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들의 아주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 미래엔그림책
로라 시모나티 지음, 정혜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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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먼저 한번 읽어 봤어!
근데 마리들이 식당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났어

어떻게 생겼는데?

마리들 보다 작았어, 얼굴은 살구색 , 콧수염이 있었어!

목요일 저녁, 함께 <마리들의 아주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읽기로 약속한 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책을 넘겨 본 수현이가
책에 나온 어떤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신기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먼저 책장을 넘겨보고 궁금해 한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대체 이 이야기가 수현이에게 무슨 말을 걸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1879년 가난한 어느 농가에서 태어난 마리아 파스나우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마리아처럼 책 속 마리들은 컸어요!
그냥 큰 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컸죠, 8살에 마리들은 아빠 키를 넘었고 13살에는 문을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커졌으며, 20살에는 산꼭대기에도 손이 거의 닿을 만큼 커졌어요!

특별하게 큰 마리들에게 서커스 단장이 찾아와요🎪🤡
수현이가 묘사한 그 남자! 그 남자는 마리들이 원하는 걸 해 주겠다고 하고는 서커스단에 가둬버려요

하지만 서커스 단원친구들과 멋진 탈출을 한 마리들!

수현이는 그림 책 한페이지를 유심히 보았어요📖
아마 수현이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려나 봐요!

“엄마 마리들이 집으로 돌아왔어!”
”응. 많이 고난했을거야, 그치?
엄마 아빠도 언제가 수현이가 여행을 떠나게 되면
이 자리에 기다리고 있을거야!“

이 책이 분명 어려웠을 초등학교 1학년 수현이가
그린 독서록을 보며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
끝의 고단함과 아늑함은 어린 가슴으로도 잘 스며드는 구나를 알게 된 멋진 책 📕
<마리들의 아주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

꼭 아이들에게 읽어 주세요☺️

#마리들의아주거대하고어마어마한이야기 #로라시모나티 #2023볼로냐라가치상 #자기자신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고인정 #수현이의독서록 #미래엔아이세움
@miraen_i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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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행복을 공부하라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도 행복을 배운다
탈 벤 샤하르 지음, 손영인 옮김 / 좋은생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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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더라도 더 행복해지고 있나요?
4월말,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이 책을 펼쳤어요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점검하기를 하기 전까지
행복이라는 것은
아득하지만 왠지 꼭 이루어야 할 것 같은 부채같았어요

그리고 툭툭 점수를 메기누결과는
정말 형편없었지요😰

마음의 안녕, 몸의 안녕, 배움의 안녕, 관계의 안녕, 감정의 안녕 모두 정말 저멀리 안녕~

4월 말에 집중 되어 있던 스케줄도 5월의 행사들도
버거웠던 거였어요

그렇게 책장을 넘기며 읽던 중
⭐️62p 마지막 문단에서 큰 충격과 놓쳐버린 무언가를 알게 되었어요!

-천직을 찾는 마음가짐이 직장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저녁 여섯 시,

그 시간의 3가지 가정에서 언제나 시간에 쫓기던
저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육아를 일처럼 처리 하는 동안 내가
잃어버린 것은 ‘내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를 자각하는 것었습니다 단순히 해야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육아가 가지는 의미와 목적을
단 몇분만 시간을 내 생각해 본다면
아이들과의 그 시간이 다른 행복으로 인식되었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이책을 좋아하게 되고
책의 조언처럼 천천히 읽어가면서
몸의 안녕을 위해 미시적 중시적 거시적 회복을 배우고

배움의 안녕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명랑한 언니와 학부모아카데미도 참여하며 배우는 과정에 행복감을 공유하기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관계의 안녕_완벽한 부모대신 충분히 좋은 부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the good enough mother>
• 부모의 관심이 부족할때.
아이는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배우는 부모는 아이에게 최고의 본보기다 .
•아이가 힘들 일을 마주할 기회를 뺏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김정의 안녕을 통해
몇 주간 느꼈던 불안과 두려움, 몸이 아픔에 대한 실망감과 속상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흘러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세아이에게 감사의 편지도 적어보았어요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려면 먼저 불행이 들어올 수 있게 그냥 두어야 한다. 라는 책의 조언처럼요!

