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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 따라 하면 누구나 사업 천재가 되는 연쇄 창업가의 주말 사용법
노아 케이건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6월
평점 :
회사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죠
첫 번째는 잡아봐야 고작 몇 년 누리지 못할 임원직급의 명예를 꿈꾸며 견디는 직원들입니다
그들은 일종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죠, 1%도 잡기 힘든 임원직을 꿰차는 사람은 소시오패스가 아니면 불가능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더라구요
두 번째는 나가봐야 별다른 수가 없으니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다니는 직원들입니다
그들은 현실적인 이유로 직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안정감을 찾습니다
세 번째는 목적의식도 없이 남들이 달리니 똑같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달려가는 직원들입니다, 그들은 무의미한 루틴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 주위에는 몇몇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물론 모든 이가 이런 Happy ending을 누리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들은 어떻게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일까요?
은퇴 후에도, 혹은 능력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내가 잘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에서 사업을 일으키길 누구나 간절히 희망할 것입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노예 생활을 벗어던지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유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제는 '어떻게?'냐는 거죠
이 책은 총 300페이지에 이르며, 아주 간단하게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작하라', 두 번째는 '만들어라', 세 번째는 '키워라'입니다
너무 단순해서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구성이지만, 안에 차곡차곡 들어있는 메시지나 사업 시퀀스 확장 방법, 그리고 아이디어를 얻는 브레인스토밍 방법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미 세상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보급을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시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적은 글을 누구든지 볼 수 있고 얼마든지 나를 홍보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이 기회를 눈 뜨고 멀거니 보고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도서는 지금 당장 주말을 이용해서 제공하는 루틴에 따라 아이디어를 내고, 바로 실험을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업이라고 하면 '구글'이나 '테슬라', 'SK'와 같은 커다란 기업만 생각하곤 합니다
법인이라는 단어만 봐도 괜히 위축되고 나랑은 관련이 없는 단어일 것 같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죠
하지만 이 도서를 보고 사업이라는 것이 결국 얼마나 간단한 아이디어로도 현실화할 수 있고,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수익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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