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문법으로 시작하는 토익스피킹 기초영문법
황인기(제이크).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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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

이 책은 토익 스피킹을 위한 동사, 동사의 활용, 조동사, 명사와 대명사, 형용사와 부사. 부정사와 동명사, 수동태, 접속사와 전치사. 분사. 관계사의 10가지 문법으로 구분을 하여 기초에 대한 연습과 실전 문장에 대한 연습의 구성이 1, 2장으로 되어있다. 3장에는 지문 읽기, 사진 묘사하기,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의견 제시하기로 구성이 되어있다. 최종적으로 4장에는 실전 모의고사가 있다.

​▷이 책의 장점은

1. 토익 스피킹 시험에 최적화된 문법적 정확성과 응용 능력을 향상하기에 맞춤형으로 구성.

2. 초보자부터 중급 학습자까지 기본 문법을 확립하는 데 효과적임.

3. 문법 항목에 실전과 유사한 연습 문제를 제공(실제 시험에 자신감 고취에 도움).

4. 문법 포인트를 명확히 구분하여 단계적 학습 구성.

5. 저자 황인기는 토익 시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여 신뢰성 확보.

6. 실제 시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법적 상황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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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객관적으로 나는 영어에 문외한의 실력으로 공부하는 것에 기본 실력이 없는 관계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현실이다.

대충 책을 훑어보더라도 여타 다른 책과 별반 다른 느낌이 없이 순탄치 않게 보인다. 그러나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주요 개념을 통하여 연습문제를 작성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과정의 반복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예문이나 주어진 연습문제의 문장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평이하고 쉬운 문장으로 잘 구성이 되어있다 보니 학습에 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진도가 잘 나간다. 그러므로 학습의 만족감이 상승하게 되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드는 것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더 일으키는 선순환의 연결고리로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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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습을 통하면서 느낀 점은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는 것이 학습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효과를 느끼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단순한 이해를 함으로써 가능하기보다는 암기를 통하여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어 머릿속에서 쉽게 최대한 빨리 표현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 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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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토리드론 [교재+드론] - SW.AI를 위한 최고의 교재 ㅣ 구구박사님의 10대를 위한 시리즈 6
구덕회.박재일.김용환 지음 / 잇플ITPLE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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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체험

이 책은 금액이 적지 않은 드론을 구입해서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잇플코딩 사이트에서 <엔트리 토리드론 >과 <잇플 토리드론 시뮬레이터 >를 다운로드해 가상으로 드론의 움직여 쓰로틀, 요우, 피치, 롤 등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드론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앞 장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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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파이썬이 필요한가?

파이썬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필요에 따라 소스 코드를 변경, 추가할 수 있으며, 문제의 해결에 전 세계 파이썬 사용자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다양한 라이브러리(파이썬 프로그램)를 개발하여 게임, 데이터 수집 및 정리, 머신러닝, 수학 연산, AI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파이썬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간단하여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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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코딩을 위한 에디터

우선 파이썬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과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소프트웨어인 에디터를 파이썬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코드 편집기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더 가벼워서 효율적인 측면에서 이 책에 사용이 되었다. 다양한 예제를 사용하여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보면서 본인은 ‘우아~~ 이런 것까지 되네’라고 속으로 감탄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얼굴 인식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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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코딩

한 대의 드론을 프로그램으로 조정하는 것은 쉽게 상상하였지만 여러 대의 드론을 컴퓨터를 통하여 조정과 LED 코딩으로 비행하는 드론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면서 예전에 축제나 행사장에서 보았던 드론의 군집 비행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상상했던 것이 코딩을 통하여 현실로 다가온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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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이 책에서는 파이썬의 바다와 같은 무궁한 넓은 활용에 비하여 드론이라는 대상에 한정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자동화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드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습득하고 나면 파이썬은 집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다양하게 응용하여 상황을 개선하기에 좋은 도구가 된다.

파이썬의 능력자가 된다면 당신의 존재가치를 한층 더 키워주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하는 여러 가지 중에 하나가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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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ㅣ 북극곰 그래픽노블 시리즈 11
엘리자 수아 뒤사팽 지음, 엘렌 베클랭 그림, 문현임 옮김 / 북극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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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그래픽 노블이란 만화와 같은 형식이지만 내용은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나 사회적 문제 등 다양한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되어있어 단편 만화의 속성에 예술성을 첨가한 형태를 말한다.  

