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편의점 1 : 돈과 신용 -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 자본주의 편의점 1
정지은.이효선 지음, 김미연 그림, 이성환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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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남기는 서평입니다



물론 너무 돈과 부만 추구하면 아이들이 맹목적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철학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돈의 소중함은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돈을 가르치되 How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돈과 함께 경제와 힘의 흐름, 그리고 돈의 윤리까지 함께 교육을 시키면 아이들은 밸런스가 잡힌 돈/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박식한 경제논리까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돈을 위해서 직업을 가지고,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위선적인 말을 하지만, 결국 우리 대다수의 지구인들은 돈을 얻기 위해 일을 하고 협력을 하며 도전을 해나갑니다

금융 교육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고 생각을 해왔고요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금융지식을 심어주면 좋을까 고민을 하는 차에 아이들의 안목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프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서인 자본주의 편의점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최대한 소프트하게 자산의 개념과 은행의 역할, 부동산 투자를 알려주려고 모노폴리를 결제해서 아이랑 놀고 있는데요

이런 경제 보드게임 플레이도 사실 정확히 아이에게 경제를 체감하게 해주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자본주의 편의점>에는 이해가기 쉬운 스토리로 소프트하게 금리와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등의 어려운 용어를 이해시켜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서의 마지막 부분은 기축통화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연방준비위원회의 역할과 정부와의 분리성 및 달러패권이 가지는 의미와 그에 도전하는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부분도 책을 읽으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아직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들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경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아이와 함께 대화하면서 거시경제를 보는 눈과 투자의 눈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들이 빨리 경제에 눈을 뜨게 해주고 싶은데 조금 더 아이친화적인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유도를 원하는 분들에게 해당 도서를 강력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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