그렇게 책을 읽는 동안 작은 변화들이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점검헤 본
-나는 얼마나 행복할까?의 점검표에서도 변화가 보였어요!
행복 처방전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얻은 행복이 무슨일이 있더라도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러니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더라도 더 행복해져요^^
그리고 이 책, #일생에한번은행복을공부하라 와 함께 라면 조금 더 수월할 거예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제공
#일생에한번은행복을공부하라 #일행공 #탈벤샤하르
#자기계발 #좋은생각 #옆에두고싶은책 #충분히좋은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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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시헌 책이 좋아 3단계
최은영 지음, 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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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니어RHK #나유시헌 #동화책 #동화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동화 #자기긍정 #초등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엄마의반성문 #행복한아이 #세상을바라보는시선 #나를사랑하자

두 주 동안 서현이가 읽은 나, 유시헌

책을 다 읽고 나서 서현이는 이 책에

왜? 왜요?

라는 의문을 던졌어요

책에 나오는 어른들의 염려에 대한 의문이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았다. 친구들이랑 너무 다르게 하고 다니는 것도 좋지 않다고 했다.”-책속 27p

“남들한테 손가락질받을 일을 안 하면 되지. 사내아이 답게 입고 말하고 행동하면 돼." -책속 91p

서현이는 내성적이지만 무엇이든 좋아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강한 아이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아이들이 읽는 것 보다
아직도 남자와 여자의 색깔을 구분하고 남자다움과 여자다운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힌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었어요!

저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와 둘째는 딸아이고 막내는 아들입니다
두 딸은 그림도 잘 그리지만 태권도도 열심히 하지요
막내는 핑크색 파랑색을 구분없이 입어요 누나들 것을 물려 받아 입으니까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은 다 다르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자기의 취향이 있고 아름답다=나답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말이죠

무심한 어른들은 별처럼 많은 아이들을 남자 여자로 구분하고 겉치레로 판단하고 재단합니다

그 시선에 아이들의 자신만의 개성과 의미를 잘려나가고 너덜너덜 꿰매지기도 하지요

더 큰 문제는 이런 어른들이 자기와 같은 어른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할퀴겠지요.

나, 유시헌
이 책은 이 모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어른이 먼저 바보같은 잣대를 인정하고 벗어나야 합니다 엄마인 내가 먼저, 아빠가 그리고 할머니, 가족, 선생님 모든 어른이요!

행복한 아이를 어른으로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필요하듯이
바른 잣대로 오롯히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고
온 어른이 도와줘야 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내가 바라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따라가면 분명 히 행복해질 거였다.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는 건 엄마도 아빠도 바라는 거였다.” -책 속148p

행복한 유시헌, 앞으로도 행복한 모든 유시헌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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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선생님
도쿠다 유키히사 지음, 야마시타 코헤이 그림, 김보나 옮김 / 북뱅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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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선생님🍌
도쿠다 유키히사 글 | 아마시타 고헤이 그림 | 김보나 옮김
@bookbank_books

🍌 하늘땅 유치원 별님반에 새로운 선생님이 왔어요📒

형님반 채소들은 같이 놀려고 하는 동생반 채소들에게 "안 돼. 저리 가!"라며 양보하지 않아 다툼이 일어납니다

이때, 바나나 선생님이 '바나나 미끄럼틀'이 되어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다음엔 '바나나 시소‘ 그리고 '바나나 그네'가 되어 아이들과 놀아 줍니다. 조금 전까지 놀이터를 두고 서로 싸우 던 아이들도 언제 다퉜냐는 듯 다 함께 놀이를 즐깁니다.

🍌엄마 난 이제 형님이야!
섯째 막내가 이제 5살 형님반이 됩니다

아직은 동생반이라 옹기종기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만난 🍌바나나 선생님 동화책📒
재미난 그림체와 즐거운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
읽는 내내 흥겹습니다

“미끌미끌 주르륵
매끌매끌 쪼르륵 ”

“쿵더쿵 바나나 쿵
콩다콩 바나나 콩“

”흔들흔들 바나나 흔들
살랑살랑 바나나 살랑“

그리고 바나나 선생님만의 바깥놀이가
얼마나 신나는지!

