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arcpond 2005-12-22  

안녕하세요.
좋은 서재인 것 같아서 괜히 글 한번 남겨 봅니다. 예전엔 이런 코너가 운영되는 것도 몰랐었는데..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번 운영? 해 보니까 ^^ 눈에 좀 들어오는 군요. 건실한 서재가 보기가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즐겨 읽는 글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해서 잠시 들러 봅니다. <오 메시아 노> 라는 책을 권해 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수선재의 책들을 권하고 싶기도 하구요. 저는 수선재에서 수련을 하는 사람이구요. 늘 선택은 자신의 몫일 테구요. 현실에서는 삼성을, 그러면서도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님이 멋져 보이는군요. 제가 보기에는요. 그럼 늘 행복한 서재 가꾸시길,.. 삶의 서재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