는 방식이 생기기도 했다.

"내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서 사는 날 내 제국은 망할 것이다."
- 칭기즈칸

넓은 중국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청나라를 세우지만 그의 후손들은 노마드의 삶을 버리고 만다. 
결국 청나라는 망하고 칭기즈칸의 후손들은 사라져버린다.  




노마드와 같은 유목민들은 끝없는 여행을 통해 그들이 살아갈 곳과 영토를 넓였다. 
이제는 세계 인구의 6분의 1이 이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호기심이 많이 때문에 정착을 하는 삶은 오래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중세 시대 사람들은 배를 만들어 유럽을 넘어 미국이나 아시아를 발견하기도 한다. 


"말은 한 사람이 지닌 사상의 표현이다. 사상이 빈곤하면 말도 빈곤하다. 결국 말은 지적능력의 표현이다."






저자는 노마드 기질을 갖추기 위해서 책 읽기, 글쓰기, 기획력, 전문 능력, 외국어, 인맥관리, 회복탄력성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배관공이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하지만 선진국으로 갈수록 육체노동자, 
전문능력이 필요한 배관공, 미장공, 목수, 타일공, 페인트공 등이 높은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일정 수준의 전문 능력은 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공무원 같은 직업도 좋지만 전문 능력을 키우는 것도 노마드 라이프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이다."
-파울로 코엘료
사람이 죽기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바로 여행을 많이 해볼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그만큼 인간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고 더불어 여행과도 같은 모험과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저자는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는 여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여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냉철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용기가 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아야 여행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다. 






빌 게이츠, 잡스, 마윈, 레이쥔은 서영과 동양을 아우르는 노마드이다. 
그들은 공부에서만 끝나는 것이라 사업을 통해서도 노마드 라이프를 관철한다. 
온라인에 강한 그들이지만 오프라인에도 강해지고 있다. 
노마드는 기존의 유목민처럼 공간적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작은 영토인 우리나라를 떠나서 해외에서 노마드 라이프를 꿈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_ 본 서평은 상상팸4기 활동을 통해 지원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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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 -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 동화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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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 독점 수록 출간본

알란 알렉산더 밀른









많은 캐릭터 중에서도 미키마우스 다음을 꼽으라면 곰돌이 푸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곰돌이 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곰일 것이다. 
곰돌이 푸의 애니메이션은 많이봤지만 동화책은 처음 읽어보게 되었다. 




곰돌이 푸에는 위니 더 푸, 크리스토퍼 로빈, 이요르, 피글렛, 아울, 래빗, 티거, 캥거&루가 등장한다. 
이중에서 크리스토퍼 로빈만 사람이고 곰, 아기돼지, 토끼 등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위니 더 푸, 푸 코너에 있는 두 권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인 곰인형 푸는 꿀과 친구를 정말 좋아하는 곰이다. 
그렇지만 약간 모자란 것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푸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면서 괴물이라고 생각하디고 한다. 
숲은 인간의 세상을 나타내고 그들이 만나는 동물들은 인간을 빗대고 있다. 




내가 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바로 티거이다. 
달리는 것보다 뛰는 것을 좋아하는 티거는 높은 곳을 정말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다. 

"다정한 티거, 훌륭한 티거, 커다랗고 도움을 주는 티거, 튀긴 튀지만 티거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그 아름답게 튀는 티거로. "





위니 더 푸를 만든 알란 알렉신더 밀른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많은 작품에서 이요리의 우울함과 피글렛의 순수한 생각들이 인용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푸와 피글렛은 정말 친한 친구이다. 서로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찾아니기 말이다. 
아이들은 이 동화를 들으면서 친구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까? 
누구보다 똑똑하다고 자신하는 래빗도 그 총명함에 실수를 하기도 한다. 



 

정말 귀여운 숲속친구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동심을 잃어버린 어린이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 같다. 
항상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이요르와 같은 친구도 있고 자신만 내세우는 래빗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곰돌이 푸 이야기에서 오히려 삶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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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
우노 타마고 지음, 이주영 옮김 / 이야기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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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 

비자발적 싱글에게 권하는 솔로 탈출 노하우

우노 타마고







'나혼자 산다' 라는 TV 프로그램이 생기고 혼밥, 혼술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다지만
그래도 커플이고 싶은 싱글들은 많을 것이다. 자신이 원해서 싱글인 것과 커플이 되고 싶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싱글녀들을 위한 연애상담책을 볼 수 있었다. 





연애를 못하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겠지만 연애감정을 모르거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연애 타이밍을 놓치고 항상 짝사랑만을 하는 좋아하는 싱글녀들도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타입으로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연애심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각자 타입에 맞는 연애 팁들이 만화로 들어가있어서 그냥 글로 읽을 때보다 
더욱 재미있고 더욱 나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소개팅을 많이 한다고 해서 바로 애인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기회를 노리고 행동을 해야만 연애운도 생긴다고 한다. 
책에는 연애운에 관한 손금도 볼 수 있는 꿀팁이 있었다. 





매번 생각만 하다가 연애를 놓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연애심리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의 뒷부분에 타입별로 보는 운명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타입을 확실히 알고 

행동한다면 올해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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