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출근 수업 하나님의 수업
서창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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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비전과 막막한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복믐적 처방  하나님의 출근 수업을 읽었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직장생활 하는 동안 여러가지 문제들에 부딪치고 고민하고 그렇잖아요.  

제목도 그렇고,  소개 문장도 그렇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크리스천의 소명과 직장생활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이게 꼭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주제가 될거 같아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실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계획 하셨고, 

그일을 하면서 자기 효능감, 기쁨, 의미를 찾을수 있도록 하셨음을 추론할수 있습니다. 

일은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p.27

일을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일을 하고 있다보면 일 안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ㅋㅋㅋㅋㅋ 백수가 체질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일을 대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야말로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닮아가는 거룩한 성화의 자리입니다.

이파트에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떤 일을 꾸준히 성실하게 오랜동안 할수 있는 힘을 기르는게 필요하고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다져야겠다는 것을 요. 

현실적인고민이 되는 마지막 제목은  미리 준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네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부여하신 고유한 소명과 존재 가치는 결코 대체될 수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잠식되기 보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사랑과 섬김에 집중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잊지 말아 보려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내가 가진 일에 대한 사고를 다시 한번 정립 할수 있어서 감사했고, 일에 대해 고민을 하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이라면 이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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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 믿음의 글들 399
이원식 지음 / 홍성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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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만났습니다.

성경책을 파는 조선 상인들

성경을, 선교사들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적극적으로 성경이 한글로 만들어지게 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제목부터 흥미로운 거예요.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 이라.....

그때도 성경책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그럴수도 있겠다 하면서 읽기 시작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

중국의 난징이라는 도시에 가면 세계 최대 규모의 성경공장이 있습니다.

기독교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법적으로 제재를 받을수도 있는 중국에 지금도 1초에도 몇권씩

성경책이 만들어지는 공장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오래전 통일신라의 수도였던 경상남도 경주 불국사에서 몇가지 오래된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물들은 놀랍게도 불교의 유물이 아닌, 기독교를 상진하는 십자가 모양의 유물이었습니다.

p.14

너무 신기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책은 오래전 역사를 시작으로 복음이 이땅에 들어오는 시도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이전이었다는게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나 깊고 길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칼귀출라프라는 동인도회사의 통역관이면서 개신교 선교사였는데, 한문으로 적힌 성경책과 돼지감자를 땅에 심는 방법을 알려주며

충남 보령의 사람들에게 뵥음을 전했습니다.


앗을 심으면 ,

돼지 감자가 나오지요.

고맙소.

그런데 이 돼지감자가 씨앗만큼이나 중요한 책 한권을 내가 드리지요!

어떤 책이요?

아주 귀한 책 입니다. 사람들이 이책을 읽으면 돼지감자보다도

더 큰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돼지감자 보다 더 큰 열매?

그게 어떤 열매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열매지요.

p..25

한문으로 된 성경책을 읽을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양반들 뿐 이후 우리가 알고 있는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전해지고, 성경이 읽혀지고,

복음이 이땅에 전해진 과정들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어릴때 읽었던 세로로 된 성경책이 떠올랐어요.

요즘 세대들은 세로형 성경책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되게 생소하게 느껴지겠죠.

더 다양하고 좋은 성경들을 많이 읽을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이책을 이때에 읽을수 있게 된게 감사했어요.

쉽게 읽히면서도 성경의 역사를 알게되는 성경을 파는 조선상인들

기독교인들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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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선교 - 삶으로 드리는 예배
유경하 지음 / 소망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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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터 선교를 소개 합니다.  

직장인, 사목을 거쳐 일터신학자가 된 저자가 전하는 가장 치열하고도 열광스러운 일터 사명 가이드라는   책 하단의 문장을 보고 

직장인으로, 사회인으로서 사는  저도 이책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어요.  

오랜시간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막상  직장내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본이되고 역할을 감당  하고 있나를 생각 할때마다 고민이  참 많이 되었어요. 

주변에서 믿는다 하면서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더 불쾌감을 주고,  반감을 주게 하는 것들을 보고 믿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어떻게 가지고 살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과 누군가 방법을 제시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던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일터 선교라는 책을 받아 들었을때,  선교라는 말에 약간의 무거운 책임감도 들었지만은,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읽어 내려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것 까지 알아야 할까? 하는 버거로움이 드는 것도 있었지만,  다수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라는 곳이 예배하는 곳이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다각도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책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편집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좋았고,   잘 정리된 논문들을 이 한권으로 읽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의미있는 문장  

일의신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

문화명령과 대위임령의 책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과 관계된것이다.  p.255

생각했던 것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면에서 일에 대해 , 직장인으로서 생각의 정립을 도와준  일터선교  크리스천으로서 일터에서 다양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의신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

문화명령과 대위임령의 책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과 관계된것이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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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
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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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나 하나 의미있고, 배워야 할 내용들이어서 읽고 읽으며 은혜를 누렸습니다. 복음에 대하여 이렇게 정갈하고 깊이있게 배울수 있는 책이어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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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
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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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중현 목사님이  쓰신 다시 읽는 복음을 읽고 소개 하겠습니다. 

p.215정도로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으로, 제목에서 보다시피 복음에 대해 다시 읽어 보면서 복음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되어준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큰 주제의 문구들을 정리 해서 적어 보면서 책을 읽어 갔습니다 

저자인, 모중현 목사님을 소개 하자면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학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와 석사와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목회와 신학이 서로를 비추도록 고민 하며, 배운것을 삶의 자리에서 풀어내고자 힘쓰는 목회자로, 인스타, 페이스북에서  '모찌모찌의 맛있는 책읽기'를 운영하며 읽은 책을 신앙과 일상의 언어로 정리해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복음을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그리고 교회 라는 관점에서  풀어보려고 하는 시도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복음은  개인의 구원에 주로 집중 되어 있었는데, 성경에 나타난 복음은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대한  더 알고 싶은 분들  다시 읽는 복음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종말론적인 선포입니다. 앞으로 자주 마주하게 될 이 종말론적 이라는 단어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마지막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지금 이땅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의 반(反) 신적이며 사탄적인 것을 전멸시키십니다. 

p.34 

마지막 까지 읽어 가면서 우리가 교회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어요.  

현재 교회가 처한 현실, 세상속에서 보여지는 기독교, 교회, 교인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책을 읽으면서 실제적인 크리스천이 되기를 다짐해 보는 시간이 되어 이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으로 읽어도 좋고, 모임 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읽어 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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