그래서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책 읽기에 관심이 없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아주 효과적인 것이 그래픽 노블의 장점이 된다. 

본인도 처음 독서를 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고, 몇 페이지를 읽고 나면 집중이 되지 않아 완독에 실패하였다. 그러다가 사진에 관련된 글이 적은 책을 읽으면서 여러 책을 읽게 되는 계기가 되어 독서가 취미가 되었으니 그래픽 노블도 이와 같다.


​▷ 매개체


바닷가에서 살던 주인공이 이사를 할 때 하늘에 떠 있는 갈매기가 있었고, 먼 거리를 지난 곳으로 이사를 왔던 건물 창문 너머로 날아다니던 새의 울음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날개를 단 형과 함께 깊은 잠에 빠진 벌새가 이야기의 흐름을 주도한다. 과연 이 책에서 새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도 궁금해진다. 


▷ 인간의 내면 보기 


​성장기 소년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좀 특별한 상황에 놓인 소년을 통하여 가족의 아픈 상처를 회복하는 이야기는 독자들을 항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긍정적인 소설이다.

그림으로 표현이 되다 보니 글에 대한 어려움이 없이 쉬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만 이에 반하여 저자는 적지 않은 배경 상황을 감추어 두어서 책을 읽다 보면 물음표가 머리에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다가온다.

혼잡한 현세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하여 얻는다면 최고의 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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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빈센트 (하드커버 에디션)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ㅣ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지음,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저녁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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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흐의 그림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이 프린트된 커버로 둘러싸인 태블릿이 나에게 있는데 동주와 빈센트 하드커버 에디션을 받고 난 뒤 나는 어딜 갈 때 책과 태블릿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

왠지 하나만 가지고 뭔가 아쉬워서 둘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데, 깔 맞춤이 되면서 나만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 주는 기분이 들어 평범한 날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도 있다.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캠핑이나 나를 돌아보고 싶은 시간이 생길 때 간간이 책장에서 꺼내 읽으면 시간에 따라 깊이 있고, 새로운 느낌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나만의 책 속의 갤러리가 되는 좋은 점이 있다.

혹시 주변에 예술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다면 윤동주의 필사 시집과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함께하여 선물하기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주와 빈센트가 책 속에서 어떻게 어울리는 자기가 무척이나 궁금하였다. 서로와의 연결점을 생각해 보았지만, 도대체 생각이 나지가 않았다.

그러나 의외로 서로의 공통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시와 연관되는 그림과 짝이 되게 구성이 되어 있다. 책의 한쪽에는 동주의 시가 있고, 반대쪽에는 고흐의 그림이 배치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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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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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처럼 보슬보슬 내리는 햇비와 고흐가 그린 태양과 태양 주변을 붓으로 표현한 터치가 내게는 강렬한 햇빛 사이로 비가 내리는 듯한 느낌이 묘하게 어울린다.

동양의 작은 나라의 나라를 강점된 암울한 시기의 시와 반대편 서양의 살아생전 빛을 보지 못한, 거기에다 정신질환까지 가진 마이너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을 법하다.

숨은 그림찾기처럼, 그냥 보면 쉽게 넘어갈 부분이지만 곱씹어 보면 새로운 것들이 도드라져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는 재미를 이 책을 통하여 느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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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ㅣ 라이즈 포 라이프 1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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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라는 이 책의 제목이 가슴에 와닿았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교묘히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잘못된 편법을 사용하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천성이 게으르고, 잘 포장된 싸구려 상품처럼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들에게 한마디 하는 듯하였다.

니체는 말한다. 명성을 알리고, 부를 얻고자 하려면 생각을 멈추고 배움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고 말한다. 노력 후에는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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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 주위의 사람들을 의식하고 살다 보면 자신만의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아직도 직장에서 공유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직의 획일적인 문화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운 조건을 만든다. 새로운 무엇을 만들려면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기에는 차가운 시선을 오랜 시간 견뎌야 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자는 스스로 빛나는 별과 같은 인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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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홀로서기를 하여야 한다. 내가 하는 행동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때는 나에게 내재한 것은 사회나 교육을 통하여 많은 것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회의 규범을 벗어나지 않을 때는 나를 점점 더 큰 사람으로 만든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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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잠시 방향이 헷갈리는 시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혼란한 시점에 자신의 길을 가려는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교훈들이 실려있다.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책을 손에 들고 있으면 그 어떤 유명한 조력자를 만난듯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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