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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감각 - 식물을 보고 듣고 만질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들
캐시 윌리스 지음, 신소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4월
평점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우리가 자연이 얼마나 이로운 것인지를 확실히 알게 되면
우리 삶에서 자연을 더 찾게 될 것입니다.
저자인 캐시 윌리스는 이 책을 쓴 이후, 스스로도 큰 영향을 받아 습관이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향을 뿜는 디퓨저, 화병, 최대한 다채로운 다양한 식물, 지저귀는 새 등을 가까이 하고, 손톱 밑에 흙이 끼어도 아랑곳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초록을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더 자주 산책을 나갔습니다.
최신의 과학적 연구들과 혁신적인 기술들을 통해 밝혀낸 사실들을 저자가 전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취합하고 조사하여,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운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 호르몬, 면역체계, 호흡기, 심혈관계가 자연과 상호작용할 때, 생리적, 심리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이 자연과 상호작용할 때 신체와 정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최신 과학이 밝혀낸 자연의 놀라운 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감이 자연 앞에서 실제적으로 어떤 반응을 하며 건강과 웰빙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보여줍니다.
실내 감각, 실외 감각, 정원과 텃밭에서 행복 찾기 등의 장에서는어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환경에서 더 행복할 수 있는지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이 우리 몸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과학적'으로 알게 되면 자연을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당한 식물 향을 맡는 행위는 불안과 스트레스뿐 아니라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혈중 자연살해세포의 수치를 높여 면역계를 강화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이 주제로 수행된 2차 임상 연구들은 특정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생리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인지 수행력이 개선되며 심지어 통증도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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