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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책 - 나무에 관한 최고의 식물백과사전,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나무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책🌳
크고 묵직한 판형에 양장본 컬러 나무 도감입니다.
생생한 나무 사진이 있는 이 책을 보면서
나무를 보듯,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나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 헷갈렸던 것들을, 몰랐던 나무에 대한 것들을 책을 통해 발견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저자 윤주복님은 20권이 넘는 식물도감을 저술한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입니다. 나무 책에는 저자가 40년 가까이 촬영해 온 1,800여 컷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나무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관찰한 나무의 모습과 식물생태 지식이 놀랍습니다.
’관찰하면 할수록 사계절 모습을 바꾸는 나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아직도 나무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 없지만,,’이라고 책머리에 쓰셨습니다. 앎에 끝이 없는 나무의 세계인가 봅니다
저자가 ‘책머리 말미에 이 책과 함께 돋보기 하나만 지니고 나서면 산과 들에서 지천으로 자라는 여러 나무의 모습 속에 숨겨진 비밀을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쓰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나무의 구분, 뿌리, 줄기와 가지, 잎, 꽃,열매와 씨앗, 나무와 생활, 용어해설, 찾아보기 등 나무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무의 많은 것을 담은, 나무 도감, 나무대백과사전의 책입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나무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멋진 선물같은 책으로
두고두고 소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무 껍질 위에 이끼,벌레, 지의류 같은 것들늘 관찰하듯 이 책을 관찰하듯 보고, 읽었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용어에 대한 한자, 영어 표기까지, 정성들여 만든 책이라고 느껴습니다. 잎이 떨어진 자리, 잎자국과 관다발, 겨울눈의 단면 등 평소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것들을 사진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무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소장가치 높은 나무도감, 나무대백과사전으로
나무 책(윤주복, 진선북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