수혁이도 집에 있는 바나나와 아기 사과🍏 형님 사과🍎
토마토, 당근 채소 친구들로 놀이도 해 보았어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며 차곡차곡 쌓기 놀이도 하고요!

🍌매일매일 읽어도 재미있는 바나나 선생님📒

주말 동안 읽은 그림책 , 바나나 선생님
오늘 어린이집 다녀와서도
“내 책이야” 하며 펼쳐듭니다

오늘은 왜 형님 반 채소들이 안돼 하는 걸까?
하며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수혁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선생님 그림책은
수혁이가 어린이집에서 겪었을 어느 날의 이야기 일거예요
바깥놀이를 하며 동생반 혹은 형님반을 만나
즐겁게 놀기도 하고 실랑이도 하며 보내는
아이의 생활이 재미있게 그려진 이 책을
그래서 더 애착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자기도 모르게 공감하는
자기의 이야기 이니까요^^

아이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 였습니다

#바나나선생님 #도쿠다유키히사_글 #야마시타고헤이_그림 #김보나옮김 #별님반친구들 #5세그림책 #유아그림책 #형님반 #우리선생님 #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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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 : 인간은 모두 호기심 대마왕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김현민 그림, 정재은 글,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 아울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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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정재승 #정재승인간탐구보고서 #인간탐험보고서 #뇌과학 #심리학 #초등과학동화 #초등필독서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권
-인간은 모두 호기심 대마왕

@owlbook21

🧠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한 아우린들과 도리를 쿠르르섬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해요! 하지만 고심 끝에 고른 새로운 임시 본부도 그렇게 안전한 것 같지만은 않은데.... 라후드가 좋아하는 탕탕면에 바바의 최애 간식 곰돌이 젤리가 이미 준비되어 있는 임시 본부는, 누군가가 아우린들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함정 같은 곳!
설상가상으로 아우레와의 통신을 방해하는 지구인까지 등장하는데!
멀고 먼 다른 은하계에서 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간이 항상 하고 있는 그것! 공부를 파헤치러,
오늘도 출발~

🧠보고서72. 공부가 재밌을 수 있을까?

이번 인간 탐구 보고서 13권은 정말 재미있어요!
서현이도 여러 번 읽고 또 읽고 엄마인 저도 단숨에 읽어 버린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뇌과학과 공부이야기!

특히 보고서 72. 공부가 재밌을 수 있을까를 읽으면서
결핍이 공부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서현이는 미술과 태권도 이외에는 학원을 안다니는데
혼자 수학공부를 할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이유가 스스로 부족하다는 결핍의 순간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기 되었대요!

🧠보고서76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는 지구인의 시간

즐거움을 느끼거나 몰입을 할 때 지구인의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이 많이 분비될수록 뇌의 정 보 처리 속도가 빨라진대요!
이렇게 뇌가 평소보다 많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할 때 생체 시계의 기능이 약해짐에 따라 진짜 시간은 그대로 흐르니 지구인들은 시간이 빨리 갔다고 느끼는 것이래요!

🧠그리고 엄마인 저의 궁금증!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을 종종 하죠!

실제로 지구인은 나이가 들면 도파민 분비가 줄어 뇌가 자 극받는 일이 적어져요.

새로운 경험이 적어지면서 기억하는 사건도 줄어들게 되요. 그리고 노화는 뇌 자체에도 영향을 줘 뇌에서 인지하는 이미지의 양도 줄어들어요.

나이가 들면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느리게 받아들이면서 머리에 각인되는 이미지도 줄어드는 등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빨리 흐른 것처럼 느끼게 된대요!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위해 2024년에도
열심히 서현이와 함께 책을 읽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뇌가 말랑해지는 시간을 통해!
서현이와 함께 겨울 생활 계획표도 짜 보았어요!
인간 탐구 보고서 13권에서 알려준 대로 수면시간은 9시간(잘준비시간포함) 그리고 운동하는 시간과 책읽는 시간도 만들었어요!

한번 읽으면 또 읽게 되는 인간 탐구 보고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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