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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
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원진 옮김 / 수오서재 / 2025년 6월
평점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책 제목에 마음이 끌렸던 이유가
언젠가부터 '편안함'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왔고,
제 스스로 조금은 '불편함'을 찾아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될 만한 것들을 책을 통해 얻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 세상에서 편안함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편안한 세상은 위대하지만 편안함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진 결과, 건강과 강인함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단의 중요성, 간헐적 단식의 효과, 금식의 효과, 야식의 해로움, 적중 체중의 중요성 등 실생활에서 건강을 더 챙길 수 있는 내용들이 자연스레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사냥과 수렵생활하던 시대의 인류, 그 때의 불편했던 모습을 상상해보면 책의 목차와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이 쉽게 연결되어 이해가 됩니다.
죽지 않을만큼 힘들고, 따분하고, 배고프고, 매일 죽음을 생각해야 하고, 짐을 날라야 하는 혹독한 불편함, 그런 상황에서 단련되거나 적정수준에서 훈련이 된다면 더 건강하고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춥고, 배고프고, 무거운 짐을 들고 행군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의 경험과 생각을 녹이고,
건강 분야 저널리스트로서 뇌과학, 정신분석학, 진화심리학, 운동생리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로 '불편함'이 어떤 건강한 효용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몰입 상태는 삶을 더 풍요롭고 열정적이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자아를 강화해주고 자아가 지닌 다양한 특성들을 성장하게 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몰입 상태는 삶을 더 풍요롭고 열정적이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자아를 강화해주고 자아가 지닌 다양한 특성들을 성장하게 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배고픔은 단순한 결핍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몸이 더 강력하게 기능하도록 돕는 생존 매커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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