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쉽게 내 몸을 고치는 요가 139가지
김한 지음 / 시공(무크)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직접 보고 산 책이니 만큼 만족했어요.

내용도 간략하게 나와 있고, 무엇보다도 실제 몸을 고치기 위한 책이라 그런지..

비툴어진 자세를 체크하는 방법과 자세를 교정하는 방법이 바로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동작도 간단한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요.

책에 나와 있는 시간대로 1동작씩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좋아요.

기본동작을 한 다음에 요일별로 지정해서 일정한 동작을 반복 했더니..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드라구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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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영 2종 세트 - 모든피부용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아는 사람 추천으로 첨으로 써 봤는데요.

역시 한방화장품이라 좋더라구요.

바르고 난 담에 5분만 지나면,  로션의 끈적임이 전혀 없구 보들보들해요..

한방화장품 냄새가 이렇게 부드러운줄 몰랐어요..

냄새도 안나고 참 좋아요..

참고로 사은품도 참 마니 오구요.. ㅋㅋ

아무튼 다나한 강추입니다.

저는 다나한 쓰고서.. 한가인처럼 되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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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삼 형제 - 들고 다니는 베이비명작
김삼현 그림, 초록개구리 글 / 깊은책속옹달샘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우연히 아이들 책을 둘러보다 보게 됐는데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잡이가 있어 무언가를 항상 들고다니는 아이들에게 좋겠다 생각했고, 책 자체가 워낙 두꺼워서 찢을일은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동물그림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책의 내용에 있어서서 좀더 그럴듯한 표현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이들의 심리가 사람그림 보다는 동물을 먼저 보게 되는것이고, 이쁘게 많이 나올수록 좋아하니가. 글자도 딱 적당하게 있으면서 크기도 컷고, 책만 들었다 하면 읽어주는 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하니까, 나름대로 만족스럽웠다. 이런걸루 동물이야기가 많이 나오면 참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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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짜리 냅킨 한 장
김영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빌 게이츠의 생각의 속도를 생각을 했다. 디자인을 통해서 사람의 생각을 나타내고 그 디자인 또는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 보다 얼마나 빨리 상품화 하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 남느냐를 말하는것 같았다. 생활의 작은 불편함에서 발견된것이 히트 상품이 되는가 하면 좀더 실용화 될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또 다른 신제품이 나오는 것이 모두 상품이 될수 있다는 것에서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는 특별한 사람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솔직히 내 자신이 예전에 이런게 있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 것들이 지금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말이다.

반면에 디자인 또는 아이디어라는 것이 시간을 잘 타고 나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했다. 노트북 이외의 실폐 사례를 예를 들어 줬을때는 아이디어라는 것이 너무 빨리 앞서 갔을때는 시중성이 없다는 것을 알려줬기때문이다. 나의 모자란 단어 실력으로 이 부분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디자인의 실폐 사래를 들었을때는 대중화 된 세상속에 너무 특별하다보면 외면당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도 지금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 였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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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존 그레이 지음, 서현정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제목과 줄거리를 보고 책을 구입한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무지 실망스런 책이라고나 할까.. 남자와 여자의 이해 관계에 있어 서로대화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대화가 아닌 뭔가가 더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사 보았는데, 결과는 너무나도 아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에 관한 이야기만 써 있는 이 책에 무지하게 실망스러움을 느꼈으니까. 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이 어찌 대화 방식에만 있다고 써 놓은걸까? 그것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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